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움보니아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19-07-22 22:00:21




아이 중1

수학과외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과외 경험 많으신 어머님들께 궁금해요.

저는 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안 배워보고는 그걸 잘 모르니,




우선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증 볼까요?




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하는 거 옆에서 보면 될까요?
(덧글보니 안되나봐요. 동네엄마는 그리하라해서 ㅜㅜ)




걸러야 하는 선생님 있으면 경험담 듣고 싶어요.

IP : 221.146.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2 10:0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원하시는 수준 높은 좋은 과외선생이면
    시강은 안해요. 줄서있어서요.
    그리고 그런 선생은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고등수학 가르쳐요.
    어느 정도 포기하세요.

  • 2. 가구
    '19.7.22 10:10 PM (115.145.xxx.29)

    시강하는 걸 옆에서 보지는 마세요.
    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 3. 멘트
    '19.7.22 10:14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 참관에다가 이 멘트까지 하면 완전 아기 엄마 같아요. 이래서 잘하는 선생들이 꼬맹이 엄마를 안 받는군요. 성적으로 승부보는데 어르든 달래든 무슨 상관.

  • 4. 감히
    '19.7.22 10:21 PM (122.38.xxx.224)

    내 수업을 시강하겠다면...안하지..

  • 5. ㅣㅣ
    '19.7.22 10:24 PM (118.32.xxx.177)

    이런 어머니들의 특징은
    어떤 좋은 과외선생님을 구해도
    맘에 안드실 확률이 높아요

  • 6.
    '19.7.22 10:41 PM (110.10.xxx.118)

    헐 시강을 옆에서 보신다구요??
    근데 얼마짜리 과외인가요?

  • 7. 움보니아
    '19.7.22 10:49 PM (221.146.xxx.76)

    네 옆에서 보는건 안할게요.
    그냥 상담정도는 괜찮죠?

  • 8. 저는
    '19.7.22 11:07 PM (122.38.xxx.224)

    스펙도 최상위이고 수업도 끝내주게 해요. 제 수업 듣고 다른 데 가서 수업 못 들을 정도로 잘하고..수업자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제공하고 학생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근데 호기심 가득한 어떤 어머니가 들어와서 안나가시길래...나가시라고..하니까 겁먹고 나가시더라구요.

  • 9. T
    '19.7.22 11:2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셔서 졸업증명서나 주민등록증을 보신다구요?
    졸업증명서 까지는 그렇구나 했는데 주민등록증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실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쌤을 원하시면 어머님이 정보력을 더 갖추셔야겠어요.
    더불어 경제력도 뒷받침 되면 좋구요.
    비용이 높다고 실력이 항상 높은건 아니지만..
    실력이 있다면 비용이 높을 확률이 큽니다.

  • 10. 움보니아
    '19.7.22 11:44 PM (221.146.xxx.76)

    아. . 주민증은 친구가 속은적이 있어서 조언해준건데^^ 과외쌤이 남동생 졸업증명서 들고와서 과외하다 본명 노출되서 걸렸다며;;

  • 11. ㅎㅎㅎ
    '19.7.23 12:06 AM (183.98.xxx.232)

    저는 특수교육쪽 일 하는데 문에 아예 창을 크게 내놔서 부모님들이 붙어서 봐요 뭘하는지 다 알고 때로 하나하나 이건 왜 이렇게 하고 이건 왜 안되는거냐 세밀하게 물어요 외국에서 온 교사들이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너희 정말 힘들겠다 하더군요
    특수교육이니까 이해해야죠 젊었으면 미국갔을듯요

  • 12. 궁금
    '19.7.23 12: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책상에는 사장님이 보는 cctv있나요.

  • 13. 시강비
    '19.7.23 3:56 AM (73.129.xxx.185)

    저는 시강비 받고, 과외하게되면 돌려드린다고 했었어요. 제가 좋은학교에서 학부석사까지 하다보니 찔러보기 식으로 연락이 많이 오셨는데 제 시간도 소중해서요. 학생이 어떤지도 봐야하고. 1차 스크리닝하니까 좋더라구요.

  • 14. 어떤
    '19.7.23 6: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좋은 학교 나올수록 시강 하지 말아야죠. 과외하면 뭘 돌려주나요.
    시강을 한다는 게 믿음이 없어서 하는 건데요.
    저는 절대 안하고 중간기말 성적 물어봐요. 성적 안 나오는 어린 아이는 안 받아요.
    그리고 이쪽 바닥 진상 엄마 진상 학생 정보 들어놨다가 전화오면 거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43 원목식탁 좀 봐 주세요 10 루루 2019/07/26 1,701
955442 대부분.. 둘째가 첫째보다 야무진가요?? 19 흠흠 2019/07/26 4,621
955441 에펠탑 2층에 식당이 있나요? 5 파리 2019/07/26 1,722
955440 80대에 허리수술 하기도 하나요? 3 원더랜드 2019/07/26 3,042
955439 사물의 작동 원리들 1 ..... 2019/07/26 512
955438 국 냄비 사이즈 알려주세요 4 냄비 2019/07/26 1,131
955437 문재인 대통령 구미방문을 환영하는 시민들 10 ... 2019/07/26 1,834
955436 넘 무섭지 않은 공포 영화 추천해주실래요? 20 ㅇㅇ 2019/07/26 1,662
955435 경제력과 자상함 중 어느쪽 25 배우자 2019/07/26 3,807
955434 조개구이 먹지 마세요. (일본산) 13 47 2019/07/26 5,937
955433 계속 귀막혔었는데 따뜻한 물 마시니 사라졌어요 ! 8 신기해라 2019/07/26 1,411
955432 NO재팬 앱 깔았습니다 1 ㅇㅇㅇ 2019/07/26 576
955431 자두 많이 먹은날은 다음날 음 5 나으니 2019/07/26 3,400
955430 6살 딸아이 이가 빨리 빠지려고 하네요 9 2019/07/26 3,071
955429 신점보고 기분 나빠요. 7 기분나뻐요 2019/07/26 4,576
955428 화초의 고수님께 여름 2019/07/26 529
955427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2 긍정요정 2019/07/26 965
955426 중고등 자녀들 핸드폰 통제하시죠? 10 ㅇㅇ 2019/07/26 3,733
955425 냉장고 습기 어떠세요? 3 새거 2019/07/26 1,161
955424 해피콜 인덕션 후라이팬과 궁중팬 3 궁금 2019/07/26 1,705
955423 돈을 많이 벌었어요^^ 56 zzz 2019/07/26 25,529
955422 설마설마했는데 98 중장년층 2019/07/26 20,274
955421 식기세척기 유리나 나무젓가락,플라스틱접시도 세척가능한가요 4 .. 2019/07/26 6,145
955420 여름에 보온도시락이 더 안전한 건가요? 5 차라리 2019/07/26 4,689
955419 김희선은 파파존ㅅ 고소하고 싶겠어요 7 ㅇㅇㅇ 2019/07/26 6,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