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하교시에 애들 붙잡는 교회

자유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19-07-12 15:28:53
하교할 때 학교 정문 앞에서 교회에서 나온 성인들이 서너명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는
애들에게 파티한다고 초대하고
안된다고 하면
다음 주에 오라고 하고
하나님 안 믿으면 천국 못간다고 해요.
심지어 한번은 어떤 애 핸폰 번호까지 따서
3학년 아이에게 안오냐고 직접 문자한 일까지 있었는데요.

전도를 하려면 부모를 통하거나
초대장을 나눠주는 정도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집요하게 어디 사느냐 물어보고
천국 못간다는 말이나 하고
믿지 않을 자유도 존중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IP : 223.62.xxx.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9.7.12 3:29 PM (223.33.xxx.111)

    기생충같은 개독들

  • 2. 쓰레기들
    '19.7.12 3:33 PM (211.36.xxx.243)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우리애들 유치원다닐때 시누이가 애들데리고 방에 들어가서는 교회안다니면 지옥가서 후라이팬에 올려진다고 씨부렁거려서 나중에 알고 뒤집어놨던 기억나네요

  • 3. ㅇㅇㅇ
    '19.7.12 3:36 PM (211.246.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그 교회에 전화했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애들을 붙잡고 말을 거냐구요
    그후로 안나타나거나
    전단지처럼 사탕하나씩 나눠주나보데요
    너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예요

  • 4. 저화 하세요
    '19.7.12 3:40 PM (49.230.xxx.42) - 삭제된댓글

    정말 사회악임

  • 5. 후라이팬시누
    '19.7.12 3:40 PM (115.138.xxx.31)

    주둥이부터 후라잉해줘야할듯
    너무 조잡하네요

  • 6. MandY
    '19.7.12 3:40 PM (220.120.xxx.165)

    저희아이 학교앞에서도 그런일이 많았는데 학부모들이 학교에 전화하고 교회에도 전화하고 해서 그런일이 없어졌어요

  • 7. 전화 하세요
    '19.7.12 3:40 PM (49.230.xxx.42)

    정말 사회악임

  • 8. ...
    '19.7.12 3:40 PM (108.41.xxx.160)

    교문 앞에 가서 기다렸다 데려오세요.

  • 9. ...
    '19.7.12 3:41 PM (108.41.xxx.160)

    직장 안 다니신다면

  • 10. 학교는
    '19.7.12 3:43 PM (49.230.xxx.42)

    그냥 보고만 있냐?

  • 11. ...
    '19.7.12 3:46 PM (115.136.xxx.47)

    그 동네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나 어릴때 개독이랑 변한게 없네요

  • 12. 국가적으로
    '19.7.12 3:48 PM (49.230.xxx.42)

    암적 존재임

  • 13. ...
    '19.7.12 3:51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아이들 가는 길목 막고 잡는 바람에 애들이 거기 잡히기 싫어서 차도로 다니기 합니다.
    진짜 위험하게 만드는 행동인데 진짝 개념 없는 종교에요..

    정말 국가적으로 암적 존재임22222

  • 14.
    '19.7.12 4:09 PM (182.224.xxx.119)

    우리 동네도 그래요. 기다리고 서 있다가 교회 오면 아이스크림 준다부터 하나님 믿어야 죄를 씻는다 온갖 협박과 회유를 다한다네요. 하나님 안 믿는다니까 한숨 푹 쉬고 노려보면서 넌 꼭 와라 그러고요. 애가 몇번이나 그런 얘기 하는데 정말 어처구니도 없고 미친 건가 싶어요.

  • 15. 이것때문에로그인
    '19.7.12 4:13 PM (27.176.xxx.197)

    아이들 번호 따는거 불법이에요. 그자리에서 112에 신고하시면 되요.

  • 16. 저도
    '19.7.12 4:43 PM (110.70.xxx.242)

    저희 애한테도 그래서, 마침 전화번호를 남겼길래 전화했어요.
    미성년자에게 법적보호자 허락없이 접근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고 얘기했구요. 다시는 그런일 없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알겠다고 하고 다시는 안 잡더군요.
    못 알아들으면, 교회에 직접 항의하거나 경찰에 전화할 생각이었어요.

  • 17. 건강
    '19.7.12 5:13 PM (119.207.xxx.161)

    적극적으로 학교앞에서
    전도 하지말라고 이야기해요
    집에가거나 학원가야 하는 아이들 붙잡고
    그러는경우 많이 봤어요

  • 18. 도대체
    '19.7.12 8:35 PM (112.154.xxx.139)

    그짓거리하는 이유가 뭐죠?
    그렇게 좋고 당당하면 엄마들한테도 그래야지
    제가 학교앞에 서있으면 말도안걸던데
    애들번호따가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사탕 젤리 물티슈 이딴거 살돈으로 좋은일에 쓰던지하는게
    지들이 원하는 천국가는길 아닌가요??
    저도 벼르고 있는데 저희애들은 제가 싫어하는거
    알아서 뭐주는거 받지도 않고 개무시하고 학원간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130 고2 음악은 등급 계산에 안들어가나요? 2 .. 2019/07/12 1,657
948129 책추천해요.. 1 ... 2019/07/12 1,970
948128 공항에서 가방 검사는 랜덤인가요? 6 궁금 2019/07/12 3,059
948127 내자식만 귀한 사람 11 2019/07/12 4,097
948126 슈퍼밴드 기다리는 재미로 살았는데.. 3 지로 2019/07/12 1,832
948125 영화 접속을 봤어요 4 옛날 2019/07/12 1,804
948124 이분 82에서 왕따 논란 있던분-유서진 8 왕따 2019/07/12 5,229
948123 gs슈퍼, gs후레쉬 다른거죠? 3 장보기 2019/07/12 1,567
948122 오늘 감사 일기 적어봐요 20 감사일기 2019/07/12 1,781
948121 광화문 조선일보 건물에 누가 빔 쐈대요 jpg 53 2019/07/12 17,281
948120 '국민정서법' 만난 유승준.."입국 반대" 靑.. 12 뉴스 2019/07/12 2,502
948119 개인주의같다는거 보통 안좋은뜻인가요? 8 .. 2019/07/12 2,376
948118 가수 윤시내가 부른노래중에 5 ㅇㅇ 2019/07/12 1,604
948117 스케쳐스고워크,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7 운동화추천 2019/07/12 3,501
948116 (부록) 중년의 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최종 마무리입니다 22 먹지말고 버.. 2019/07/12 7,716
948115 예체능 한예종 나오면 뭐 다르나요? 24 한예종 2019/07/12 8,082
948114 세계수영선수권 6 댕댕 2019/07/12 1,568
948113 나랏말싸미 예고편에 송강호 대사가 기생충 대사하고 똑같은 톤, .. 5 .. 2019/07/12 2,896
948112 50대인데 지병 있으면 실비 가입 안되죠? 3 ㅅㄷㅅㄷㅅ 2019/07/12 2,411
948111 소파원단 1 소파 2019/07/12 911
948110 책을 읽는데 어떠세요.. 저만 이런 걸까요? 10 난독 2019/07/12 2,703
948109 너무 피곤한데 저녁 뭐 먹으면 좋을까요? 5 에호 2019/07/12 2,112
948108 여행만 안가면 된다고 14 ㅇㅇ 2019/07/12 3,781
948107 오이지 초보 질문드려요 5 ㅇㅇ 2019/07/12 1,445
948106 일본 방송 우리집에나 오지 10 ㅇㅇ 2019/07/12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