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점을 보고 왔는데요
이름도 생년월일도 하나도 말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남편 하는 일이나 아이의 최근 관심사..
제 개인적인 일까지 상황을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여운이 꽤 오래 가네요 ㅜㅜ
돈 낼만한 경험이었어요
1. qkralrud
'19.7.18 10:22 PM (49.168.xxx.102) - 삭제된댓글우스갯소리로
예약할때 번호로 sns 싹 뒤져서 정보 알아내서
맞추는척 하는 경우도 있다고 ~~2. ㅇㅇ
'19.7.18 10:46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과거는 잘 맞추는거ㅈ같지만 미래는 몰라요
그런데 나의 과거는 내가 더 잘 알죠?3. 잡신
'19.7.18 10:57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이 다 말해준다고 게시판에 누가올렸더랬지요
4. ..
'19.7.18 11:04 PM (175.116.xxx.93)대학교때 신들린 친구가 있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말이 옆에서 누가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신점 봤어요. 이틀전에 전화로요. 송파에도 한명 있더군요. 아무것도 없이 좔좔 말하는...5. ...
'19.7.18 11:04 PM (58.182.xxx.31)과거 성격은 잘 맞쳐요. 미래가..힘들죠!
6. 신점
'19.7.19 12:49 AM (175.223.xxx.109)저도 사주만 보다가 얼마전부터 신점 보는데 너무 잘 맞추더라구여..미래를 너무 잘 맞췄어요... 근데 신점 자주 보는거 안좋대요 귀신이 제 미래 보고와서 얘기해 주는거라고... 그냥 자제 하려구요...
7. 대학교때님
'19.7.19 12:49 AM (126.11.xxx.132)대학교때님, 신점 봤던 곳 전화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마음이 심란해서요,
꼭 부탁드립니다
jueng12@hanmail.net8. 신기방기님
'19.7.19 1:02 AM (121.128.xxx.91)사주가 부정확해서 답답해하며 지내고 있어요.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는데 앞일이 걱정입니다.
가셨던 곳 전번 부탁합니다.
lyo0923@naver.com9. 대학때
'19.7.19 1:32 AM (175.116.xxx.93)메일 보냈어요~
10. 대학때님~
'19.7.19 2:17 AM (125.132.xxx.171) - 삭제된댓글번거로운 일이지만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무서워서 가보기는 겁나고.. 전화로도 가능하다니
답답한 이 상황을 물어보고 싶어요. 끝이 어디인지..
연락처. 가격등 부탁드려요.
happyyj74@gmail.com11. ㄷㅈㅅ
'19.7.19 2:30 AM (183.103.xxx.17)과거 현재는 다 맞춰요 ㅁㅣ래 맞추는 곳 딱 1곳 봣네요 십수년전이라 이젠 없어졌을꺼에요
12. 대학교때님
'19.7.19 6:27 AM (14.32.xxx.154)대학교때님 저도 좀 간곡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13. 저두
'19.7.19 7:28 AM (116.124.xxx.15)부탁드립니다
rhtjrrl@naver.com14. 저두 .
'19.7.19 9:03 AM (39.7.xxx.44)부탁드려요.kimym0303@naver.com
15. 부탁드려요!
'19.7.19 9:11 AM (1.237.xxx.243) - 삭제된댓글nana5033@naver.com
번거로우시겠지만 꼭 부탁드려요.16. 부탁드려요.
'19.7.19 9:14 AM (1.237.xxx.243)신기방기님
대학교때님.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꼭 부탁드려요 !!!!
nana50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