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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사는 친구집에 애들과 함께 머무는 경우

111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9-07-18 22:26:45
어떤 방법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면 될까요

애들 2명과 저 총 3명이 3주정도 머물고
숙식을 다 하는경우..
보통 어떤식으로 하는지요

현금으로 보태는게 재일 낫겠죠
얼마정도면 적당할까요


IP : 61.82.xxx.3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8 10:31 PM (125.177.xxx.43)

    갈때 필요한거 선물하고
    외식, 장볼때 돈 자주 내고요
    100프론 받지도 않겠지만 가능한 매번 내세요
    나중에 줘야지 하다 사이 틀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올때 1000ㅡ 2000 불 정도요

  • 2. ...
    '19.7.18 10:32 PM (125.177.xxx.43)

    제가 동생네 갈때 하는 방법 이에요

  • 3. 상식적
    '19.7.18 10:35 PM (73.226.xxx.235)

    세사람의 3주간 호텔비와 식비 그리고 관광비를 계산해서 미리 선블로 내세요.

  • 4.
    '19.7.18 10:37 PM (121.133.xxx.125)

    그 근처 호텔비용 80-90 프로 정도와 장보는 비용 절반쯤 내야 하지 않을까요?

    저 같음 친정친구가 와도 엄두가 안날텐데
    아주 친한 사이거나 친구분이 외로우신가봅니다.

  • 5. 3명이 3주
    '19.7.18 10:38 PM (211.36.xxx.30)

    최소 2천불은 놓고 오셔야...

  • 6.
    '19.7.18 10:38 PM (106.101.xxx.30)

    3주는 많이 긴데
    심히 우려가 되네요

  • 7. ㅇㅇ
    '19.7.18 10:40 PM (110.12.xxx.167)

    2000불 정도 드리세요 더드릴수 있으면 좋구요
    호텔비만 해도 그이상 드니까요
    식사와 차량도 제공 받을거잖아요
    관광지 입장료는 친구네꺼까지 내시고요
    이미 다 가본곳 친지 방문하면 다시 가는일이 많거든요

  • 8. 친하면
    '19.7.18 10:40 PM (14.39.xxx.23)

    그럴수도있죠
    제 친구들 저 외국에있을때 장기로 자주 왓어요
    장 자주봐주고
    외식비 주오 내고
    주유도 해주고
    그러면 돼요
    숙박비까지는 오바인거같아요

  • 9. 2000불
    '19.7.18 10:42 PM (115.161.xxx.130)

    2000불 정도 적절한것 같아요

  • 10. 111
    '19.7.18 10:43 PM (61.82.xxx.30)

    관광은 거의 저희끼리만 다닐 예정이에요.
    장볼때. 외식할때 주유할때 꼭 기억할게요.

    감사비는 모른척하고 있다가 떠날때 줘야겠죠?

  • 11. 나꼰대
    '19.7.18 10:44 PM (211.177.xxx.38)

    정말 친한 친구요...
    돈 주긴 서로 쑥스럽고 장볼때 내기도 애매해요. 정말요.
    외출시에 드는 비용은 다 냈어요. 입장료 외식 커피 등등 암튼 같이 외출했을때 드는 비용이요. 이것도 정말 많이 들어요. 이게 나하나 친구 하나가 아니라 우리식구 친구식구라서 비용이 커요.
    눈치 봐서 기름값도 한번씩 내주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쇼핑 많이 하게 되는데 그때 내거 우리 식구꺼만 사면 좀 얌체같고 친구꺼 친구 식구꺼도 하나씩 사주세요. 애들꺼야 세일 많이 하는거 가성비 좋은거 하나씩 같이 사주면 될거고
    친구꺼는 좀 좋은걸로... 가정주부는 내돈내고 안사는거..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브랜드 가방 지갑 뭐 그런거... 현금으로 사서 교환권?? 영수증??과 함께 주세요. 맘에 안들면 리펀해서 현금으로 돌려받을수있게

  • 12. 저도
    '19.7.18 10:45 PM (106.101.xxx.30)

    제주 삼주도 200해요
    외국인데 2000불로 삼주면 땡큐죠
    장도 틈틈히 봐주고 외식비도 내구요

    저 외국에 있을때 그냥 와서 지내고먹고 간 친구들..
    어릴때였으니 그랬지 결국돌아보니 다 깨졌어요
    자기들 쇼핑은 하면서 한구가 러그. 화장실매트 하트하나 보내줌ㅎ

  • 13. ㅡㅡ
    '19.7.18 10:56 PM (112.150.xxx.194)

    가능하면 숙소를 따로 잡으시길.
    제가 그 입장인데 말이 3주지. 정말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돈 필요없고 손님 치루는거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
    제 생활리듬도 다 깨지고..
    그만큼 친구분도 불편할거라고 알고 가시라구요.

