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나랏말싸미 봐요!!

우리글사랑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9-07-22 10:29:10
일제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것 중 하나가
우리말에 스며든 일본어이죠!
언어가 의식에 미치는 영향 어마어마하죠
외래어도 우리말안에 스며드는 것 받아들이지만
무조건 인정하는 것도 문제죠

영화 나랏말싸미가 24일 개봉한답니다
송강호 주연이예요
세종대왕이 눈이 멀어가면서도
한글창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사대주의에 빠진 고관대작들 사림들이
명나라에 대한 반역이다, 명의 비위를 건드리면
화를 당할 것이다 난리를 피우며 한글창제를
방해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죠

지금 우리나라의 자존과 자립을 훼방놓으면서
일본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자는 토착왜구세력과
똑같은 역적들이 있었네요

이번 영화를 통해 한 나라로서의 자립의 토대가 되는 것이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하다는 것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글의 탄생이란 책이 있는데 한글의 과학성과 아름다움에 관해 잘. 쓴 책인데 저자가 일본인입니다 그것도 언어를 전공하지않은 일반인이 쓴 책입니다 아이러니이지요
국수주의나 국뽕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 것을 잘 지키고 보전하자입니다
IP : 14.40.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2 10:31 AM (121.138.xxx.22)

    꼭 볼께요!

  • 2. ...
    '19.7.22 10:32 AM (108.41.xxx.160)

    개봉했군요.
    흥행하기 바랍니다.

    다음 달에는 봉오동 전투 나온다고 했죠?

  • 3. ...
    '19.7.22 10:34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이미 예애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 4. ^^
    '19.7.22 10:36 AM (110.5.xxx.184)

    기다리고 있어요!

  • 5. 왕이
    '19.7.22 10:37 AM (39.7.xxx.23)

    부적격
    이미지가 너무 아니네요
    송강호가 세종은 아닌듯

  • 6. ...
    '19.7.22 10:47 AM (222.111.xxx.21)

    '송강호가 세종은 아닌듯' 이라고 선입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세종'에 대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배우와 감독이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죠

  • 7. 혹시
    '19.7.22 10:49 AM (211.225.xxx.81) - 삭제된댓글

    미성년다 관람가인가요? 온가족이 가서 봐야겠어여.
    연기자가 제격이네 아니네를 떠나 세종대왕께서 한글창제에 대한 열의와 노력으로 이뤄낸 우리말....이걸로 어떤 살명도 필요가 없지요. 연기도 잘하면 더 좋겠지만 연기만 보려는게 아니니까요.

  • 8. 혹시
    '19.7.22 10:50 AM (211.225.xxx.81)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관람가인가요? 온가족이 가서 봐야겠어여.
    연기자가 제격이네 아니네를 떠나 세종대왕께서 한글창제에 대한 열의와 노력으로 자신의 몸을 바쳐 백성들을 위해 이뤄낸 우리말....어떤 설명도 필요가 없지요. 연기만 보려는게 아니니까요.

  • 9. 둥둥
    '19.7.22 10:58 AM (203.142.xxx.241)

    봐야겠네요!

  • 10. 송강호가
    '19.7.22 11:22 AM (121.130.xxx.60)

    세종 이미지가 아니라니 세종 실제 보셨어요?
    세종은 역사적으로도 가장 개성강했던 임금입니다
    송강호씨 충분히 어울려요 다양한 천의얼굴 배우죠
    나랏말싸미 꼭 보겠습니다

  • 11.
    '19.7.22 12:17 PM (210.90.xxx.254)

    꼭 보겠습니다^^

  • 12. ㅇㅇ
    '19.7.22 12:17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봐야겠네요!!!
    어떻게든 시간내서 볼거예요
    암튼
    불매운동 지속시키는 촉매제가 되길ᆢ
    내년 총선 한일전 꼭 이깁시다

