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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애들이요 인간관계 기본이 없는거같아요

... 조회수 : 7,193
작성일 : 2019-07-13 18:02:10
오지랖은 기본에
사생활 침해
같은 반이라고
잘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함부로 다가가고 함부로 대하고
민폐는 기본이고 법 도덕은 없고
타인의 외모에 너무 지나치게 관심이 많아요
잘생기고 이쁜거에 대놓고 관심이 많고
너무 남의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기분 나쁠지경
너무 외모, 겉모습에 따라 자기 본능, 감정대로 행동해요
강약약강의 최고봉

선생 잠깐하다 그만두고 다른일하고 있어요
적성에 안맞고.

학교에서는 두발 머리길이 이런거 보다는
타인에게 민폐 끼치지않기, 함부로 대하지않기에 초점 맞추야할듯..
서로 존중하고 남한테 함부로하지말자, 사생활, 자기 개인공간 존중, 인권이런 교육이 전혀 없어요.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관뒀어요.
애들 지긋지긋해요
IP : 175.223.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3 6:03 PM (210.99.xxx.244)

    10대가 다그러겠어요? 애 10대를 싸잡아서

  • 2. 반백년
    '19.7.13 6:04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그거 따라하는거잖아요.
    지엄마.

  • 3. 그게
    '19.7.13 6:04 PM (223.62.xxx.208)

    한국 사람 국민성 같다는 personal space 없고
    오지랖 부딧혀도 sorry 도 안하고
    예의없고 목소리 큰 사람 최고구요 -_-;;;

  • 4. ㅇㅇ
    '19.7.13 6:05 PM (121.163.xxx.150)

    부모 따라하는 애들.가정교육은 나몰라라 하는 애들만 보신듯하네요. 적당히 공감합니다.

  • 5.
    '19.7.13 6:05 PM (210.99.xxx.244)

    선생이 이런생각같고 제자를 싸잡아 이런곳서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거 보면 원글도 선생자격은 별로네요

  • 6. ㅋㅋㅋ
    '19.7.13 6:06 PM (128.12.xxx.115)

    왜 십대랑 우리랑 갈라서 이 싸이트 꼰대 이미지 만들고 싶으세요?
    귀한 우리 아이들이에요. 기본이 없다면 가르치면되고 또 어딜가나 좋은 아이들이 있으면 튀는 나쁜 애들도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싸잡아 욕하는 님이 더욱더 어른될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 7. 부모가
    '19.7.13 6:09 PM (183.98.xxx.142)

    그런집 애들은
    다 그 부모 닮더라구요

  • 8. 각자
    '19.7.13 6:27 PM (39.113.xxx.112)

    적성에 맞는 직업 가지면 됩니다.

  • 9. 반성하고
    '19.7.13 6:33 PM (182.227.xxx.142)

    공감합니다.
    내자식 나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부모들은 잘 모르죠.
    오죽하면 이런 익명방에 글올리셨겠나요?
    부모닮아요.백퍼..

  • 10. 어른도
    '19.7.13 6:34 PM (115.143.xxx.140)

    그건 어른도 못하는거 같은데요.

    10대 대다수가 그런게 아니라..

    그런 애들이 눈에 띄여서 그래요.

  • 11. ...
    '19.7.13 6:40 PM (58.143.xxx.58)

    초등때보다 나이도 들어서 세상 무서운 거 없고 전두엽이 덜 발달해서 그렇대요

  • 12. 그건 다
    '19.7.13 6:47 PM (135.0.xxx.100)

    어른들 잘못이에요. 우리가 다같이 반성해야 하는거. 별난 애들 보면 부모가 다 그래요. ㅠ.ㅠ

  • 13. 선생
    '19.7.13 6:50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인데요..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르고 재미있고 귀여운 아이들도 많아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2퍼센트의 확률로 원글님이 묘사한 것과 같은 아이들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을 만나뵈면 많은 게 설명되었지요

    정말 괜찮은 아이들도 많아요 ^^
    공부 못해도 넌 정말 건강하고 멋진 청년이 될거야 그러니 이왕이면 공부도 좀만 더 해보자 그러면 심각하게 멋져질거라고 하면 좋아서 웃고 열심히 해요

  • 14. ..
    '19.7.13 6:5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뻔뻔한 건지..
    오늘 어떤공간에서 모두들 조용조용,
    어떤 한 모녀인가 자매인가가 시종일관
    시끄럽게 대화?,주변인들이 다 들을수 밖에 없는 내용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쉬지도 않고 계속 떠들어 대더군요.
    지네 집에서나 할법한 얘기들을 목소리 높여....
    날도 더운데 시끄러워 진심 한대 쥐어 패주고 싶던데요.
    둘 다 모지린지 민폐들...

  • 15. 파랑
    '19.7.13 7:02 PM (122.37.xxx.188)

    여기는 대체 어느나라 십대인지
    아이둘 키우는데 예의 바르고 간혹 데려오는 내키를 훌쩍 뛰어넘는 몸땡이만 큰 아들 친구 녀석들 어찌나 순둥순둥귀여운데...

  • 16. ...
    '19.7.13 7:13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아직 자라는 중이니 이런 아이들 저런아이들 있겠지요.
    커서 생각하면 우리도 챙피한 행동 많잖아요
    그래서 미성년이죠.
    그런 아이들보다 원글이나 그게 223.62 같은사람이 더 싫어요.

