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때까지는 성실했는데 고딩 되면서 불성실해진 아이

성실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9-07-22 04:50:03
이런 애들이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 같아요.
중딩때 피크로 말썽 부리다가
고딩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명문대 들어간 애들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 같구요.
그러고보면 중딩부터 고딩까지 꾸준히 성실하기가
결코 쉬운게 아니네요.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만큼
사춘기를 겪는 시기도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IP : 223.62.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5:21 AM (122.58.xxx.122)

    맞아요.
    조카애가 그래요.
    요번에 우리집에 와서 그러더라구요.
    지엄마 많이 울렸다고..후회 많이 된다고.
    그래도 다행히 ㅎㅇ 공대를 가긴했는데
    성실했다면 급이 달라졌을거라고..

  • 2. ...
    '19.7.22 6:24 AM (218.156.xxx.164)

    저희 애가 중2병 심하게 할 때 친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지금 해서 고맙다 생각해라, 고등학교 가서 하면 답 없다.
    그 말 들을 땐 귀에도 안들어왔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중3 말부터 서서히 정신 차리더니 고등학교 가서
    다시 착해지고 열심히 해서 잘 갔어요.

  • 3. 저요
    '19.7.22 6:53 AM (117.111.xxx.25)

    울아들이요
    정말 힘들었는데 중3부터 공부하더니
    명문대 갔어요

  • 4. 희망
    '19.7.22 9:10 AM (218.154.xxx.228)

    점 세개님과 저요님 얘기 들으니 희망이 생기네요..
    중2 아들넘 스터디까페,도서관 투어 다니더니 수과학만 빼고 난리도 아닌 점수를 받았는데 천하태평,뻔뻔하게 나와서 뒷목 잡았어요ㅜㅜ
    점수보다 태도에 기막혀 하는 중인데 두 분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ㅜㅜ

  • 5. 저희도요
    '19.7.22 10:22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 손놓고 불성실 빈둥거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스카이 갔어요
    부모가 희망을 놓으면 안돼요
    심지어 저희 아이는 중1 때 95 퍼도 찍은적 있어요. 체육빼고는 전과목이 양가 ㅠㅠ
    다행히 고딩되어 모고와 수능은 0.1~0.3 퍼 찍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정시로 골라갔어요. 심지어 고딩때는 내신도 잘했어요...

  • 6. 저희도요
    '19.7.22 10:22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대1 이요

  • 7. 저희도요
    '19.7.22 10:28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 손놓고 불성실 빈둥거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스카이 갔어요
    부모가 희망을 놓으면 안돼요
    심지어 저희 아이는 중1 때 95 퍼도 찍은적 있어요. 체육빼고는 전과목이 양가 ㅠㅠ
    다행히 고딩되어 모고와 수능은 0.1~0.3 퍼 찍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정시로 골라갔어요. 그것도 작년 역대급 불수능에서 현역으로... 지금 1 학년이에요

  • 8. 윗님
    '19.7.22 11:36 AM (211.244.xxx.184)

    어찌 정신차리고 그렇게 됐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원래 공부머리 있는 아이가 안했던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36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7 2019/08/03 2,748
955435 영어 공부 비법 1 하루 2019/08/03 2,084
955434 방학 동안 아이들이 잠을 이리 많이 자야하는지 알게되었어요 6 잠만보 2019/08/03 3,607
955433 올해는 확실히 작년보다 덜 덥네요~~ 20 ㅇㅇ 2019/08/03 6,425
955432 염색했는데 두피랑 머리 끝이 색이 다른 것 같아요 어쩌죠 2 ㅇㅇ 2019/08/03 1,664
955431 강타 사건 정리 22 .. 2019/08/03 31,490
955430 대형마트에서 휴대용 가스라이터 파는거 보신 분 계신가요. 3 ... 2019/08/03 1,033
955429 시골 어른들이 보실거 3 텔레비전 2019/08/03 1,133
955428 앞으로 유주택자는 청약 못 하나요? 2 궁금 2019/08/03 2,285
955427 탄소섬유를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섬유' 상용화 기술 개발 2 ㅇㅇㅇ 2019/08/03 1,033
955426 코코이찌방야는 왜 사람인 많은가요 ㅁㅈㅁ 2019/08/03 1,099
955425 적폐중의 적폐는? 2 ,,, 2019/08/03 700
955424 소금으로 양치하고 잇몸이 좋아져서 깜놀~~ 10 내려앉던 2019/08/03 7,533
955423 불매운동 손익계산을 따져보면 누가더 손해인가요? 13 가고또가고 2019/08/03 1,885
955422 아래 일본대학 교수, 이 분에게 배우세요 1 ㅇㅇ 2019/08/03 1,547
955421 바오바오백 어떻게하나요? 39 2019/08/03 8,145
955420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9/08/03 1,484
955419 영양제 국산 vs 외국산 3 선택문제 2019/08/03 1,270
955418 샤오미 로봇이랑 대우로봇중에 뭘사는게 5 ㅇㅇㅇㅇ 2019/08/03 1,242
955417 이해찬은 미운짓만 골라하네요.. 69 하여간 2019/08/03 4,501
955416 목동 볼륨매직 가격무난하고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7 .. 2019/08/03 1,538
955415 이 사설을 읽어보시고 생각을 말해주세요. 무작정 욕만 하지 마시.. 46 .. 2019/08/03 4,853
955414 서울역에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던 일본인 19 하늘 2019/08/03 4,772
955413 정책 실패 29 정권 2019/08/03 2,511
955412 "NO라고 말하지 않는 언론, 일본 패망 직전과 비슷하.. 4 뉴스 2019/08/0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