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캠프..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영어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9-07-15 11:34:45

초3 쌍둥이 키우는데요.

학교에서 이번 여름방학때 일주일동안 영어캠프 접수를 받더라구요.

무료고 하루 3시간 정도 수업이길래

맞벌이인 전 애들 영어 공부도 방학동안 일주일이라도 어디 보낼곳이 있으니

일석이조다 싶어서 신청을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신청인원이 너무 많아서

뽑기로 결정을 했는데


한애는 됐고 한애는 안됐어요.


된애는 자기가 운좋게 뽑힌걸 아니깐 포기하기 아쉬운거 반

또 자기만 공부 해야 한다는 싫은맘 반이고

안된애는 자기는 그냥 집에 있을테니깐 된애만 다니더라도 상관없다는 입장인데요.


최종 결정은 저보고 하라고 애들이 저한테 결정권을 넘겼는데..


저도 결정이 선뜻 안되네요..

어렵게 된거 한애라도 보내고 싶기도하고..

또 한명만 집에 혼자 있으라고 하는게 걸리기도 하고..

한달내내도 아니고 일주일인데 괜찮치 않을까 싶기도하고

또 쌍둥인데 한애만 추가로 영어고육 시키는게 좀 걸리기도 하고..

일주일 정돈데 해봤자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냐 싶기도 하고..

생각만 많은데..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61.7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
    '19.7.15 11:38 A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당연히 된 아이는 가야되는거죠
    저도 초3 키우는데 그정도는 아이가 납득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주일 3시간씩 했다고해도 크게 바뀌는건 없을듯 합니다
    안된 아이는 그시간동안 다른 영어책으로 엄마랑 공부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2. ....
    '19.7.15 11:45 AM (141.0.xxx.53)

    학교에서 하는 캠프라는거지요? 저희 아이는 매년 방학마다 등록해서 다녔구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공부랄것도 없고....그냥 놀러간다고 생각하고 보냈어요. 첫해에는 기대했는데, 공부랄게 없어요. 요리하고 게임하고 벼룩시장 , , 마니또게임.....
    학원등록해서 공부할 생각이였는데 이것때문에 미뤄지거나 계획에 차질이 있다면 그냥 계획대로 학원보내시고 시간 때우기 정도라면 보내셔도 아이가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어요. 맞벌이라 아이혼자만 집에 있는것이 걱정이라서 망설이신다면 학교 캠프 안보내도 아쉬울거 없는 정도였어요.

  • 3. 어머
    '19.7.15 11:51 AM (218.232.xxx.27)

    둘다 붙을줄 아셨던건아니죠
    된아이만 당연히 가는거죠
    못간아이는 도서관가던지하라고하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해주는 영어무료캠프 공부안합디다
    게임하고 놀고 그래요 일주일내내~~~
    기대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 4. ..
    '19.7.15 11:53 AM (203.229.xxx.20)

    학교에서 하는건데 공부가 얼마나 되겠어요. 저라면 둘이 똑같이 안보낼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108 헉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종영인가봐요. 3 써치케이 2019/07/16 1,781
949107 지금 냉부에 테이블매트요.어디껀가요? 응삼이 2019/07/15 1,042
949106 대구 mbc 뉴스 10 대구아줌 2019/07/15 3,602
949105 햇반이요 10 샤랄 2019/07/15 2,599
949104 이 청원글 (대통령님 청원글) 7 보고 2019/07/15 847
949103 지금 mbc의 페이크를 보고 있는데요 20 2019/07/15 4,377
949102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합니다 2 ... 2019/07/15 1,981
949101 나이드니 시모시부자리가 어떨지 눈에 보여요. 5 ... 2019/07/15 4,445
949100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서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6 큰복인가 2019/07/15 3,633
949099 저는 늘 존재감이 없는 걸까요. 30 땅콩사탕 2019/07/15 11,270
949098 이마트는 아직 일본 상품 팔고 있나요? 5 dd 2019/07/15 1,783
949097 한국당 "정미경 발언 막말 아니다.. 반론 보도 신청할.. 2 염병하네 2019/07/15 1,273
949096 스포츠브라는 왜 그리 비싼가요? 18 브랜드 2019/07/15 6,358
949095 유투브에서 일본의 실생활을 보여주는데 비참하네요 11 놀랍다 2019/07/15 9,060
949094 우체국 실비 보험 어떨까요? 2 궁금 2019/07/15 2,739
949093 강의전담 교수에게 학교 업무를 많이 주기도 하나요? 3 강의 2019/07/15 1,579
949092 비엔나 소시지 두 묶음으로만 파는 ㅈ 같은 정책 16 코뿔이 2019/07/15 4,619
949091 지인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가.. 15 ... 2019/07/15 7,681
949090 국산 코바늘 아시나요? 10 코바늘 2019/07/15 2,240
949089 김은성, "내 어머니 이야기" 8 판화같은 만.. 2019/07/15 2,449
949088 이 교통사고 영상 보셨나요 2 무섭다 2019/07/15 2,198
949087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 성폭행 19 sinnnn.. 2019/07/15 16,862
949086 판교임대아파트요 7 .. 2019/07/15 3,307
949085 중1남자아이 혼자 기차태워도 될까요? 36 이젠중딩 2019/07/15 5,295
949084 제가 같이 밥먹으면서 관찰한 살찐 사람들 특징은 이거예요. 확실.. 69 .... 2019/07/15 2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