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공기가 아까워서 어디에 담아 놓고
싶네요
얼마만에 맘 푹놓고 열어제낀 창문인지..
베란다 통창 활짝열어 놓고
빗소리들으며
젖은 도로에
차달리는 소리 들으며
침대 누워 82하는데 아늑하고
편안해요
이런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
계속 지켜내야 겠죠
일제불매운동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이 새벽 빗소리에
아늑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9-07-21 01:28:41
IP : 121.169.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산
'19.7.21 1:33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바람때문에 문을 못 열고 있어요.
저도 시원한 바람 맞이하고 싶네요.
비가 많이 와서 빗방울이 샷시 때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요.
이 와중에 앰뷸런스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병원에 빨리 도착해서 잘 치료 받으시길.2. 어멋
'19.7.21 1:42 AM (121.169.xxx.143)여긴 경기 남부에요
너무 평온하게 내려서 감성에 젖느라
아랫지방 생각을 못했네요
아까 뉴스보니 다행히 사망 부상은 없나보던데
무사히 잘 지나가길 빌께요3. ᆢ
'19.7.21 1:55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저도 남부인데^^ 비 안와요.
잠은 안오고 지나는 찻소리에 꽂혀 더 또렷해지네요.
저 차소리 가릴수 있는 빗소리 절실해요.4. 부산비
'19.7.21 2:08 AM (211.36.xxx.179)비라면 지긋지긋해요 내일오후까지 내린다는데 4일연속 끔찍해요 집앞 편의점만 나가도 옷 다 젖어서 빨래감이 쌓이고 4일간 무시무시하게 내리고 매주 하루정도는 비가온거 같아요 진짜 올해 부산은 비가 해도해도 너무 많이와서 낭만이 안생겨요 그리고 추워요 아까 슈퍼가는데 바람이 부는데 무슨 겨울날씬줄
5. ㅇㅇ
'19.7.21 4:59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여기 일산
주말농장 텃밭하는 아짐입니다
여긴 장마는 커녕 가뭄입니다
가뭄이 심해서 가지잎이 제 손바닥 만해요
원래 엄청크고 무성한때인데ᆢ
고르지 못한 비
여기도 힘들어요~6. 경기남부
'19.7.21 6:13 AM (210.100.xxx.58)빗소리 좋네요
원글님 끝맺음 생뚱맞으며 좋네요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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