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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애프터 거절 어떻게. .

고민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9-07-14 23:22:42
회사 친한사람이 자기 남편의 동생분을 소개해주었어요
알고보니 그런 관계였더라구요
만났는데, 저랑 안맞더라구요
좋은분이었고 얘기도 나름 즐겁게 했지만
저랑 많이 달랐어요. 그래도 많이 웃었고
리액션도 제가 잘했던 것같아요
잘헤어졌고. ,

잘 들어갔느냐면서, 다음에 식사 할 수있냐고 문자가
왔는데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회사 사람 지인이니깐 조심스럽네요. .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즐거웠다고 좋은 인연 만나시라고 하면
괜찮을까요

조언구합니다ㅠㅠ
IP : 61.100.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4 11:24 PM (221.151.xxx.109)


    그럴수록 직구가 좋아요
    즐거웠다는 말은 빼세요
    남자들은 돌려서 얘기하면 잘 못알아듣더라고요

  • 2. ..
    '19.7.14 11:38 PM (125.177.xxx.43)

    죄송해요 인연이ㅡ아닌거 같아요

  • 3.
    '19.7.14 11:45 PM (125.177.xxx.106)

    한 번보고 자르긴 그래요.
    왜냐하면 저도 남편 첨 만났을때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예의없기 싫어
    잘 웃고 잘 얘기했더니 또 보자고 계속 연락.
    계속 바쁘다고 피하다 안되겠어서 점심 약속.
    그렇게 정반대인 거같은 사람을 자꾸 한 번 더
    하면서 만나게 되더니 지금은 남편이 됐어요.
    그때 더 만나보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몇번 더보고 결정해도 안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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