  • 17. 요새
    '19.7.13 7:16 PM (117.53.xxx.134)

    애들이 우리때 보다 선생 더 생각하는 거 같던데요.
    선생님 생일파티를 애들끼리 반톡으로 상의해서 해드리더라구요.
    것도 작년담임인데 케잌 폭죽 먹을 것 준비해서 방과후에 모여서 해요.
    울학교뿐 아니라 (강남) 서초지역 학교들도 그렇고 아마 다른 학교들도 그럴 거 같아요.
    중딩들인데 정말 순해요. 어쩌다 학교가면 선생인줄 알고 인사하고요.
    울애반은 작년에 중2병도 없이 지나갔어요.

  • 18. 윌리
    '19.7.13 7:23 PM (211.34.xxx.42)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적만 관심을 가졌지 이런건 신경썼나요
    공부 잘 하면 장땡이라는데

  • 19. 와 놀라워라
    '19.7.13 7:33 PM (110.70.xxx.32) - 삭제된댓글

    지금 그 10대 애들 걱정하실 주제가 아니실텐데요

  • 20. 뉴스를 보면
    '19.7.13 7:4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10대들 정말 무서워요.
    우리때만 해도 놀리고 서로 싸우고 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또래아이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죽이고 강간하고
    상상도 못해본 짓들을 서슴치않고 하네요..

    본인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애요.

    다 어른을 보고 배워서 그런거겠지만 무섭네요.

  • 21. ...
    '19.7.13 8:30 PM (39.112.xxx.248)

    선생들은 애들 욕할 자격 없어요
    본인들 모습 반성해도 모자라요

    애들이 학교폭력 당해도 모른척하고 귀찮아하고
    애가 선생님한테 도움요청해도 들어주는 척 하면서 개무시한다고
    도움 구할 데가 없다고 하는데
    그동안 애들 자살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바뀌는 것도 없고
    어떻게 어른으로서 선생으로서 애들 목숨보다
    자기 안위가 우선인지
    선생으로선 커녕 인간으로서 도덕성도 문제있어요

    당하는 애 도와줘도 모자랄판에
    괴롭히는 애가 힘 좀 있고 영향력 있다고
    선생이 가해자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도대체가 자기들이 어른으로서 선생으로서 역할이 뭔지 모르는것같아요

    그리고 부모탓하는데
    부모들을 배움이 짧은 분들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러니까 교육자인 선생님이 가르칠 거 가르쳐야 하는데
    선생들은 자기가 '평가'만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서로 존중하고 남한테 함부로하지말자, 사생활, 자기 개인공간 존중, 인권이런 교육은
    선생님들도 꼭 받아야 해요.

    아직도 예전처럼 애들 마음대로 패는게
    교권이라고 생각하는 선생이 많아요.

  • 22. 도덕
    '19.7.13 9:36 PM (175.120.xxx.181)

    교육의 부재예요
    도덕교육이 강화되어야 해요

  • 23. 알고보면
    '19.7.13 10:19 PM (211.36.xxx.114)

    정말 진상은 몇 명 안돼요.
    어이들이 어리다보나 휩쓸려서 그렇죠.
    그리고 정말 진상 아이들은 부모가 더 진상이고요.
    저는 아이가 너무 힘들게 하면 부모 불러서 상담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볍은 가정 방문이고요.
    아이 행동이 다 이해가 되고 아이가 불쌍해서 속썩여도 참기기
    쉬워집니다.

    학교만 그런 게 아니고 어디서나 진상이 목청 높이는 게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 사람대하는 일 하는 사람들은 어디나 힘들어요.

    학교 관두신 건 참 잘하셨어요.
    아직 젊은데 아니다 싶은 곳에서 버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교사에 대한 요구만 많고 존중은 없습니다.
    나이든 교사들이야 예전에는 존중을 받았고 이제는 다른 걸 할 수 없으니 버티는 거지.
    요즘 젊은 교사들이 얼나마 능력있는 인재들인데요.
    경제적 댓가는 그렇다쳐도 직업인으로서의 존중도 인권보호도 받지 못하는 곳에서 버틸 필요가 없어요.
    더 나이들면 에너지 다 털려서 떠나지도 못합니다.

  • 24. ...
    '19.7.13 10:20 PM (106.102.xxx.40)

    맞는 말씀 하셨네요. 진정한 교육의 부재예요.
    두발이니 의복이니 규제하기전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를 학교에서 교육해 줬음 좋겠어요. 초등학교때부터요.
    서로에 대한 예의. 상대방 존중. 나와 같지 않음 인정하기 등등.

  • 25. 근데
    '19.7.14 3:04 AM (61.101.xxx.195)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
    한 30대 40대만 해도 길가다가 자기가 물어봐서
    답변해주면 고맙다 소리 안하고 그냥 쓱 가요
    뭐 맡겨놓은 사람마냥....
    본인이 몰라서 물어봤고 내가 시간내서 대답해 줬으면
    고맙다, 죄송하다 소리가 나와야 정상 아닐까요?

    50-60대면 저도 그러려니 노인들이려니 해요
    근데 30-40대도 저러니까 참 신기...
    그 분들이 애 낳아서 키우니까 젊은 애들도
    덩달아 감사하다 미안하다 얘기 안하겠죠

    어느 정도는 원글님 쓰신 글 이해가 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고쳐야할 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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