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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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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쓸데없는 일이 연예인 걱정

진짜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9-07-14 17:43:06
홍현희와 제이슨 처음 신혼집 나오는데 좁고 어두운 빌라로 너무 초라하더니 일년 남짓 출연하더니 한강 뷰의 방두개 짜리 넓은 주복인지 계약하네요..
여기서도 얼마전에 여기서 악풀 달리고 그러던데 욕이야 먹던 말던 방송에 조금만 활동하면 바로 생활이 업그레이드되네요.
이러니 기를 쓰고 방송에 나오려는거네요.
참 부럽 부럽...
열심히 한달 내내 일년 내내 십년 내내 일하고 절약하며 사는 생활이 갑자기 허무해지고...
IP : 121.16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4 5:47 PM (175.223.xxx.140)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는 있지만
    저는 님보다 홍현희네가 덜 열심히 살았는지는
    좀 의문인데요. 님 걔네들만큼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자기 사생활 다 까고 아버지돌아가신 후에도 여기저기 예능나와서 웃기고..

  • 2. 도대체
    '19.7.14 5:55 PM (14.52.xxx.225)

    누가 걱정을 했나요??? 아무도 걱정 안 해요.
    그리고 연예인 돈 잘 버는 거 누가 모르나요.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죠.

  • 3. ㅋㅋㅋ
    '19.7.14 6:00 PM (175.223.xxx.151)

    아직도 걱정하셨쎄여? 아니 왜~~~~????

  • 4. 그동네서 전세
    '19.7.14 6:0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세 3억대의 광장동 상록타워 아파트 입니다만

  • 5. 그럼
    '19.7.14 6:33 PM (182.224.xxx.148)

    님도 기를 쓰고 방송나가세요.
    님도 양쪽 부모님 다 오픈하고 얼굴팔리고,
    그런다고 누가 출연시켜주지도 않겠지만.
    아니.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왜 전혀 연결고리도
    없는 직업군과 비교해서 스스로 허무하니 어쩌니해요?
    이상한.성격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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