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택시투어 어떻게 할까요?
해야 좋을지 고민이에요
업체 엄청 많은데 검색하면 JJ대만투어, 빛나리
고복수 frank lin KKday랑 하나투어 소셜 등등
가격도 비슷한데 아무데나 해도 될까요?
예스진지 순서로 가면 저녁때 홍등 켜진거 볼수 있는지
허우통 고양이 마을을 끼워서 가려면
어떤 순서가 좋은지 스펀폭포는 볼만한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1. 저흰
'19.7.22 2:13 PM (59.14.xxx.162)인터넷으로 예약하고가서
작은업체였는데 만족했어요.
폭포는 예쁘긴한데 크게 볼건없구요.
가족사진 찍었는데 예쁘게 나와서 크게 액자했었구요.
예스진지 순서로했고 진과스는 별로 볼거없어요.
지우펀 홍등 볼 수 있어요.
사람엄청많은데 예뻐요.2. 글쎄
'19.7.22 2:17 PM (114.201.xxx.2)저는 현지 택시투어로 갔어요
이건 기사님에 따라 복불복
우리 기사님은 일단 한국어 제로
영어도 거의 못 하심
그래서 무슨 브로슈어를 보여줌
한국말로 관광지 안내와 여기서 기다려라 이런 안내문 주심
친절하긴한데 관광지 앞에서만 내려놓고 시간되면
데려가심 다른 기사분들은 같이 관광도 하고 설명도
해 주시더라구요
지우펀에 불켜진거 보려면 택시투어로는 어려울듯요
대부분 끝나는 시각이 8.9시 이전인데 불켜진거 보고
시내 오려면 힘들듯
택시 한대를 전부 빌리신거면
기사님이랑 상의해 보세요
저는 뭐 말은 잘 안통했으나 기사님이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보내주고
점심에 밀크티 얼린 생수 등 주셔서
같이 간 친구들이랑 이 가격에 너무 훌륭하다 했어요3. ...
'19.7.22 2:18 PM (125.129.xxx.199)네이버 대만카페에 물어보시면 더 빠른 답변 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갈 때에는 일일 관광 대만 택시 사건사고가 많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고 인원도 두명이어서 티몬에서 급하게 버스 투어 예약해서 예스진지 허우통 다녀왔는데 시간에 좀 쫒기는 듯 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마지막 코스가 지우펀이어서 홍등 켜진 것도 봤어요
4. ...
'19.7.22 2:22 PM (119.192.xxx.23)홍등켜지는거 보려다가 인파에 치일듯.
5. 대만 좋아
'19.7.22 3:07 PM (58.234.xxx.77)저희는 버스투어 했는데 좋았어요. 예류, 폭포, 풍등 마지막에 지우펀이라 저녁 무렵이라 홍등 볼 수 있었구요, 지우펀에 숙소 예약해서 시간 구애받지 않고 지우펀 구경했어요. 다른 분들은 지우펀 보고 그 버스타고 돌아가구요. 지우펀에서 숙박하면 담날 아침 동네 산책이 참 좋아요. 공기도 상쾌했고 고지대라 풍광이 참 좋더라구요.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건 버스가 있었어요. 기점이랑 가까워 자리 확보할 수 있고 타이베이 시내 어떤 전철역에 바로 내릴 수 있어 편했구요. 진과스랑 고양이 마을도 가고 싶긴했는데 다음을 기약했죠.
6. 대만
'19.7.22 3:11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미리 예약안하고, 호텔에 가서 일일투어 할 기사 연결해달라 했어요
영어는 조금 하시는 분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가격도 적당하게 받더라구요7. 원글
'19.7.22 4:15 PM (211.217.xxx.140)댓글 감사드립니다
4인 가족이라 택시로 하려고 했는데 버스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우펀에 묵으신 분은 짐가방을 어떻게 하셨나요?8. 지우펀숙박
'19.7.22 5:16 PM (82.43.xxx.96)전 대만 도착해서 기내용 트렁크 끌고 바로 지우펀으로 갔어요.
밤풍경 실컷보고, 아침 에 일어나 풍경보고 또 산책하고
올때는 행운이 겹쳐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타이베이에 간다고 태워다 줬어요.
지우펀은 밤풍경,아침이 좋다는 평이 많아 숙박했었습니다.
타이베이 숙박하고 지우펀숙박 계획하시면 타이페이 호텔에 짐 하루 맡기는것 알아보세요.
기차역에도 짐 맡길수 있지않나요?9. 원글
'19.7.22 5:54 PM (175.223.xxx.90)지우펀숙박님 감사합니다
짐 맡기는 거 알아봐야겠어요~10. ..
'19.7.22 7:27 PM (211.224.xxx.157)기사가 주는 음료는 먹지 마세요. 몇년전에 대만 택시기사가 한국인 여성 승객 2명 수면제 든 음료먹여 성폭행해서 크게 뉴스된적 있어요.
11. 원글
'19.7.22 8:01 PM (39.7.xxx.95)네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2. 지우펀 숙박
'19.7.23 1:20 AM (58.234.xxx.77)짐가방 갖고 탔어요. 버스에 두고 관광지에 내릴 땐 몸만 갔다오니 별로 불편한 줄 몰랐는데 짐이 적어서 그랬을까요? 그래도 큰 트렁크 하나에 개인 배낭 하나씩 있었는데...생각해보니 짐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지우펀이 평지가 아니라서... 어쨌거나 즐거운 여행하세요. 또 가고 싶네요. 다녀와 보니 유럽 등 서구권과는 다른게 되게 부담없이 편한 느낌이에요. 당장 몇 시간 후에라도 떠날 수 있겠다 싶은 게 이웃집 마실가듯 가볍게 오갈 수 있는 그런.
13. 원글
'19.7.23 4:30 PM (211.217.xxx.140)지우펀 숙박님, 숙박을 3박 타이페이로 예약했는데
바꾸려니 번거로와서 그냥 투어로 가야할 듯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날씨 뜨겁다고 하는데도 좋았다는 분 많은 거 보면 뭐가 매력 있는 곳인가 봐요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