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면서 검소하게 사신다는 분들.
그럼 돈을 왜 버시는건가요??
수십억 있어도 소나타 타고 아반떼 탄다는 분도 있고 명품 그런거 안사고 작은집에서 검소하게 사신다는 분들이 많아서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그냥 소비는 관심이 없고 돈은 벌리니까 버는건가요??
저는 정말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주변에서 자수성가했다는 말 듣고 사는데 언제부터인가 좋은 차도 타고 좋은집 비싼 물건도 사기 시작했는데 그 성취감이 말도 못하게 좋아요. 통장에 돈 쌓여가는 즐거움 못지 않더라구요.
저도 원래 한검소했었는데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안쓸거라면 돈을 왜벌까? 옛날 동화에 황금을 땅속 항아리에 묻어두고 안쓰던 구두쇠 영감이야기가 있었어요. 결국 어느날 도둑을 맞지요. 그 동화를 읽었을 때도 그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안쓸거라면 항아리속에 황금이 들었던 돌이 들었던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저는 돈을 어렵게 벌어서 그런가 이왕 못쓸거라면 당장 버는걸 멈추고 싶거든요.
늙으신 부자 부모님들이 검소하게 사시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런 부모님들은 그럼 돈만 모으다 돌아가시는 건가요?
1. 행복은
'19.7.22 8:01 PM (223.62.xxx.44)각자 느끼는 거니까 그분들은 그분 나름으로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 따로 있을거에요.
2. ㅇ
'19.7.22 8:02 PM (223.38.xxx.215)돈많은 부모가 검소하게 살아야 나한테 물려줄 게 많으니까?
3. ..
'19.7.22 8:03 PM (121.129.xxx.187)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수 있는데, 돈 많이
벌어 소비하고 자식에게 물려주는 건 본성이죠. 그러나 아름답지 않고, 자랑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밥먹고 똥싸는게 자랑으니듯이.
굴코 남한테 굳이 인정받을려 하지 마요~=4. ♥
'19.7.22 8:04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물질과 정신의 균형
5. ㅇㅇ
'19.7.22 8:05 PM (175.223.xxx.125)내말이..
행색도 사는집도 타는차도 쓰는 물건도
먹는 음식도 온갖게 다 싸구려고
추레하면 도대체 돈은 무슨 필요인지
그러다 죽기전에 몇백억쯤
모교에 기증하고 자선단체 기부하고
그럴라나..설마???
82에서도 나는 있는데도 안쓴다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김
자기돈 갖다 쓰는것도 아닌데
나보다 없는주제에 쓰고 산다고 비웃고..6. ...
'19.7.22 8:05 PM (219.254.xxx.67)재력이 있다는 자체로 위력을 발휘 하거든요.
자식들이나 주변에서 알아서 호감을 보이고 모이고
허름해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할수 있는 이유죠.
돈이 돈을 벌기도 하는데 허물면 안되죠.7. ㅇ
'19.7.22 8:06 PM (14.37.xxx.71)검소와 노랭이는 한끗차이 이긴 하죠.
8. ㅇㅇ
'19.7.22 8:06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저희부모님 50억 일 안하시고요 국산차 타시고 저 국산차 .. 지독한 수전노신데.. 전 그런 부분이 너무 싫어요. 그러는거 사람 피말리고요. 검소한게.. 그냥 돈을 쓸줄 모르세요.
9. ㅇㅇ
'19.7.22 8:07 PM (175.223.xxx.125)아무리 부자인거 주변에서 알아도
수전노처럼 굴면 욕먹지
대접 안해줘요.10. dma
'19.7.22 8:07 PM (61.73.xxx.26) - 삭제된댓글저 아래 외제차 타는 사람들 폄하하는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저두 한때 '검소 부심' 갖고 있다가 요즘엔 탈피한 사람인데요, 돈을 좀 써보니 이제는 소비의 즐거움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소비의 즐거움을 알게 해드리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보다 더 알뜰하고 검소한 분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라 제가 아무리 돈 좀 쓰시고 사시라 해도 돈을 진짜 못 쓰시더라구요.
왜 그렇게 돈을 못쓰시냐? 이제 좀 쓰시고 살아라~ 말씀 드려도 아빠는 돈이 아깝대요.
그래서 그 돈 다 쓰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면 그게 도대체 뭐냐고 여쭤보면... 다 자식들 물려주지~ 그러면서 웃으세요.
