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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10년 집에 있다가 창업하려니..

......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19-07-15 10:53:12
너무 너무 긴장되고 떨리네요.
결혼전 고등부,성인부 수업만 하다가..
초등 아이들 알파벳, 파닉스 가르치려고 하니
진짜 아이들 반응이 어떨지..ㅠ
전혀 예상이 안되네요.
집에서 저희 애들만 가르쳐서..
원래 이렇게 긴장하고 떠는 성격은 아닌데..
도와주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좋은 기회인 거 같아..
급하게 하는데..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돈이 급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라ㅠ..
절실함이 없어서ㅠ..
IP : 14.50.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5 10:54 AM (223.39.xxx.54)

    막상 닥치면 처음에만 힘들지 잘하실거에요

  • 2. ...
    '19.7.15 11:02 AM (14.55.xxx.56)

    수업전에만 떨려요..
    막상 하면 다해요..
    저도 결혼전 중고등 영어학원강사 했다가 애들 초3 초1에 처음 초등애들 파닉스부터 시작했으니 학원쪽 경단은 10년만에 나간셈이네요..
    처음엔 엄청 달달 떨려서 부담됐는데 막상 수업하면 아무렇지도 않고 의외로 4개월정도 지나니 주위 고학년들에게 소문나서 과외요청이 너무많아 과외로 전향하게 되었어요..
    결국 자기스타일에 맞는 학생층으로 형성이 되더라구요..

  • 3. 제목없음
    '19.7.15 11:11 AM (125.186.xxx.133)

    하면서 배우게되더라구요

  • 4. 아이들
    '19.7.15 11:14 AM (1.209.xxx.244) - 삭제된댓글

    초등 경험 없으신데 교습소나 공부방 아니고 학원으로 창업하시는 건가요?

  • 5. ,.
    '19.7.15 11:27 AM (58.230.xxx.71)

    전 집에만 있다가 학습지교사로 첫수업때 생각나네요.
    횡설수설..
    첫수업하고 회원집을 나오면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ㅠㅠ
    그때의 저하고는 비교가 안되잖아요. 교사로서 경력도 있으신데..
    화이팅하세요!!

  • 6. ...
    '19.7.15 12:02 PM (223.62.xxx.190)

    잘하실거같아요 고등경력있으면 문제없죠 너무애기들하지마시고 초고학년이상 잘하는애들받아서하세요

  • 7. ..
    '19.7.15 12:29 PM (211.224.xxx.157)

    하던 가락이 있는 사람은 첨이라 얼떨떨해서 힘들지 금방 자신감 생길겁니다. 근데 잘 아시다시피 가르치는 직업이 가르치는것보다 사람 상대하는게 힘들어요. 특히 초등과정이면 첫애인 엄마들 많을텐데 안달복달 애의 문제를 교사한테 전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마도 중고등부 목적으로 홍보성으로 초딩부 하시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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