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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빨래 걷으라니까..기도 안차요

.. 조회수 : 7,945
작성일 : 2019-07-21 12:31:17
남편 옷을 따로 돌리는데
건조대에 다 마른 옷들 걷어서 정리하라니까
제 양말과 아이 레깅스 각각 1개는 남겨두고 자기 것만 걷었어요

걷는김에 그거 2개도 하지 왜그러냐니까
제가 "당신옷좀 걷어"라고 해서 자기것만 걷었대요

일부러 저러죠?

그리고 바깥에서 먹을거 사오면 포장용기같은 쓰레기 버리기 귀찮어서
꼭 한입 남긴뒤 냉장고에 다 쑤셔박아놔요
화내면 음식이 남아서 그랬답니다
IP : 184.179.xxx.16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1 12:34 PM (183.98.xxx.142)

    딱 글내용으로만 봐선
    남편이 그리 들었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평소 행실?에서도 고의성이 느껴졌다면
    그거야 아내 촉이 맞겠죠
    글 내용으로는 일부러 그랬단 느낌은
    없음요

  • 2. 밥도
    '19.7.21 12:35 PM (223.38.xxx.153)

    그럼 원글님과 아이것만 하시고 남편은 남편꺼 따로 챙겨 먹으라 하세요

  • 3. ,,,
    '19.7.21 12:36 PM (220.120.xxx.158)

    빨래는 장난으로 그런건가했는데 한입 남은 음식은 정말 초딩도 아니고 어째요
    한입 남은건 먹을사람 없으니까 다 버리라고하세요

  • 4. ..
    '19.7.21 12:39 PM (175.119.xxx.68)

    남편 정말 얄밉네요

  • 5. ㅇㅇ
    '19.7.21 12:39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그런남자 있는데요
    꼭 맛난 음식 한젓가락 남겨놓고
    냉장고 넣어놔요
    설거지 싫어서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볼 때마다 짜증나서 뭐라하기도
    내 입아프고

  • 6. 진심
    '19.7.21 12:46 PM (183.98.xxx.33)

    궁금해서 그러는데 연애때
    그런 얄미운 잔머리 모르셨어요? 티 안나던가요?

    저 정도는 타고난 얄미움 밉상인데
    제가 만나다 헤어진 인간이 정말 저런식 잔머리
    옆에 사람 티안나게 은근 홧병 나던데요

  • 7.
    '19.7.21 12:48 PM (122.47.xxx.231)

    말을 그렇게 했으니 딱히 문제 될거 없어
    보인다니요 . 해주기 싫다는 표현이잖아요
    어이없는 상황이구만
    저녁에 밥 먹을때
    얘들아 밥 먹자~ 하고 남편이 오면
    왜 왔냐고 내가 언제 불렀냐고 들여보내세요
    이게 당신 논리 아니냐고요

  • 8. ㅡㅡㅡ
    '19.7.21 1:02 PM (220.127.xxx.135)

    화장실에서도 휴지 다 썼을때 새로 끼우기 싫어서 두세칸 남기고 다 안쓰는거랑 똑같네요 ㅜ 우리집에도 그런인간 한명 이코어서 알아요

  • 9. ...
    '19.7.21 1:02 PM (125.177.xxx.43)

    고의적이죠 그게 말이 되나

  • 10. ...
    '19.7.21 1:03 PM (125.177.xxx.43)

    우리집에도 아깝다고 찌끄레기 남은 반찬그릇 냉장고에 넣는 인간 있어요
    지겨워

  • 11. .....
    '19.7.21 1:03 PM (119.201.xxx.162)

    정말 속터지시겠어요..
    저런 사람 어째야 하나요..

    진짜 홧병걸릴듯..

  • 12. ..
    '19.7.21 1:07 PM (222.237.xxx.88)

    머리가 그쪽으로만 발달한 못된 쫘식이군요.

  • 13. ㅁㅊ
    '19.7.21 1:09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ㅁㅊㅅ ㄲ네요

  • 14. 진쯔
    '19.7.21 1:11 PM (211.222.xxx.65)

    음싣 한숟갈 남기고 냉장고에 넣는거!! 우리집에도 있네요
    김치 한조각 남겨서 냉장고에 다시 왜 넣어놓는지..
    어느날 성질나서 소리지르면 눈 동그랗게 뜨면서
    다음끼니에 먹으려고 하는데 왜 화내냐며 절 음식낭비하는 사람처럼 쳐다봐요^^ 설거지를 시키는것도 아닌데 왜저럴까요...흑흑

  • 15. ..
    '19.7.21 1:24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

    빨래는 고의성이 보이는데 음식은 가정환경과도 연관있을 수 있어요.
    저희 시댁이 양념 간장 남은 것도 그대로 넣는 집이라
    남편이 김치국물도 다시 넣어서
    그 문제로 충돌이 있었는데 이제는 남편도 잘버리는 걸로 바뀌었어요.

  • 16. 사고
    '19.7.21 1:44 PM (211.218.xxx.241)

    남편사고가 딱 초딩수준이라서
    그런겁니다

  • 17. 재섭
    '19.7.21 1:53 PM (180.224.xxx.19)

    고추떨어질놈

  • 18. 그래야지
    '19.7.21 2:28 PM (110.15.xxx.179)

    그래야지 집안일을 안시키니까요.
    지들 군대에서 병장이 일시키면 그렇게 할까?? 다림질까지 해서 각잡아 서랍에 정리하지..
    남초가면 일부러 집안일 못하라는 조언이 종종 올라와요.

  • 19. 우와!
    '19.7.21 2:31 PM (223.38.xxx.28)

    어런 잔머리의 대마왕을 봤나 기가막히네요.
    초딩아들이라면 뒷통수를 날렸을듯.

  • 20. 으하하
    '19.7.21 2:3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초딩이 왜 나오나요?
    병신이라 그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래주세요.
    시키지말아요. 열 뻗쳐서 어찌 삽니까?

  • 21. ...
    '19.7.21 3:15 PM (39.7.xxx.82)

    아내에게는 그렇게 행동해도 되니까 그런거죠. 딱 그정도 수준으로 아내를 판단한거에요. 회사 동료에게도 그렇게 행동할까요

  • 22. 개새끼
    '19.7.21 3:51 PM (116.37.xxx.156)

    중2병걸린 개새끼처럼 행동하네요
    지 애미한테 하듯이 와이프한테 행동
    가정교육 못받고 자란 개차반
    저런새끼랑 살섞고사는 원글 안됐어요

  • 23. cccc
    '19.7.21 7:13 PM (218.232.xxx.27)

    곧 70 되실 저희 아버지가 그러세요
    꼭 반찬한두개 남겨서 냉장고에 넣어놓고요
    그리고 엄마가 수박사다놓으면 제일맛있는 가운데만 칼로 도려내서먹고 껍질쪽은 냅둬요
    그리고는 한두개남은반찬 껍질쪽으로만 남겨놓은수박? 안드십니다
    평생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아버지때문에 힘들어 하셨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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