무슨 큰 가치관이 있어서 돈을 모으시는건 아닌거같고, 그냥 돈이 아까워서 못쓰는거고
그렇게 아끼기만 하는건 걍 관성적이고 습관적인거 같아요. 평생을... ㅜㅜ 참 안타까워요.11. 미르
'19.7.22 8:07 PM (61.73.xxx.26) - 삭제된댓글저 아래 외제차 타는 사람들 폄하하는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저두 한때 '검소 부심' 갖고 있다가 요즘엔 탈피한 사람인데요, 돈을 좀 써보니 이제는 소비의 즐거움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소비의 즐거움을 알게 해드리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보다 더 알뜰하고 검소한 분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라 제가 아무리 돈 좀 쓰시고 사시라 해도 돈을 진짜 못 쓰시더라구요.
왜 그렇게 돈을 못쓰시냐? 이제 좀 쓰시고 살아라~ 말씀 드려도 아빠는 돈이 아깝대요.
그래서 그 돈 다 쓰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면 그게 도대체 뭐냐고 여쭤보면... 다 자식들 물려주지~ 그러면서 웃으세요.
무슨 큰 가치관이 있어서 돈을 모으시는건 아닌거같고, 그냥 돈이 아까워서 못쓰는거고
그렇게 아끼기만 하는건 걍 관성적이고 습관적인거 같아요. 평생을... ㅜㅜ
그런데 부모님은 또 그렇게 사시는데도 행복하신가봐요 ㅜㅜ 참 안타까워요. 소비의 즐거움을 모르시니.12. ..
'19.7.22 8:08 PM (223.62.xxx.93)사생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왕 태어나서 죽는 것, 좀더 의롭게 살다가 죽겠다는 사람도 있고, 남이 뭐라하든 돈많이 벌어 내혼자 잘먹고 잘 살다 죽겠다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은 후자고, 전자는 극 소수에 불과하죠. 단 후자는 누누대대 그 이름을 기억해주는.
13. 음
'19.7.22 8:08 PM (61.73.xxx.26) - 삭제된댓글저 아래 외제차 타는 사람들 폄하하는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저두 한때 '검소 부심' 갖고 있다가 요즘엔 탈피한 사람인데요, 돈을 좀 써보니 이제는 소비의 즐거움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소비의 즐거움을 알게 해드리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보다 더 알뜰하고 검소한 분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라 제가 아무리 돈 좀 쓰시고 사시라 해도 돈을 진짜 못 쓰시더라구요.
왜 그렇게 돈을 못쓰시냐? 이제 좀 쓰시고 살아라~ 말씀 드려도 아빠는 돈 쓰는게 아깝대요.
그래서 그 돈 다 쓰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면 그게 도대체 뭐냐고 여쭤보면... 다 자식들 물려주지~ 그러면서 웃으세요.
무슨 큰 가치관이 있어서 돈을 모으시는건 아닌거같고, 그냥 돈이 아까워서 못쓰는거고
그렇게 아끼기만 하는건 걍 관성적이고 습관적인거 같아요. 평생을... ㅜㅜ
그런데 부모님은 또 그렇게 사시는데도 행복하신가봐요 ㅜㅜ 참 안타까워요. 소비의 즐거움을 모르시니.14. 부자아니니까
'19.7.22 8:09 PM (116.37.xxx.156)부자지만 검소하다는 사람은 집한채 노후된상가하나에 세받아서 먹고사는 경우가 많음
본인 학벌과 직업에 비해 모은돈이 많고 부동산 운이 조금 좋아서 타고난 주제보다 잘산다는것이지 부자는 아님.
즉, 부자처럼 쓸 돈은 없다.
생활비 충당하고 직접세 내느라 세받은것도 아껴서 모아야해서 쇼핑한번 편하게 못해요.15. ㅡㅡ
'19.7.22 8:09 PM (116.37.xxx.94)댓글보니 저아는분도 재력이 위력이니까..그런것 같네요
말도 못하게짜증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도 무시안함.오히려대접받음.16. ...
'19.7.22 8:11 PM (121.129.xxx.187)단칸방에서 살며 평생 폐지 팔어 번 돈 수십억을 기부하고 죽는 사람도 있고, 외제차타고 잘 쓰다 죽는 사람도 있고.
17. ----
'19.7.22 8:1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원래 돈 없을수록, 없었을수록 돈은 쓰는거고 사치할려고 버는건줄 알죠.
돈이 뭔지 모르니까.
내가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는 단순한 보이는것밖에 생각 못하니까.18. 마음이 가난
'19.7.22 8:14 PM (112.149.xxx.103)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돈도 못써요.
19. 검소
'19.7.22 8:14 PM (223.38.xxx.164)제주변보면 쓸땐 크게 쓰세요
자식 유학 집한채 자식이 큰돈필요할때.
