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NHK보도에 속지 마세요..
1. 맞아요
'19.7.18 8:25 PM (116.125.xxx.203)재들은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 야만적인 종속이라는
2. NHK는
'19.7.18 8:26 PM (14.63.xxx.117) - 삭제된댓글혐한을 대놓고 하는 방송입니다. 국영 방송의 품격이라곤 없지요. 한국에 대해서는 거짓말밖에 안 해요.
3. 예
'19.7.18 8:27 PM (125.31.xxx.38)이번 일 해결돼도 일본은 아웃.
4. 곧이곧대로
'19.7.18 8:28 PM (114.111.xxx.155)믿는 사람 없을걸요?
5. 저들의
'19.7.18 8:33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속내가 뻔~한데 지금까지 생각없이 살아온 우리들도
이상하죠. 반성해야죠.
이제 일본은 아웃이에요6. ㅇㅇㅇ
'19.7.18 8:33 PM (203.251.xxx.119)일본의 가짜뉴스와 조작질은 토착왜구당과 친일언론과 참 똑같네요
7. 끝까지 주욱
'19.7.18 8:34 PM (58.123.xxx.85)이제 더이상 냄비 근성이라는 말 듣지 맙시다.
일제불매는 주욱 갑시다.8. 저렇게
'19.7.18 8:34 PM (219.254.xxx.109)누가봐도 불매효과는 있어요.자영업 하시는분들이나 작은 사업체 운영하는사람들은 알아요 그날 하루 매출이 내 일년매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끼치는지..하물며 그렇게나 큰 기업이 지속적으로 매출이 안나가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건 돈의 흐름을 좀 아는사람이라면 다 아는사실..전 앞으로도 계속 불매할거예요..그 흔한 다이소도 지금 안가고 있어요.구두주걱 사야하는데 ...그거 하나땜에 인터넷 주문할수도 없고..ㅠㅠ
9. 이제
'19.7.18 8:40 PM (218.157.xxx.205)일본 갈 일 없어요. 방사능밥상 받을 일도 없고.. 차라리 돈 더 모아서 미국 뉴욕이나 유럽쪽 가고 싶어요.
10. 그쵸.
'19.7.18 8:46 PM (223.38.xxx.253)돈 모아서 미국, 유럽이죠.
11. 쭈~~욱
'19.7.18 9:06 PM (110.8.xxx.211)일제불매는 쭈~~~~~~욱 갑시다.
12. 시작은
'19.7.18 9:21 PM (125.139.xxx.167)니네 맘대로 시작했지만 끝은 니네 맘대로 끝낼 수 있는게 아니야. 우리 민족이 얼마나 끈질긴지 보여줄게.
13. 머리까만짐승
'19.7.18 9:23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일본방송에서 문재인 탄핵하라는 소리까지 하는 저질들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놈들이라 안속아요14. 야만인
'19.7.18 9:28 PM (211.108.xxx.228)믿을수가 없는 족속들이고 끝까지 가야죠
15. ..
'19.7.18 9:32 PM (124.50.xxx.91)조금 편하다는 이유로 그냥 소비했는데
이번 불매운동 좀 해보니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왠지 찝찝하던 소비가 없어져서 좋네요..
나만이 아니라 함께라서 더 좋네요..
쭉 가자구요16. 한번
'19.7.18 9:41 PM (122.42.xxx.165)속지 두번 속나요?
아니, 일본새퀴들하고는 암것도 믿고 하면 안되죠
영원히!!!!17. 신뢰는깨졌다
'19.7.18 9:49 PM (221.161.xxx.36)더이상
믿음없어요.
아베가 아닌
다른
사람이 총리로 선한 웃음 보인들
그게 믿어질까18. 얍샵한애들하는짓
'19.7.18 10:24 PM (115.140.xxx.190)지가 가해자면서 피해자인척하기!
완화했는데도 우리꺼 안산다고 지랄할꺼임19. 댓글명언
'19.7.18 10:48 PM (218.154.xxx.228)오늘 포털에서 본 댓글인데 무릎을 탁 쳤어요.
"내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온 국민이 이 댓글 읽고 실천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20. 수출규제는
'19.7.19 7:21 AM (59.6.xxx.151)풀어도 달라지는 거 없어요
독도는 어쩌고 위안부 배상과 역사 왜곡은 어쩔거임?
어제는 꼴값 내정간섭까지 ㅎㅎㅎ
거기에 방사능 폐기물 바다에 처넣는 발상도 하는 나라인데요
오랫동안 홀로 일본 불매한 사람이지만 솔직히 불편 없어요
지금이 돈 없어 못사지 물건 없어 못 사는 세상인가요?
솔직히 가난하던 시절 어머니들이 쓰시던 일제의 향수가 불러오던 소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