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안먹는애들 운동시켜도 안먹나요?

식욕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9-07-21 14:38:55

제가 요즘 간만에 과격한 운동을 시작했는데
와 이건 몸이 적응 하기도 전에 위가 먼저 반응을 하는건지..
왜 소화력만 좋아지는건지..

운동한지 일주일 됐는데
배가 고프거나 식욕이 땡기는건 아닌데
밥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된다고 표현해야하나?
이걸 뭐라해야 할지ㅋ

평소 먹는양인데 한그릇 금새 뚝딱에
내가 방금 먹긴 한건가? 간에 기별이 안가서
또 퍼서 먹고 있는거에요ㅠ

아니 막 배가 고팠다거나 맛이 특별히 더 있었다면
그랬다면 이해 하겠는데

분명 배도 별로 안고팠는데
막상 먹으면 딴사람이 빙의된듯 먹으니
내가 먹은것 같지않아 또 먹는거죠ㅠ

이거 운동때문임이 틀림없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밥 잘 안먹는다는 애들
좀 과격한 운동시키면 밥 잘먹지 않을까요?

안먹는애들은 설마 운동을해도 안먹나요??

IP : 106.102.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1 2:4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애가 안먹고 빨빨거리고 돌아 다녀요.

  • 2. ....
    '19.7.21 2:51 PM (39.117.xxx.59)

    저희 애 둘 중에 하나가 잘 안먹는데
    운동을 시켜도, 한약을 먹여도, 영양제를 먹여도 비슷합니다 ㅠ
    근데 한끼 굶으면 다음 끼는 잘먹긴 하더라구요 ㅠㅠ

  • 3. 때가있는듯
    '19.7.21 2:51 PM (175.193.xxx.206)

    큰애는 안먹고 안움직이고 마른비만이에요. 작은애는 어릴때 너무 안먹어 영유아 검진 하면 늘 꼴찌였고 어떻게든 먹이라 할정도였는데 좋아하는 운동 생기고 운동도 많이 하고 밥양도 늘었어요. 반찬도 과일, 밥,육류, 생선 골고루 먹는편이구요. 뱃살은 하나도 없고 균형잡힌 몸이라 딱 보기좋아요. 교복 맞추러 가서도 옷사러가서도 몸이쁘다 하네요. 큰애는 그냥 말랐다 하구요.

    운동을 좋아하니 많이 먹어요. 자주 먹구요.

  • 4. ..
    '19.7.21 2:56 PM (222.237.xxx.88)

    힘들어서 더 안먹어요.

  • 5. 티니
    '19.7.21 3:24 PM (116.39.xxx.156)

    애바이애~
    적당히 안먹는 그냥 입짧은 정도의 아이는
    운동시키면 퍼먹어요 막
    근데 진짜 징글징글하게 안먹는 소수의 아이들은
    정말 무슨짓을 해도 안먹더이다...
    소화기가 약하던지 미각이 과도하게 예민하던지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크면서 소화기도 발달하고 미각도 좀 둔해지면
    나아지기는 하더라고요...

  • 6. ㅁㅁㅁㅁ
    '19.7.21 5:37 PM (119.70.xxx.213)

    네 수영장에서 몇시간 놀고나도 배고프다 안하더군요

    요즘은 중학생인데 세시간마다 배고프다고 잘 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956 이진 못생겼어요. 118 .. 2019/07/21 30,791
953955 내년 대출이자도 내려갈까요? 4 2019/07/21 1,786
953954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도쿄전력 임원들 근황 5 ... 2019/07/21 1,896
953953 캠핑클럽보는데요? 1 옥주현 2019/07/21 2,561
953952 델루나.. 보고 자꾸 도깨비 생각나는데.. 6 응음 2019/07/21 2,829
953951 친구가 없어요. 동네친구가. 저만 이런거 같아요 12 평생 2019/07/21 6,000
953950 뭘 먹고 알러지가 눈알로 올 수도 있나요? 14 ㅇㅇ 2019/07/21 2,385
953949 동서가 제시한 과외비 48 .. 2019/07/21 10,665
953948 해가 안드는 방에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있을까요? 9 ㅇㅇ 2019/07/21 1,753
953947 오프라인에서 투명브라끈 어디팔까요? 7 2019/07/21 2,703
953946 호텔델루나 이거 뭔가요? 20 .... 2019/07/21 8,197
953945 보통 집 살때 대출을 얼마 까지만큼 받는게 괜찮은가요? 2 .. 2019/07/21 2,015
953944 집에서 염색할껀데 팁좀 주세여 12 집니 2019/07/21 4,006
953943 정신차릴 알바추천 15 고3 2019/07/21 3,281
953942 조선일보 주최 베르나르 뷔페 전... 안 가는데 답이겠죠? 4 싫다 2019/07/21 1,668
953941 일주일 후에 나올 조중동 기사(정확도 주의).jpg 4 ㅇㅇ 2019/07/21 1,608
953940 현대 미술을 보러간 너무 착한 사람들 14 완전 귀여운.. 2019/07/21 4,640
953939 6살 아들 안경 쓰는데요... 5 포로리2 2019/07/21 1,316
953938 대전 야외수영장 어디가 좋을까요? 1 대전 야외수.. 2019/07/21 650
953937 풀 * 원 낫또는 괜잖을까요? 9 낫또 2019/07/21 2,752
953936 브이라인 오른쪽이 부었는데요 1 고관절 2019/07/21 715
953935 온 가족이 여행 계획 짰다가 다 취소 10 실망 2019/07/21 7,533
953934 과외비 궁금합니다. 1 ..... 2019/07/21 1,326
953933 오늘 교보 갔는데.. 8 .... 2019/07/21 3,165
953932 반바지를 입으면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것이 부끄러운가요? 12 ㅇㅇㅇ 2019/07/21 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