그외엔 검소하신데 사실 남들이 다 알아주는 부자는
사치품으로 티를 낼필요도 없고요
어차피 검소한분들이라 소비에 즐거움도 없으세요
그게 그거로 느끼시는듯함.
그리고 빈자들의 타겟되는것도 싫어하세요.
돈있는줄 알고 붙으려는 자들
엄청 경계하세요.
특히 혼사같은거.20. ,,
'19.7.22 8:15 PM (175.113.xxx.252)보통은 116.37은 의견같은 케이스가 많지 않을까 싶네요... 부자처럼 팍팍 쓸 돈이 없어서... 빌딩이 몇개씩 되고 돈은 남아돌고 그런 사람들이 구두쇠 노릇하는건 이해가 안가지만.. 116님이 말하는 그런 케이스들은 이해는 가는데요...
21. 검소
'19.7.22 8:16 PM (223.38.xxx.164)애들 커갈수록 없는자들이 돈노리는거 진짜 경계하세요.
특히 사돈감으로 돈노리고 오려는 며느리나 사위들
엄청 결벽적으로 경계들 하심.
자식들 돈 빼갈까봐 엄청 경계하심.22. 다 달라요
'19.7.22 8:18 PM (124.197.xxx.183)그냥 좀 있어요
안벌어도 충분히 먹고살지요
노후도 다되어있고요
이제 50
일이 필요해요 일안하면 무료하고 재미가없어요
돈때문에 불편한건 없어요
그냥 헛돈 쓰는데 취미가없어요
어렸을때 돈없어서 아니 결혼하고 45세까지 돈때문에 힘들었어요
이런 저런 사연끝에 그동안 성과가 나서 5년동안 많은 부를 축척했어요
근데 비싼차 취미없어요
국산차 튼튼한게 좋아요
집은 직접 건축해서 인테리어해서 제맘에 들게 삽니다
사치가 안맞아요 그래도 중저가도입지만 맘에드는 옷은 한치의 거리꺼림없이 삽니다
그냥 그렇다고요23. 음
'19.7.22 8:18 PM (182.224.xxx.119)부를 과시의 수단이나 체면유지, 사교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그렇지만) 향유나 누림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잖아요. 대체로 벼락부자나 자수성가형이 아무래도 전자겠죠. 저 아는 부자는 차도 k7 정도나 타고 행색도 정말 명품이 뭐냐 수준의 실용 그 자체인데, 오디오는 앰프 하나가 1억인가 막 이런 걸 사서 룸 하나를 오디오룸으로 만들어놓고 즐기더라고요. 남의 눈은 전혀 신경 안 쓰고 자기가 선택하고 집중한 것에 돈 쓰며 사는 삶. 괜찮아 보였어요.
24. 검소
'19.7.22 8:20 PM (223.38.xxx.164)전 아까 그 사돈경계댓글 이해가요.
내 자식에게 갈돈이 허세가득한 며늘이나 사위만나 공중분해 되는거.
그런게 제일 두려울듯 해요.
자식이 그러는건 자식이니 어쩔수 없겠지만.25. .....
'19.7.22 8:20 PM (221.157.xxx.127)십억있음 백억모으고싶고 백억있음 천억부자가 부러운거니까
26. 사람
'19.7.22 8:21 PM (112.214.xxx.197)자체가 원래 검소할수도 있죠
아니면
있는척해도 알고보면 없는 사람도 있고
없는척하는데 부자인 사람도 있고요
후자의 경우는 재물 많다고 소문나면 괜히 큰 화를 당하는일이 많으니 티내고 싶지 않을수도 있겠죠
내가 로또 1등 당첨됐다 소문내보세요
없던 친구가 줄줄이 생기고
안만나던 가족들이 살갑게 대하고
주변에 도와달라는 사람 사업하자 투자하라는 사람이 드글드글 할거예요
부자인게 알려지면 내 신상에 안좋을일이 더 많고 위험하죠27. 검소
'19.7.22 8:23 PM (223.38.xxx.164)그리고 더 부자되고픈것도 있고요
모아서 또 투자해야 되니까.
이 돈모으는 재미. 돈을 사랑하니까 그런듯요.
돈이 돈을벌고 돈을 벌수록 내면의 자신감은 커지고
권력이 되니까요.
사실 사치품은 돈 안많아도 가능해요
특히 요새같이 욜로가 판치는 세상에선
어디 땅. 어디 건물. 어디 아파트.상가.등
내땅 확장하는 재미가 크죠.