  • 13. ㅇㅇ
    '19.7.22 12:22 PM (223.62.xxx.74)

    전 이영화 문제 있다고 봐요. 허구인데 사실처럼 만들어놔서 영화보고 그대로 믿는사람이 많을텐데요. 신미스님이 한글창제에 큰기여를 한것이 허구인데 영화에선 큰몫이라 이거보고 대중은 그냥 믿게될겁니다. 감독은 허구라면서 본인도 잘모르겠다고 했던데 걱정됩니다

  • 14. ㅇㅇ님!
    '19.7.22 1:08 PM (14.39.xxx.161)

    역사를 배경이나 소재로 만드는
    모든 소설 드라마 영화에는
    사실과 허구가 섞여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허구의 세계를 창조하는거죠.

    신미대사의 활약이라는 허구가 그려졌다고 해서
    사실과 허구를 구별 못할 거라 단정하고
    영화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종의 한글창제라는 우리 역사 최고의 과업을 다룬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헌왕후 심씨 역을 맡았던
    배우 전미선씨의 마지막 작품이라
    더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백성을 생각하는 세종의 마음과
    기득권을 지키고 명을 숭상하려는 사대부간의 갈등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유효한 화두이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71 아니 왜 우리나라 주식만 왕따인가요? 2 wntlr 2019/07/24 1,611
954970 마트에서 노부부가 31 또르르르 2019/07/24 27,121
954969 쿠팡 탈퇴했어요 6 쿠팡 탈퇴 2019/07/24 1,199
954968 경찰은 이사람 안 잡나요.무서워요 2 신림동.ㅜㅜ.. 2019/07/24 2,211
954967 써먹지도 못할 외국어 배우는거 시간낭비일까요? 8 .... 2019/07/24 2,571
954966 진학사 수시쓸때 도움 안된다면 1 .. 2019/07/24 978
954965 고혈압 병원 ........ 2019/07/24 1,063
954964 여의도 kbs 근처나 ifc몰에 아이와 먹을만한 식당 어디가 좋.. 26 79 2019/07/24 3,573
954963 무기자차..덧바름, 세안 질문이요. 1 .... 2019/07/24 1,546
954962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곳 있으세요? 14 2019/07/24 4,131
954961 2006년생 수막구균 예방접종 하셨나요? 9 undo 2019/07/24 1,035
954960 압축밀봉된 멸치가 빨갛게 변했는데요 6 알려주세요 2019/07/24 1,163
954959 저 쿠팡만 썼는데 대체재 어디가 좋아요? 9 ㄷㄴ 2019/07/24 2,368
954958 1년 안된 소파가 쿠션감이 확 줄었어요 4 ... 2019/07/24 1,539
954957 11번가 등에서 해외직구TV 잘 아시는 분? 7 ... 2019/07/24 829
954956 무농약 채소라고 대강 씼으면 안되나요? 5 ㅇㅇㅇ 2019/07/24 1,361
954955 기생충 최우식이 캐나다 국적이네요? 21 ... 2019/07/24 9,994
954954 가족여행시 폰,미디어 통제 어느 정도 하세요? 5 ㅇㅇㅇㅇ 2019/07/24 731
954953 20년 전 전주에서 카페마다 과일이랑 쿠기랑 샌드위치 나오던.. 8 추억 2019/07/24 2,077
954952 집 사려고 퇴직금 중간 정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2019/07/24 2,618
954951 이혼후 아이를 나눠서 양육하기도해요...? 6 케세라세라 2019/07/24 3,704
954950 중경외시이 갈려면 일반고랑 특목자사라 어디가 유리한가요? 12 tjuo 2019/07/24 2,732
954949 아파트 탑층 조언 부탁드려요~ 13 아파트 2019/07/24 4,144
954948 "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 1 뉴스 2019/07/24 1,543
954947 아쿠아 디 지오 향수 쓰는 분 계세요? 7 ㅇㅇ 2019/07/24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