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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만 봐서는 살인범인지 모르겠네요

ddd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19-07-20 00:25:44

http://cafe.daum.net/joblessperson/MfWB/5548?q=강호순 얼굴&re=1


고유정도 학창시절 사진 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고 ..


그래서 더 무서운듯..

IP : 211.22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9.7.20 12:27 AM (211.205.xxx.19)

    여기서 얼굴보고 촉이 온다는 글은 그래서 거름

  • 2. ..
    '19.7.20 12:37 AM (223.62.xxx.171)

    안보임~
    카페 가입하라고 나옴~

  • 3. ..
    '19.7.20 12:39 AM (175.223.xxx.33)

    강호순 무섭게 생겼는데요..?
    오히려 김길태가 순해보임

  • 4. 의외로..
    '19.7.20 12:49 AM (175.223.xxx.205)

    저도 강호순은 무섭게 보이는데요
    김길태는 초. 중등까지는 잘생긴 편이예요.
    준수해보여서 호감가는 인상인데,저렇게 멀쩡하던 애가
    어떡하다 노숙자같은 인상으로 변해서 살인강간을 저질렀나,,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강력범죄도 타고난 유전인자에 내재된 것인지...

  • 5. 강호순
    '19.7.20 1:56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은 비대칭도 심하고 평범한 인상이 아니고요
    김길태 어렸을 때 사진은 무척 평범에 보이네요. 한반에 저렇게 생긴 애들 한둘은 있지 않나요.

  • 6. ....
    '19.7.20 2:57 AM (118.176.xxx.140)

    김길태 부모는 양부모인데

    길에 버려진 갓난아이 김길태를
    와면하지않고 뎨려와 살려주고 키워주고
    수십년 교도소 뒷바라지까지 했는데

    끝내 성폭행후 살인으로 저모냥 저꼴...

    양부모만 불쌍하죠

  • 7. ㅇㅇ
    '19.7.20 10:29 AM (175.223.xxx.182)

    애 이름을 길태..
    길에서 태어났다고 짓고 손수 키울때는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김길태는 사춘기때 자기태생을 알고 과하게 비뚤어지고 엇나가거나
    양부모가 폄하하거나 우월감어린 동정심으로 대해서
    삐뚤어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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