그런것 자랑하는 재미도 있고요
그런자랑이 명품 뭐 이런것에 비하겠나요 ㅎㅎ28. 검소
'19.7.22 8:25 PM (223.38.xxx.164)그냥 돈좀 있어서 사치제사고 그런급 부자 말고요.
진짜 돈사랑하는 부자들은 허튼돈 안쓰고
투자에 집중하더군요
투자. 교육비. 자식 혼사. 건강 . 이런것에 큰돈씁니다.
건강도 돈쓰려니 억단위던데요?29. 사돈경계ㅋ
'19.7.22 8:26 PM (116.37.xxx.156)부자들은 보통 우리랑 만날일이 없고요
님들이 생각하는 부자인데 돈안쓴다고하는 사람들은 사실 부자수준은 아니라니까요 ㅋ
생활비랑 노후자금 직접세(제일부담스러움) 충당하기도 벅차다구요 ㅋㅋ
도둑 며느리 사위 볼까봐 경계할 수준이면 주변사람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지 부자아님ㅋㅋㅋ
떳다왕언니 수준만 되도 거지사돈 엮일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여기 유저같은 빈민이랑 동등하게 인생 엮일일이 없습니다. 상하관계아니고서는요.
잘사는데 팍팍 쓰는 집구석 혼사때 보세요
지 아들 집을 어디지역으로 구해주는지 ㅋ30. 내생각
'19.7.22 8:26 PM (119.70.xxx.204)1.관심대상이 아니라서ㅡ돈이 있음 부동산을사고 하다못해 금붙이를사서 모으면모았지 비싼차사고 비싼거먹고 그런건 쓸데없이 돈날리는거라는생각 대신 몇십억 짜리 부동산은 잘삼
2.자식줘야돼서ㅡ자식이 셋정도만되도 백억재산도 나누면얼마안됨 노후자금떼고 세금떼고 3등분하면 이십억정도밖에안되는데 그돈은 요즘 많다고도할수없음 자식줄돈도 얼마없다이런마인드31. 검소
'19.7.22 8:27 PM (223.38.xxx.164)그리고 이런 투자급 부자들은
진짜 욜로족 혐오해요 ㅋㅋㅋ
돈은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거든요.
쾌락에 끝이 있나요?
어차피 욜로족과 부자들은 교집합이 없으니 뭐...
딱 보면 아니까요...32. ㅇㅇ
'19.7.22 8:33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또 진짜부자들 어쩌고 일반화 시키는 바보들 출동했네요 ㅎㅎ
꼭 이런글에 되도 않게 나와서 훈계두려고,
진짜 부자는 돈 허투루 안쓰고 어쩌고 저쩌고,
저 10대 재벌까지는 안되도 강남 랜드마크 빌딩주, 몇천억 기업가, mna하는 분들 만나봤는데 돈 쓰는 스케일이 다르니 이런 글 좀 삼가해주시길.33. 저는
'19.7.22 8:34 PM (121.88.xxx.63)돈을 힘들게 벌어봐서 쉽게 쓰기 싫어요. 완죤 새책같은 소설, 힘들게 알라딘 가져가서 중고판매로 천원 받으면 그 천원이 어찌나 귀한지 절대 못쓰겠더라구요. 당근마켓도 그렇고..
매사 그런식이라 돈 못써요. 그냥 버리긴 아깝고 팔자니 수고스러워서 아예 안쓰죠. 돈은 연봉 3억에 집과 아파트 총 세채 있어요.34. 검소
'19.7.22 8:34 PM (223.38.xxx.164)부자들도 서민이랑 엮일수있어요.
무슨 재벌가인줄 아시나
부동산부자들 그동네 땅부자 등등
그동네 유지급 부자는 동네사람들과도 엮이죠.
사업가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부자들끼리 모여서 어느집 혼사얘기 하면서
꼭 특이한 케이스들 화자가되서 엄청들 경계해요.
뒤로 조사도 하고 다니고
혼사를 제일 조심하는듯 함.
투자야 늘 생활이고.35. 글쎄요
'19.7.22 8:35 PM (118.36.xxx.235)가치관 차이 아닐까요?
스스로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도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요.
전 맘에 드는 집에 살고 있고, 사고 싶은 걸 별 고민 없이 살 수 있고, 아이 학원 보낼 때 가격 안 따지고 보낼 수 있는 정도?
스스로는 부자라고 생각해요. 적당히 기부도 하고, 돈 때문에 하고 가치관에 위배되는 일 안해도 되고요.
그런데, 제가 강남에 살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악착같이 살겠지요.
차는 좋은 차 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좋은 차 타지만, 옷이나 가방 등 명품에는 관심이 없어요.
