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님수라상이란 사이트에선
2가지로 옵션이 있어서 늘 쫄깃한으로만 샀는데요.
거기 문 닫은 듯해 네이월이란 데서 샀더니
옵션없이 무조건 바짝 건조된 거로 만지면 쉽게 부서지더라고요.
수제사이트에서 구입하는 분들
대부분 바짝 건조된 걸로 구입하시나요.
옵션 없이 대부분 그렇게 판매하나요~
강쥐님수라상이란 사이트에선
2가지로 옵션이 있어서 늘 쫄깃한으로만 샀는데요.
거기 문 닫은 듯해 네이월이란 데서 샀더니
옵션없이 무조건 바짝 건조된 거로 만지면 쉽게 부서지더라고요.
수제사이트에서 구입하는 분들
대부분 바짝 건조된 걸로 구입하시나요.
옵션 없이 대부분 그렇게 판매하나요~
강아지는 시츄예요.
좀 작은 편이라 4.5키로 4살 여아.
시츄들이 이가 약해서 너무 딱딱하고 큰 조각은 잘 씹지 못하거든요.
집에서 건조기로 닭가슴살 말릴때는 얇게 썰어 말리니까 괜챦은데 시판 육포는 너무 크게 딱딱해 보여서 젤리 스타일을 더 많이 사는거 같아요.
오리고기를 젤 좋아해서 좀 부드러운 오리고기 육포 위주로 사요.
수제사이트에서 쫄깃형으로 사시는 건가요~
어디서 사시는 지 좀 알려주세요.
여기저기서 사멕여 봤는데요.
사실 간식 많이 주는 편이라서 ㅎ
식탐 별로 없어서 적당히 먹으면 고개 돌리고 남기는 애라서 저녁에 한번 정도는 식사 대용으로 그릇에 육포 몇 개 잘게 잘라서 고구마 찐거랑 같이 주거든요.
근데 수제 간식 좀 비싼거 사서 주면 잘 안먹어요.
아무래도 몸에 좋은건 맛이 없나봐요 ㅎ
요즘은 복실이 사이트에서 오리고기 육포 주로 사서 집에서 말린 닭가슴살이랑 같이 줘요.
복실이는 강아지용품 모든 걸 파는 곳이군요.^^
쫄깃형, 건조형 선택하는 곳에서 구입하는 분 계시면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몇 개 봤는데 없네요.
강쥐님 수라상이 그점에서 참 좋았는데
어떤 공지도 없이 판매를 안 해요. ㅠ
여기 이용했던 분 안계신가요~
포메인데.. 저도 너무 딱딱한건 안사게되요.. 3개월에 한번씩 제가 직접 건조해서 먹이고(냉동실 넣었다가) 중간중간에 간식도 많이 사는데.. 너무 무른것도 별로인데 딱딱한건 또 별로.. 그래서 돼지귀는 안사게돼요
윗분은 건조기 구입해 하시나요~
건조기 없는데 진짜 에어프라이어 이용해서
닭가슴살 건조해 먹여볼까요~
오리목은 좀 그래도 닭가슴살은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게 해 먹이는 분들 계시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