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이 흘러갔네요
외국인노동자들 우리나라에서 돈만 벌고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빨래를 꼽는 곳이 따로 있었네요
특히 응떼가 나가줬음 좋겠어요
일단 국민들도 국산애용하니 기업들도 나을듯요
일단 이명박그네때부터 우리나라에 몰래 잠식했던 그 이상한 브래드부터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드럭스토어에 가면 특히 올영.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헷갈릴정도..진짜 싫었음 그래서 올영안가잖아요
다시 일어나야 일자리로 많아지겠지요.
그동안 일본 물건인줄 모르고 구입한게 많았어요.
저 초등학교 5년 단임이 30미만 쾌활한 미남이었는데, 어느날 학과후, 비장한 얼굴로
만일 6.25같은 전쟁이 나면, 멀리 도망을 가겠으나, 혹, 일본과 전쟁이 터지면, 외국에
나왔어도, 즉시 귀국, 자원 입대하겠다고 한 말이, 나의 뇌리에 꼭 박혀, 일본에 대한
나의 개념을 바윗돌에 새겨놓았어요. 69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 말은 귓가에 생생해요.
그렇다, 난 한국인이구나, 일본은 우리를 인간 이하로 취급해왔구나!
오늘 다시 한 번 그 깨달음이... 입을 꼭 다물고, 주먹을 불끈 쥐고...
우리가 여태 일본에 흥청망청 돈 퍼준거는 맞아요. 우리가 퍼 준 그 돈이 우리 목줄을 죄는 쇠사슬로 돌아오는지도 모르고. 이제 제벌 국민들도 종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일본에 쓰는 돈 한푼한푼이 우리 목을 칠 총 칼로 되조돌아온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