명품 좋아하는 사람은 저보고 짠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테고요, 저보다 부자인데 좋은 차 타는 걸 허세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희를 한심하게 여길 수도 있는 거고요.
결론은 사람마다 기준도, 가치관도 다르다입니다. 남의 삶에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님에게 피해 주는 게 아니라면요.36. 저는
'19.7.22 8:35 PM (121.88.xxx.63)안 쓴다는게, 그러니까 아예 사지를 않는다는 말씀. 관리, 보관 ,처치하는게 모두 귀찮아요.
37. ..
'19.7.22 8:37 PM (175.116.xxx.93)전 번 돈으로 물건을 사도 그닥...전 집과 고급진 인테리어에 쓰고 싶어요 좋은 호텔에서 여행.
38. evecalm
'19.7.22 8:38 PM (110.10.xxx.113)부자지만 검소하다는 사람은 집한채 노후된상가하나에 세받아서 먹고사는 경우가 많음
본인 학벌과 직업에 비해 모은돈이 많고 부동산 운이 조금 좋아서 타고난 주제보다 잘산다는것이지 부자는 아님.
즉, 부자처럼 쓸 돈은 없다.
생활비 충당하고 직접세 내느라 세받은것도 아껴서 모아야해서 쇼핑한번 편하게 못해요. 222222
제가 그래요..
운좋아 강남집 사서 오르고..
노후한 건물 과 상가 유산으로 받았는데
어차피 월급쟁이라...
나름 아끼며 살고 있는데
그래도.. 더 늙기전에 하고 싶은거 하려고
여행 많이 다니고 있어요..39. 그냥..
'19.7.22 8:43 PM (58.232.xxx.170)저 사실 이 글 쓰면서 감정적 댓글들 많으면 어쩌나 쫄았었어요~
성의있는 답글들 감사드려요.
요새 계속 검소한 부자들 이야기가 나와서 여쭤봤어요.
적당히 쓰고 모으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수십억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검소한 사람들..40. .....
'19.7.22 8:49 PM (39.7.xxx.236)남보다 우월해지기 위해서 부를 획득한 게 아니라서
과시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돈은 가치의 교환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치를 느끼는 것에만
그만큼의 지불하고 교환하는 것에만 의의를 둡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옷이나 차 집에 큰 가치를 안 느끼면
남보기에 평범한 집과 차 옷이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남한테 과시하려는 욕구를 버렸기 때문에
그러나 자기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미련없이
거침없이 돈을 쓰는 거죠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평범한 애라고 생각하겠죠41. 음..
'19.7.22 8:52 PM (223.38.xxx.178)부자는 아니지만 원글님 말한 수준은 되는데요(남편은 대기업임원이고 저도 친정에서 증여받은 작은 건물있고), 소비에서 별로 즐거움 못느껴요. 15년된 국산중형차 타고 다니고(주차할 때도 누군가 긁을까 걱정하는 등 차에 신경쓰기 싫어요. 그냥 편하게 막 이용할 수 있는거 좋아하고 차는 단순 이동수단이라 생각해서 보험료나 기타 자잘하게 국산차 대비 몇 배 비용들이고 신경쓰는게 제 취향에 안맞아요), 집도 30평대 살고, 옷도 오히려 결혼전에는 비싼 옷 사입었는데 나이들고는 전업이라 공식자리 참석할 곳도 많지 않으니까 편하고 실용적인 옷이면 만족되더라고요.
대신 아이들 교육비,먹는거는 안아끼고
좋은 옷,화장품에 쓸 돈은 사회적약자들 도움주는 기관들에 기부해요. 그게 더 만족감 주니까요.
아주 부자아니여서 그렇겠지만
기본적으로 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살게될지 몰라서
(지금있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들 그대로 아이들에게 준다고 해도 상속세 내고 둘이 나누면 그렇게 아이들 노후걱정없을 재산도 아닌데다 저희도 언제갈지 모르니)
아이들 소비수준을 높여 놓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요.42. ..
'19.7.22 9:21 PM (1.227.xxx.100)우리아버지가 부자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국산중형차이상 산적도 탄적도 없으셔요 외제차 렌트해서 타신적도없고 자수성가세요 본인몸에 좋은거 걸치는거 관심도없으셨고요 봉사나 기부활동도하시고 능력없고 가난한 촌척들 먹고살게 상가 월세 안받고사셨고 서울에 집도 한채씩 사주고요 자식들 물려주고 가셨죠 돌아가신지금도 너무너무 감사하죠 시댁이나 남편한테 쫄지않고 당당하고요 아버지가 향락이나 쇼핑으로 막 안쓰신거 참 감사해요 저도 자식들이 성인온데 도와줘야합니다 근데 어려운곳에 돈을보내거나 남이든 자식이든 뭘 도와줄때 큰기쁨이 느껴져요 저도 닮아서그런지모르겠지만 백화점쇼핑이나 외제차엔 관심이없네요 우리애들 잘나가게 도와주고싶어요
43. ..