  • 14. 저같으면
    '19.7.18 11:00 PM (209.171.xxx.92)

    현금은 미리 주고, 필요하면 추가로 현금이나 필요한 선물 을 사주고 올 것 같습니다.

  • 15. ..
    '19.7.18 11:10 PM (175.116.xxx.93)

    따로 숙소를 잡으세요.

  • 16. 레이디
    '19.7.18 11:14 PM (211.178.xxx.151)

    선물사고 돈주고 그러는데 돈 준쪽에선 지불?했다 생각하고 호스트 입장에선 실비정산?에 본인 고생만 한다 생각함.

    그냥 호텔에 묵고 한두번 식사정도 같이 하는게 좋음

  • 17. 3주는 길다
    '19.7.18 11:32 PM (114.201.xxx.2)

    3주는 너무 길어요
    피붙이도 그렇게 있음 불편할텐데


    남의 집에 3일 이상 있을 생각을 어찌하시는지
    그냥 일주일 있다 호텔 잡으세요

  • 18. @@
    '19.7.18 11:37 PM (119.64.xxx.101)

    미시 usa회원인데 거기선 여름만 되면 온다는 한국인들 때문에 성토도 그런 성토가 없어요.
    호텔에서 안머물고 집에서 머물면서 캠프라이드에 관광 외식까지 다 책임져야하고 넘나도 당연하단
    자세에 다들 기함 합니다.거기 호스트는 얼마나 힘들까요,,여름손님은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데...

  • 19. ...
    '19.7.18 11:50 PM (90.201.xxx.4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친하고 과거에 어떤 은혜를 베풀었건간에...
    친구는 차마 싫다고 말을 못했을 뿐이지... 3주는 서로 못할 짓임.

    얼마 챙겨줄까 고민하지 마시고 숙소를 따로 잡으세요.
    정 서운할거 같으면 윗분들 말씀처럼 최대 일주일 머무르시고 성의 표시로 현금을 좀 챙겨주시던가요...

    친구는 단지 면전에서 거절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 20. 공감
    '19.7.18 11:56 PM (223.33.xxx.13)

    돈을 받은 입장도 주는 입장도 서운하기 마련이에요
    그냥 다른 숙소에 계시면서 몇번 보는 게 나아요.

  • 21. 달퐁이
    '19.7.19 12:03 AM (172.218.xxx.114)

    벤쿠버에 한달살이ㅡ하는집 집값 레트비바누6000불 이었어요 그집의ㅡ렌트비가 얼마인가요? 사실 2000불 너무 적어요 하루이틀 머물어도 힘들어요 거기다 두명의ㅡ아이까지.. 님같은 경우는 인당 2000불 하시면 사이 안틀어질수도 아니면 님이 아쿠 돈 아까워 하거 틀어질수도요...숙소 따로 잡는다에 저는 백반표요

  • 22. 친구네형편
    '19.7.19 12:15 AM (68.129.xxx.151)

    아주 넉넉하면 돈 주고 오는 것은 무례한 것이고요.
    넉넉한 친구라면,
    돈 문제로 의가 상하는 일은 없어요.
    다만,
    친구가 롸이드를 하게 하지만 말아 주세요.
    공항픽업부터, 공항드랍까지,
    그리고 가이드, 운전사 역할 해야 할때 정말 그게 젤 힘들어요.

    만일 미국에서 사는 친구가 한국에 온다고 치면 가끔 밥이나 술 한 두시간, 아무리 시간을 많이 할애해도 하루이상은 안 쓰잖아요.
    하지만,
    유독 한국의 친구들은 미국에 여행하면,
    그 친구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사실
    돈보다 시간이 젤 아까운 사람들도 많거든요.

