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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놓았던 맥주를 꺼내서 마셨는데

어제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9-07-23 10:29:42

예전에 집앞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큰거 4개에 만원으로 사두었던 거 있어요.

우리집은 그거 사면 1년 정도는 두었다가 먹어요.

4개 살때 남편이 아사히 흑맥주를 좋아하고 난 기네스 좋아해서 하나씩 꼭 끼워서 사요.


어젯밤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정말 간만에 맥주 마시려 냉장고 열였는데

딱~ 하니 보이는 아사히...

언제 샀나?? 가물가물., 한 몇달전??

참 정신머리 없었었구나 싶더라고요.

우리 냉장고에 있는 것도 싫어서 꺼내 마셨는데

그 빈 캔을 재활용품에 내가는 것도 꺼려지네요.


집에서 뭐 필요하면 그냥 다이소 가서 찾아보고 사던 것도,

편히 입을거 사려면 유니클로 가던 것도...


새로이 눈을 뜨고 내 생활을 보니

나도 모르게 쓰고 입고 먹고 있던 제품이 너무 많네요.

IP : 112.186.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3 10:42 A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뭐 이제부터 안 사면 되죠.
    그런데 맥주를 1년이나 두고 먹어요?
    맥주도 유효기간 있어서 침전물 생길텐데요.
    병 맥주라면 보이지만 캔 맥주는 보이지도 않는데..밑에 유효기간 보고 마셔요.

  • 2. ...
    '19.7.23 10:45 AM (122.38.xxx.110)

    맥주는 와인이 아니예요

  • 3. 아..
    '19.7.23 10:49 AM (112.186.xxx.45)

    그런가요??
    맥주를 마시는 것도 연례행사라서 사서 냉장고에 뒀다가 어쩌다가 마시거든요.
    유효기간 잘 봐야겠네요.

  • 4. 어머나..
    '19.7.23 11:49 AM (112.186.xxx.45)

    지금 막 알았는데
    때가 쏙 비트, 참그린 주방세제.. 이것도 일제래요. ㅠㅠ

    abc 마트도 꽤 갔었는데..
    그러고보니 우리 동네에 롯데마트 있는 건물에
    유니클로도 있고 abc 마트도 있어서 자주 가게 되었었어요.
    롯데도 가지 말아야할 장소네요.
    저 정말 너무 암것도 모르고 살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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