'19.7.22 9:26 PM (1.227.xxx.100)솔직히 몇천억 부자쯤되면 막쓰고 살아도될듯해요 수십억에서 백억부자는 막쓰고 살수있진않아요 서민들생각엔 엄청 여유있겠다 생각하지만 백억갖고는 세금 절반나가지 자식 셋이랑 남은 마누라랑 네명이 나누자면 돈 몇푼 안되거든요 강남 집한채 있는정도론 또 자식들 교육 혼사등 도와줘야하는데 막 못써요 노후수명도 너무길어지고있구요
44. ..
'19.7.22 9:28 PM (88.98.xxx.245)검소한 부자 많죠
워렌버핏은 60년전에 3만불에 산 코딱지만한 집에 아직 살며 10년된 소형 자동차 몰고 맥도날드 먹으면서 출근하죠ㅎㅎ
이케아 창업주이나 스웨덴 최고 부자라는 캄프라드는 20년된 소형 자동차 몰며 그 마저도 출근할 땐 버스를 사용했다는호
마크저크버그도 그렇고 스티브 잡스도 자신의 겉모습에 크게 신경 안 쓰는 걸로 유명하죠
가치관이 다른거에요
사실 재산 100억 정도는 막 쓰고 다닐 정도도 아닌데 한국엔 그런 사람들 많죠 주위에서 흔히 봐요 100억정도 물러봤고 헤프게 쓰는 사람들. 돈 교육을 잘 못 받은거에요 그건.45. 뭐
'19.7.22 9:37 PM (211.205.xxx.174)기준 자체가 틀린 거겠지요. 베스킨 라빈스 31 후계자인 존 로빈슨 씨가 그 많은 재산 다 박차고 나가서 환경운동 쪽으로 평생 산 것 처럼 자기 기준에 따라 틀린 거지요. 소비에 별 뜻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지요.
남의 일은 남의 일로 넘기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46. ㅡㅡ
'19.7.22 9:39 PM (182.214.xxx.181)저희 이모댁은 돈은 많은데 안쓰는 스타일
저희 친정은 비슷한자산에 잘쓰는 스타일.
차이라면 일단 친정은 매달받는 월세가 몇천 즉 비슷한
자산에 부과수입이 매달 많아요.
그래서 저축도하지만 사치품도 많이 사세요.
이모댁은 비슷한 자산으로 강남 재건축아파트.
아파트 여러채 있으신데 딱히 거기서 나오는 월세 수입이
거의 없어서 아직도 일하셔서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세요. 그러니 당연히 씀씀이도 적으세요.
이차이가 아닐까요?
내손에 현금화 할수 있는 돈의 유무47. aa
'19.7.22 9:42 PM (49.170.xxx.168)친정아버지가 꽤 성공했던 분인데
물욕은 없으셨어요
단 차는 최고급으로 하고 운전기사는 보디가드형 으로 구하셨지만,
그 외는 사업구상에만 모든 신경을 쓰셨어요...그게 재밌으시데요
우리가 옷을 명품으로 사다드려도...그래 고맙다 하시곤 입지 않으세요
새 옷이 불편 하시데요
오래 입어 내 몸에 맞게 변해서 편한 옷만 좋아 하셨음..ㅎ
대신,,,돈 쓰는 재미를 주위 사람들 에게 주면서 기뻐하셨어요
손주들이나,,음식점에서 써빙해 주는 사람에게 팁은 참 후하게 주셨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인기는 많으셨죠
아빠가 돈 버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내 가 사랑 하는 사람들 하고 같이 누리기 위해서라고...
아침 일찍 일어나셨었는데....
그 아침을 며느리가 시중 들면,,,아무도 모르게 꽤 많은 용돈을 주시곤 했다더라고요
주위 사람에게는 참 후하게 쓰셨지만
물욕이나 사치는 전혀 관심 없으셨어요48. 아우
'19.7.22 10:12 PM (124.197.xxx.183)아버님 멋지시고 젠틀맨이세요~^^
49. ....