    잠자리로 집을 제공했다고 해서 그 집에서 24시간 다 손님 위주로 돌아가게 되는 상황이 최악인 것 같습니다.
    호텔 숙소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나가서 하루종일 밖에서 여행하다 저녁까지 먹고 귀가해 주면 얼마나 서로 편해요.
    그런데
    숙소까지 제공했는데 세 끼니 다 집에서 먹으면서 돈 아끼려고 하고,
    자신의 교통비가 아깝다고 친구를 운전사로 부리면 그건 진짜로 불편한 일이거든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

  • 23. 귀국맘
    '19.7.19 12:39 AM (1.227.xxx.206)

    제가 해봐서 아는데 집에서 손님치르는 건 진짜 최대 2주입니다
    그 2주도 연속이아니라 1주 머물다 숨 좀 돌릴 수 있게 패키지여행1주 다시 우리집에서 1주머무는거요
    반면에 제동생이랑 조카가와서 3달정도 같이 지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 손님이라 생각하지않고 늘 식사준비하는거 본인과 조카가 사용하는 방과 화장실청소, 빨래같은건 제 손이 가지않게 틈나는대로 도와줬었어요
    가능한 숙소 따로 잡는걸 권하는데 그게 안되면 머무시는 중간에 패키지 여행이라도 며칠 다녀오시길 바래요

  • 24. ㅇㅇ
    '19.7.19 12:54 AM (69.243.xxx.152)

    너무 길어요.
    그냥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타향에 사는 친구가 애 둘 데리고 님 집에 와서 3주간 지낸다고....

    간단하게 먹던 아침상도 신경쓰여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쉰다고 하면 점심, 저녁 신경쓰여.
    3명이 오니 이불 베개까지 다 준비해야해.
    청소며 빨래며....욕조에는 물이 튀고 머리카락 막 붙어있고...
    장을 봐도 많이 봐야해서 냉장고 터져나가고
    특히나 내 집이 내 집이 아니에요.
    집에서 쉴 수가 없어요.

    님이 친구에게 폐를 안끼치고 오려면 어차피 호텔에서 지내면서 쓰는 돈만큼
    친구네에서 다 써야 욕을 덜 먹구요.
    그나마도 고맙다 미안하다 계속 해야해요.
    친구집에 있어도 어차피 호텔에서 쓰는 만큼 돈을 쓰게 되어있어요.

    부엌딸린 레지던스 알아보시고 친구집에는 한 이틀 지내면서 하하호호 우정확인하세요.

  • 25. ..
    '19.7.19 12:59 AM (175.116.xxx.93)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남의 집에 3주씩 있으려고 하는지. 돈 주지 말고 따로 숙소를 잡으세요.제발 정신좀 챙겨요.

  • 26. 가족도
    '19.7.19 1:08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아니고 친구집에 애들까지 데리고 3주나 있을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 27. 세상에
    '19.7.19 1:08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3일도 아니고 3주요??
    친구 남편 얼굴 보기 껄그럽지 않겠어요??
    부모 형제가 와도 3주는 길다고 할 판인데요.
    그리고 줄 돈이면 미리 주고 신세 지세요.
    나몰라라 신세만 왕창 지다가 떠날 때 몇 푼 쓱 쥐어주면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이미 그 기간 동안 친구맘은 생채기가 났을 테니까요.
    웬만하면 숙소는 따로 잡으시고
    정.. 정말 꼭.. 친구한테 그렇게 신세를 져야겠거든
    2백 정도는 미리 주고 머무세요.
    간간히 외식이나 장 보는 거 정도는 부담하시고요.

  • 28. ㅇㅇ
    '19.7.19 1:10 AM (69.243.xxx.152)

    님이 애 둘 데리고 친구집에 3주씩 머물면서 친구를 기분좋게 해주는 방법은
    님이 그 집에서 하루종일 요리, 설겆이, 청소해주고
    님 돈으로 장보고 외식하고.... 그리고 친구에게 현금선물 갖다 안기는 거에요.
    그러고도 고맙다 미안하다 그러고 와야 집주인 친구가 너무 좋았다 그래요.

    그냥 님이 손님 3주 치른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 29. ,,
    '19.7.19 1:15 AM (70.187.xxx.9)

    3일이 아니라 3주라니 헐헐. 호텔 없어요? 진심 이해 불가네요.

  • 30. ...
    '19.7.19 2:02 AM (36.255.xxx.65)

    헐! 3주!!
    친구의 목숨을 살려준 은인이신가요? (그래도 3주?)
    내가 너무 외로워 죽겠다며 그쪽에서 사정사정하시던가요? (설마 그래도 3주?)
    대체 왜!

