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실수한거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사서 돌렸는데

ㅇㅇ 조회수 : 4,963
작성일 : 2019-07-11 23:32:17
자리없는 사람은 안돌렸어요
전 다른데 사줄일 있어서 배달시켰는데 넉넉히 왔거든요.
근데!!! 한 분 문쪽에 계신데 빼고 돌린거 같아요!!!!!
안계셨는지 아님 계셨는데 제가 못봤는지 몰라요.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은 있어요. 넉넉히 사서 두어개 남았어요
내일 어떻게 말하면서 그분만 아이스크림을 드릴 수 있을까요ㅜㅜ
사회생활 쫄보라서요. 내일 그분 아이스크림 드릴 용기를 주세요ㅜ

IP : 220.85.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1 11:34 PM (211.36.xxx.231)

    제가 드릴게요, 용기.

  • 2. 으싸쌰
    '19.7.11 11:34 PM (210.117.xxx.124)

    제가 어제 아이스크림 돌릴때 안계셨죠?
    냉동실에 있는데 지금 드실래요?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세요

  • 3. ㅇㅇ
    '19.7.11 11:36 PM (110.70.xxx.29)

    그냥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정직이 최선의 방책.

  • 4. ..
    '19.7.11 11:42 PM (125.177.xxx.43)

    어제 자리에 안계셔서 못드렸어요
    하세요

  • 5. 이 글 그대로
    '19.7.11 11:50 PM (175.223.xxx.218)

    저 어제 제가 OO님을 못 봤는지 안 계셨는지 확실치 않아서 집에가서 잠을 설쳤어요. 계셨는데 제가 못 봐서 빠뜨린거면 정말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용서해주실거죠?

  • 6. 진심이면 돼요
    '19.7.12 12:09 AM (222.97.xxx.59) - 삭제된댓글

    솔직한 게 통해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오해가 될 소지는 털어버리세요

  • 7. ,,,
    '19.7.12 2:19 AM (222.110.xxx.56)

    윗님처럼 말씀하시고...꼭 걱정되서 밤에 잠을 설쳤다고 말씀하시고요..

    내일 드릴때는 아이스크림으로 드리지 말고 아이스커피 같은것 한잔 드리세요.

    다른 사람 있을때 말씀하시지 말고 되도록이면 둘만의 대화가 되도록 말씀하시는게 나을것 같고요.

  • 8.
    '19.7.12 1:39 PM (223.39.xxx.202)

    말로하기 쉽지않으실수도..
    혹시 그러시다면..
    윗분 말씀대로 아이스커피 사서 포스트잇에
    그런 마음 몇글자 적어서 붙이시고
    책상에 올려두시는것도..

  • 9.
    '19.7.12 1:41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포스트잇 붙은방향 정면으로 안보이게
    살짝 측면으로 보이게해서
    다른분은 안보실수있게..
    혹은 책상에 얹어두시고
    사내메신저로 몇글자 보내셔도 될거같구요.

  • 10.
    '19.7.12 1:42 PM (223.39.xxx.227)

    포스트잇 붙은방향 정면으로 안보이게
    살짝 측면으로 보이게해서
    다른분은 안보이도록 하고..
    혹은 책상에 아이스커피 얹어두시고
    사내메신저로 몇글자 보내셔도 될거같구요.

  • 11. 사탕별
    '19.7.12 4:44 PM (1.220.xxx.70)

    옆에가서 속삭이세요

    "어제 자리에 안보이셔서 아이스크림 못드렸어요 냉동시에 보관해 뒀습니다 " 라고 말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297 이효성 방통위원장, 청와대에 사의 표명 11 ㅇㅇ 2019/07/22 1,949
951296 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푸하하 2019/07/22 8,266
951295 너무싫은 사장 6 참기힘듦 2019/07/22 1,419
951294 많이 놀랐을때 한의원 가보신분 있으세요? 6 효과 2019/07/22 2,512
951293 유튜브에서 거여동 밀실살인사건.. 5 .. 2019/07/22 2,940
951292 내과 전공의가 소아과 진료 볼 수 있나요? 3 네즈 2019/07/22 1,273
951291 저 마라칸 먹고 진짜 토... 3 ㅜㅜ 2019/07/22 2,163
951290 이런 말 반복하는 친언니.......이젠 싫어집니다 28 ........ 2019/07/22 16,315
951289 진도개에게 물렸던 말티즈요 ^^ 11 한가한오후 2019/07/22 2,330
951288 헤어스타일 변덕이 너무 심해요 1 ㅇㅇ 2019/07/22 903
951287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8 펀글 2019/07/22 8,856
951286 부산 광안리 전망좋고 맛있는횟집 1 ㅇㅇ 2019/07/22 1,060
951285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네요 2 뉴스 2019/07/22 2,762
951284 삶이 너무 힘드네요..사는게 맞는거겠죠? 4 힘든삶이이렇.. 2019/07/22 2,685
951283 대치사거리 쪽 내과나 이비인후과 알려주셔요^^ 1 ... 2019/07/22 984
951282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제발 식당에서 울면 좀 데리고 나가 .. 22 식당 2019/07/22 5,915
951281 아래 진돗개 쓴 글 보고 저도 적어요. 2 2019/07/22 931
951280 영화 나랏말싸미 봐요!! 10 우리글사랑 2019/07/22 2,455
951279 피아노 전공은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27 피아노 2019/07/22 6,935
951278 티 우리는 텀블러 다 왜산말고 추천해주세요. 3 아베거세 2019/07/22 875
951277 여름 김치 뭐 담글까요 12 김치 2019/07/22 2,339
951276 시모랑 시누한테 당하고 산 일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2 에혀 2019/07/22 5,346
951275 대우냉장고 as신청하니 31일날 온대요 ㅠㅠ 7 ... 2019/07/22 1,501
951274 면치기(국수먹을때 엄청 소리내며) 32 .. 2019/07/22 6,370
951273 어제 박미경 열린음악회... 정말 대단하던데요 2 .... 2019/07/22 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