'19.7.22 10:25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돈 잘벌때 원하는거 잘 사긴 했는데
그것도 잠깐이지
사고 싶은 물건은 계속 생기고
내가 물건에 구속되는거 걑아 싫던데요
게다가 돈만있으면 언제든 살수있는건데
뭐하러 이고지고 사나 싶기도 하고요50. 돌아갈까
'19.7.22 10:45 PM (58.141.xxx.54)예전에 엠비씨에서 왕회장 자서전적인 디큐를 해줬는데..현장 갈 때 검소하게 국산차를 타고 직접 운전해서 갔다..라던지..부엌 벽 타일이 깨졌는데..돈 든다고 그냥 쓴다는걸 방영했었죠..한편으로는 탤런트 누구 위자료조로 백화점 받았다..라는 소문도..
그 사람이 아낀다는건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싶으 이미지에요. 쓰고 싶은 곳엔 아낌없이 씁니다.
그 사람이 떠들던 매체에서 방영하던 우리는 다른 정보가 없는 한 그 말을 사실로 알수 밖에 없습니다.
단정하는 분들은 대한 늬우스 보고 박정희가 검소하다고 믿는 사람과 같은 수준입니다.
소비에 대한 기준이 다 틀리듯이 한 면만 보고 검소하다 단정짓기ㅜ어렵습니다. 게다가 부가 권력인데..그 부하직원에게 감소를 강요 안할까요?
제가 일하던 회사 사장은 검은 명품양복이 있는데 일부러 모친상에 장례식장의 허름한 양복을 빌려 입더군요.
이정도면 감이 오시나요?51. 저도
'19.7.22 10:49 PM (68.97.xxx.85)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요 두가지 정도로 결론 내리면 가치관의 차이와 자산/현금화 비율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부자라고 했을 때 장기투자와 부동산등으로 자산은 엄청 나지만 당장 내 손에 쥘 수 있는 현금은 그리 많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내 통장에 100억 있는 사람하고 90억이 땅에 묶여 10억만 현금이라면 일단 눈에 보이는 씀씀이를 할 수 있는데서 차이가 있겠죠. 후자도 부자긴 하지만 당장의 소비보다는 길게 멀리 보는 것 같구요. 또 가치관에서 봤을 때 소유보다 경험에 돈 쓰는 것을 즐기는 부자들도 많더라고요.
52. 어이 없어서
'19.7.23 12:33 AM (183.90.xxx.176)로긴했어요. 몇백억 부자라면 몰라도 원글님 댓글 보니 몇십억 부자를 말씀하시네요. 몇십억 부자는 사실 쓰고자 하면 마구 쓸수 있지만 금방 바닥 날 돈이에요. 저희 시댁 딱 백억 안되게 갖고 계시지만 자식 셋이 나누면 30억씩 정도 밖에 안된다고 안타까워 하세요. 엄청 검소 하시고 외제차 명품 관심 없으셔서 입성만 보면 허름하시지만 음식은 모두 유기농만 드시고 - 이것도 소소한 모든 음식 재료를 유기농으로 하면 돈이 외제차 유지비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 해외여행은 일년에 두번 정도 비즈니스로 다니세요. 그밖에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치하는 분야가 없는듯 해요. 전 정말 저희 시부모님 존경합니다. 저리 검소하시니 자식들한테 물려주실수 있는것 같아서요. 저걸 다 누리시고 명품 사입고 사셨으면 과연 지금처럼 척척 자식들한테. 이것 저것 챙겨주고 집 명의 돌려주고 하실수 있었을까요. 부자라도 화수분이 있는게 아닌한 한곳에 돈쓰면 다른곳에 쓸게 없는거에요. 우선순위가 다른 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겉으로 언뜻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는 얕은 사람들이 저희 시부모님 홀대할때 정말 어이 없어요.
그에 비하면 저희 친정 어머니 정말 가진것 별로 없으신 분이 입성만 보면 귀부인 같아요. 철철이 피부과 밍크 골프모임 외제차 하실거 다 하시면서 자식들이 용돈 풍족히 안준다고 한탄 하세요. ㅠㅠ53. ..
'19.7.23 2:20 AM (1.227.xxx.100)수십억갖곤 막못써요 위에도 썼지만 백억있어도 세금으로 40억나가고 60억으로 엄마랑 자식셋 나눠봐야 15억씩이죠
강남 서민아파트인 은마아파트 작은것도 못삽니다
자식이 선진국 유학이라도 간다해봐요 인당 오억 십억도 나가거든요 자식들 결혼시킬때 요즘 오억갖곤 서울 집도 못사고 전세나 얻을 정돈데 막쓸돈이 어딨어요 노후자금도 있어야되는데요54. ..