  • 31. 아니어떻게
    '19.7.19 2:09 AM (68.173.xxx.4)

    3일도 아니고 3주를?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애들과 함께서 ....

  • 32. 외국살아요
    '19.7.19 2:16 AM (82.8.xxx.60)

    뭐 그쪽에서 오라 했으면 당연히 가도 되지요. 그런데 솔직히 양쪽 다 힘든 것도 맞더라구요. 그쪽에서는 거의 호텔 숙박하는 것에 맞먹는 사례를 해야 섭섭치 않을 거고 이쪽에서는 그 돈 내고 남의 집에 불편하게 있느니 호텔 가고 말겠다 싶고 그렇거든요. 아무리 돈 많은 집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2000불 정도 가자마자 주시고 외식은 거의 낸다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보통 손님 안 오면 외식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장보는 비용은 두 번에 한 번 정도, 돌아올 때 그집 애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시구요.
    그리고 돈 외에도 중요한 게 스케줄을 꼭 미리 공유하시고 가능하면 많이 안 바꾸시는 게 서로 편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저녁을 먹고 들어간다던가 반대로 먹고 들어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에서 먹겠다던가 그런 거요. 그 외에는 뭐 일반적인 수칙들..방이나 욕실 깨끗이 쓰고 부엌일 적극적으로 돕고 호스트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면 별 문제는 없을 거예요.

  • 33. 에고
    '19.7.19 3:27 AM (61.74.xxx.64)

    저도 외국 살던 친구 보러 들른 경우 있었는데 하룻밤 넘 짧고 일정 급해서 감사표현을 못 하고 왔네요. 아직도 마음에 걸려요. 이 글들 참고해서 빨리 기회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해요.

  • 34.
    '19.7.19 3:36 AM (93.204.xxx.178) - 삭제된댓글

    여러 도시 관광하려면 한곳에 계속 머무는게 더 불편할텐데요.
    친형제도 힘든데 셋이나, 그것도 3주나 머문다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비용도 식비 보다 전기세, 물세가 워낙 비싼 나라는 한국에서처럼 생각하심 안됩니다.
    친구는 친구대로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돈은 돈대로 쓰고 불편하면서, 섭섭한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럼에도 강행하시려면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귀가하는.. 삼시세끼는 밖에서 해결하고 친구집에서는 딱 잠만 자는걸로 하세요.

  • 35.
    '19.7.19 3:40 AM (93.204.xxx.178) - 삭제된댓글

    숙식을 다 한다는 걸 보니 관광목적이 아니라 아이들 어학연수차 가는건가요?
    그렇다면 홈스테이 비용 대충 알아보시고 비슷하게 준비하심 될 것 같아요.

  • 36. ....
    '19.7.19 5:40 AM (122.58.xxx.122)

    저 친한 동생이
    자기딸 둘 데리고 올테니
    잠만 재워 달라더라구요.
    딸들은 성인이긴 한데...
    마침 오빠가 오시기로해서 안된다고 했네요.
    오빠는 그래도 핏줄이라 편했어요.
    일도 도와주시고...

  • 37. ...
    '19.7.19 6:49 AM (220.70.xxx.11) - 삭제된댓글

    뭐 친구가 오케이 했으니 가는거겠지만 남의 집에서 3주 넘 불편하지 않나요? 저희 가족은 해외 이주 전에 2주 정도 집이 먼저 빠져서 시댁 1주, 친정 1주 머물다 왔었는데 양쪽집 모두 굉장히 잘해주셨는데도 너무 불편했어요. 친구집에서 3주는 정말 말리고 싶어요.

  • 38. ...
    '19.7.19 7:20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친구가 오라오라 해놓고도 한주정도 지나면
    많이 후회할거에요.
    전 3일째부터 시작될거라 봐요.

  • 39. ..
    '19.7.19 10:54 AM (121.163.xxx.158)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가 우선 중요할듯하네요.
    저같은경우 남편 친한 친구가 외국에 사는데 초대해서 갔어요. 10일. 패키지 여행 생각해서 1인 100만원씩 3백 줬어요. 정말 편하게 행복하게 지내다왔고 애들끼리도 잘놀아서 참 좋았어요. 이후로도 몇번 갔는데 항상 저정도는 보탰어요. 참고로 여긴 동남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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