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본 적이 별로 없어요.
타미? 왜 저러는거예요?
왜 헤어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대로 본 적이 별로 없어요.
타미? 왜 저러는거예요?
왜 헤어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말이 그말 . 상처안받으려고 움츠려들기만하며서 먼놈의 연애를 하겠다고 . 비겁해요. 연애는 상처받고 피흘릴지라도 그거 각오하고 사랑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별엔 취약하거든요.
내용도 잘 모르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ㅠㅠ
임수정도 그 이유를 모를 듯. 아마 작가도 모를걸요. 일단 꼬았다가 16회에 재회 시켜야 하니까 아무도 이유를 모름 ㅋㅋ
그냥 만나지 왜 헤어지고 지롤이냐
사랑에 빠졌는데 결혼하면 유효기간 끝나서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된다는 불안감이 그녀를 비혼녀를 만든다는 그런 컨셉..이거야말로 진짜 웃긴설정인데 작가가 그리 쓰겠다는데 어쩌겠어요.. 모건이가 넘 불쌍.
몇살차인가요?
제 말이 그말이요.
둘만 세상 비장하네요.
열살차이일껄요 담주가 끝이라던데
저만 저 둘 이해 못하고 피로감이 쌓이는 줄 알았어요.
이별이 슬프지도 않고 기만 빨려가지고.
나참, 사랑의 끝에 뭐가 나올지 어떻게 안다고
헤어짐이 두려워 미리 헤어지는 형국이라니.
그니깐여 헤어짐이 두려워 저런다는게..애초부터 그럼 오나전 선을 끊던가 이상한 희망고문시켜서 마음가게 해놓고..그럼 우리 이제 연애하자해놓고 결혼생각하는 남자한테 이러면 곤란해 우리헤어져.이러고 에효.진자 복을 발로 차는 컨셉을 어찌나 우아하게 표현할려고 하는지..인생 뭐있나
둘중하나는 인생을 포기해야하는 것처럼 구는지.
헤어지는거 찬성임 ㅎㅎㅎ
배타미 나이 40되면 이나이에 누구 만날수 잇을까요? 82에 글 올린다에 한표..ㅋ
근데 임수정 오늘 되게 나이들어보이죠??
아줌마 티는 안나지만 나이든 티는 나는..
그야말로 노처녀네요..
드라마가 뒤로 갈수록 여주가 안 이뻐지는 드라마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