'19.7.23 2:33 AM (1.227.xxx.100)원글님이 젊으신것같아요 전 생각지도못하게 자식둘이 유학간다하니 그것만해도 십억대가 넘거든요 둘다 십억이상씩 결혼때도 주고싶고요 그럼 삼십억이상 자산에서 나가죠 돈 쓰려고하면 저도 무지 검소하지만 그렇게 생각치못하게 쑥쑥 나갈일도 생겨요 필요할때 도와줄수있어서 기쁘고요
몇십억 있는사람은 뒷일 생각안하고 돈쓸수있는수준은 아니라고봐요 수백억이나 천억은되야 막쓸수있을듯.
제기준에선 그래요.55. wii
'19.7.23 3:37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제가 그 수준이고. 어느 면으로는 돈 쓰는 귀신인데 몸편하고 건강 사람쓰고 그런 것은 잘 쓰는데 세속적 가치는 평범하게 쓰는 편이에요.
차를 예로 들면 지금 쏘울을 타요. 지금같은 경제력이 아닐때 샀던 차인데 고장도 없고 아직 탈만해서 그냥 탑니다. 같은 업종분들 외제차 하나씩 다 사보는데 바쁘니까 주로 지하에 두고 있고 차가 먼지 뒤집어쓰고 뒤집어 쓰고 있고 프로젝트기간에는 몇달씩 시동걸일도 없죠. 저도 내년이나 후년쯤 바꾼다면 마칸을 살까 생각을 해봤어요. 제 체격이나 성향이 소형 suv가 딱 좋은 거에요. 높은 게 고 주로 혼자 타고 쓰레빠처럼 편하게 타고 싶고. 그러니 카이엔보단 마칸이 취향에 맞아요. 바꾸면 그만인데 아무데다 가까운 동네카센터에서 오일갈고 할 수가 없어요. 바쁜직업이라 그 생각만해도 지끈거려요. 경기도 전원에도 와서 여러달 지내는지라 아무카센타나 못간다는 건 참 치명적인 귀찮음이고 그때마다 사람써서 보내야 하는 게 스트레스 되겠구나 방법이 없나 궁리중입니다. 승용차도 괜찮으면 적다히 제네시스 살 것 같은데 가격대 있는 소형 suv가 뭐 있을까 생각하죠.
저도 최소한의 실용적이고 내눈에 차는 정도를 넘어가면 나머지 에너지는 소비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좋은 영향을미치는데 쓰고 싶지 외피에 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56. 어디서 읽었는데..
'19.7.23 3:41 AM (110.10.xxx.74) - 삭제된댓글어누정도의 수준이 되면
누가 더 많냐?로 더 번대요.
지금 재산으로 3대가 먹고놀아도 되는데
옆집보다 10000원 덜버는것같다싶으면 더 번다고...
즉 액수문제가 아니고 서열싸움이 된답니다.
재벌들보면 답나와요.57. 어디서 읽었는데..
'19.7.23 3:44 AM (110.10.xxx.74)어느정도의 수준이 되면
누가 더 많냐?로 더 번대요.
지금 재산으로 3대가 먹고놀아도 되는데
옆집보다 10000원 덜버는것같다싶으면 더 번다고...
즉 액수문제가 아니고 서열싸움이 된답니다.
재벌들보면 답나와요.혹은 형제간에서도 보여지죠.
다들 먹고 살만하면서 그 형제중 제일부자는 나다!가 되고 싶은거죠.58. 항목별로
'19.7.23 1:35 PM (211.36.xxx.172)달라요. 차, 경조사 정도는 기본이상으로 해요.
그외에 절약하는건 그냥 습관.
물질에 크게 가치 안두구요.59. 다른 가치관
'19.7.23 5:40 PM (59.6.xxx.160)아, 여기 답글들 읽으니 싱글인 제가 제일 여유있게 느껴지네요.^^ 저는 전문직이고 제가 일군 재산이 30억 조금 넘고 상속받은 토지가 시가로 한 20억 됩니다. 토지는 양도소득세율이 높으니 총자산은 한 40억 되는군요. 저는 비싼 차, 명품 뭐 이런 것은 30대에 다 끝내서 지금은 전혀 관심없고 취미로 하는 바이올린이나 좀 값비싼 것으로 보유하고 싶은 욕심은 있어요.
제가 돈을 더 벌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 저보다 운이 나빠서 성장기에 저처럼 누리지 못한 어린 학생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데 조금이라도 더 기여하고 싶어서입니다.60. 꿈다롱이엄마
'19.9.28 8:37 PM (125.185.xxx.115)저도 한 알뜰하는데 생활습관도 무시 못하는거 같더군요. 부모님의 영향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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