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습 받고 있어요. 여러형태의 백 스타일 수영복을 입어봤지만 타이백은 아직 시도조차 안해봤네요.
너무 헐벗은 느낌이라...
이제 수영에 좀 익숙해지니 타이백 수영복이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민망하지 않을까 염려 스럽네요.
엉덩이천도 좀 부족한것 같고..
젊은 처자들은 당당히 입더군요.
한번 입어볼까요?
수영강습 받고 있어요. 여러형태의 백 스타일 수영복을 입어봤지만 타이백은 아직 시도조차 안해봤네요.
너무 헐벗은 느낌이라...
이제 수영에 좀 익숙해지니 타이백 수영복이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민망하지 않을까 염려 스럽네요.
엉덩이천도 좀 부족한것 같고..
젊은 처자들은 당당히 입더군요.
한번 입어볼까요?
가능합니다.. 전 수영복 만큼은 화려하게 입어요.. 지상옷은 그렇지 못하니.. 60대 언니도 그렇게 입으시니 예뻐요.. 수영도 더 잘 되는 느낌.. 물속에 들어가면 안보인다는 위로로..
날씬하시고 젊어보이는 외모면 도전해보세요~
날씬하신가봐요
졸린이나 펑키타 예쁘던데요
전 해외나 리조트에서 입으려구요
궁뎅이가 커서 강습엔 못입겠어요
아무도 안봐요. 입고싶은 거 입으세요.
할머니가 날씬하다는 이유만으로 펑키타 입은 분도 봤어요.
주변에선 칭송하시고. ㅎㅎㅎ
그냥 입는 사람 승!!
저는 늙고 살쪄도 입고싶은 거 입고 돌아다닐거예요.
타이백은 젊은 사람도 몸매 예쁜사람 아닌 사람
확 차이나게 하는 것 같아요
주변의 반응에 민감한 편이면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요즘은 자기 만족으로 입는 편이라 입고 기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