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 때마다 불쾌하게 구는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모임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9-07-22 18:05:24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라 개인적 친분보다

어찌어찌 동창이란 이유로 한 그룹이 모이게 됐어요.

몇년째 만나오고 있는데

다들 무난하고 괜찮은데 딱 한 명이 말을 좀 함부로 해요.

적어도 제 기준엔 그래요.

다른 친구들은 성격들이 무난해서 그런지 잘 못느끼는 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느끼나봐요.

이럴 경우 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슬슬 모임을 빠지기엔 다른 친구들이 좋고

그렇다 그 친구와 따로 만나서 얘길 해보기엔...

과연 고쳐질까...이게 그 친구의 문제점이라기 보단

서로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거든요.

말을 완곡하게 해도 될텐데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는데

자식도 아니고 제가 뭘 가르친다는 것도 웃기고...

고민이 많이 되네요.

IP : 14.5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19.7.22 6:06 PM (27.163.xxx.243)

    한 번 칼침을 꽂으세요

  • 2. 저지
    '19.7.22 6:2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고 질문하세요?
    지금 ~ 라고 말한거니? 말한 내용 객관화 시키기
    왜 ~ 라고 말해? 이유 묻기
    ~ 라는 건 무슨 뜻이야? 의도 묻기
    누가 너에게 ~ 라고 말하면 어떨 것 같아? 역지사지 시키기

  • 3. 저지
    '19.7.22 6:2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고 질문하세요.
    지금 ~ 라고 말한거니? 말한 내용 객관화 시키기
    왜 ~ 라고 말해? 이유 묻기
    ~ 라는 건 무슨 뜻이야? 진의, 의도 묻기
    누가 너에게 ~ 라고 말하면 어떨 것 같아? 역지사지 시키기

  • 4. ...
    '19.7.22 7:42 PM (67.245.xxx.70)

    좀 드문데 가끔보면 또 ㄹ ㅇ가 있어요 질투심엄청많고 남 깎아내리고 자기자랑만 해야하고. 그런사람에게 참고참다 칼침꼽았더니 엄청 난리치더군요. 무조건 안보고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10년가도 해결안돼요

  • 5. 경험
    '19.7.23 3:04 PM (39.115.xxx.33)

    해결안됩니다. 그런 사람 계속 그래요. 스트레스는 나만 받구요,, 최소한 피하는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210 위쪽 비 많이 오나요?? 7 ... 2019/07/25 1,528
955209 수육을 삶았는데요. 6 2019/07/25 2,121
955208 요즘 15살이면 사춘기 나이 맞나요? 4 햇빛 2019/07/25 1,409
955207 지문 길이가 토플이 아이엘츠보다 훨씬 짧다는데 1 리딩시험 2019/07/25 842
955206 음..... 3 엄마 2019/07/25 532
955205 이런 사주는 뭘 해야할까요? 5 사주 2019/07/25 1,983
955204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13 .. 2019/07/25 5,746
955203 집밥이 즉효 15 지나가다 2019/07/25 5,567
955202 책에 있는 선 그래프를 컴터로 옮기는는 방법? 5 궁금이 2019/07/25 675
955201 길냥이 밥 자주 줘야겠어요 4 .. 2019/07/25 1,188
955200 응8에서 이미연님 나오는 장면의 두배우 ㅠㅠ 6 응팔1998.. 2019/07/25 3,005
955199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9 결과기다림 2019/07/25 3,652
955198 이*창씨 검색하니,,, 5 2019/07/25 4,737
955197 작은삼촌 행동 봐주세요 4 궁금 2019/07/25 1,692
955196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7,988
955195 싸이코의 잔인한 고문으로 떠난 새끼강아지 청원이에요 7 mimi 2019/07/25 952
955194 창원,김해에 이삿짐 보관센터 있나요? 1 이삿짐 보관.. 2019/07/25 737
955193 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14 ........ 2019/07/25 4,315
955192 전기건조기에 돌린 아들 바지가 쫄바지가 되었데요 7 늘리기 2019/07/25 2,647
955191 에어컨 몇도로 설정해놓으세요? 11 . . 2019/07/25 3,806
955190 중2 수학 이럴땐 어찌 할까요 5 ... 2019/07/25 1,811
955189 문자메세지도 카톡처럼 수신미확인 표시? 1 문자메세지 2019/07/25 3,407
955188 경의선 고양이 학대 아시나요? 4 봄가을 2019/07/25 961
955187 자유한국당은 친일 세력..마트 출입 금지 8 이건또 2019/07/25 1,208
955186 마른 다시마 밖에 없는데... 2 ... 2019/07/25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