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텔 수영장 이용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6,374
작성일 : 2019-07-11 23:24:50

외국여행 진짜 오랜만에 가는데요

일단 수영은 못합니다 -.-

근데 가는 호텔이 수영장이 예뻐보여서 한 바퀴 구경이라도 할라는데

저는 정말 기억도 안 나는 아득한 시절에 리조트 수영장 한 번 간 게 다예요.

수영복을 방에서 입고 가는건지 그럼 뭘 걸치고 가는건지

아니면 수영장 안에 탈의실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친구들하고 간 거라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튜브에 타고.... 둥둥 떠다니기만 했는데

이번엔 인원이 단촐하다보니 그러기도 창피하고...

걍 수영복만 입고 베드에 누워있다가 오면 재미 없겠죠?


수영복조차 안 입고 풀장에서 구경만 해도 되나요?

십수년 전에 어렵게 어렵게 큰맘먹고 수영강습 신청하고 딱 한 달 받았는데

집에 우환이 생겨서 중단한 이후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던 것이 이렇게 후회되는군요.

IP : 222.120.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텔마다
    '19.7.11 11:32 PM (211.36.xxx.231)

    살짝 달라요. 방에서 수영복 입고 가운 걸치고 가거나. 탈의실 있음 거기서 갈아입어도 돼요. 체크인할때 물어보세요.

  • 2. ..
    '19.7.11 11:34 PM (222.120.xxx.20)

    영어가 짧아서 여기에 물어봤어요 ㅎㅎㅎ

    어차피 전 수영도 못하니 괜히 수영복 챙겨입고 사람 복작대는 풀에 인원 더 보탤일은 없을 것 같은데
    호텔에 가서 수영장 이용을 못하고 나온다니 괜히 아까워서 이러고 있네요.

  • 3. ..
    '19.7.11 11:36 PM (222.120.xxx.20)

    수영장에 평상복 입고 앉아있는것도 비매너겠죠? 다음에 물에 뜨는 법이라도 배워서 가야겠어요.
    늦은 시간에 답글 감사합니다.

  • 4. 이쁜
    '19.7.11 11:37 PM (211.36.xxx.231)

    수영복 입고 베드에 앉아서 책 한권 읽거나 스맛폰 하세요. 그러다 더우면 얕은 물에 퐁당. 풀바에서 맥주랑 햄버거 드시구요

  • 5. 수영장에
    '19.7.11 11:44 PM (211.36.xxx.179)

    평상복이 왜 비매너인가요? 보통 피트니스랑 같이 있어서 운동복 입고 드나드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수영장 땜에 호텔가는 사람인데.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근데 수영복을 입어야 낮은 물에 한번이라도 들어가니까. 수영복이 좋은거죠.

  • 6. ..
    '19.7.11 11:44 PM (125.177.xxx.43)

    수영안할거면 뭘 입어도 괜찮고
    수영할거면 수영복에 원피스나 뭐 걸쳐요
    저는 수영 잘 못해도 깊지 않은곳에서 놀아요

  • 7. ..
    '19.7.11 11:48 PM (1.227.xxx.100)

    그냥 수영복입고 겉에 간단한 옷 걸치고나가셔서 나가서 걸친옷은 벌고 썬베드에서 책보든 구경하든 누웠다오셔도되고요 꼭 수영복만 입고 거기 있어야되는건 아니에요 전 짧은 밝은색 끈원피스 입고 책읽고 쉬다 들어오기도했어요
    하고싶은대로 한번은 해보셔야 나중에 돌아오셔서 후회가 안되요~~^^

  • 8. ..
    '19.7.12 12:04 AM (222.120.xxx.20)

    댓글 읽다보니 이게 뭐라고 용기가 생기고 ㅎㅎㅎㅎㅎ

    실내풀은 아닌데 어떤 수영장은 수영모자에 물안경까지 써야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 게시글에서 본게 있어서 혹시 복장이 까다로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썬베드에 누워서 책 읽을 정신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방에서 읽는 것보다야 눈도 시원하고 좋겠죠.

  • 9. 원글님
    '19.7.12 12:58 AM (223.62.xxx.152)

    즐겁고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셔요^^

  • 10. ㅇㅇㅇㅇ
    '19.7.12 1:03 AM (121.148.xxx.109)

    가시는 호텔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다녀온 후기들 보면 도움될 거예요.

  • 11. 막상
    '19.7.12 5:41 AM (122.62.xxx.20)

    가보시면 이걸 뭐라고 고민했나 하실지도 몰라요....
    뚱뚱한사람 날씬한사람 옷껴입고 그냥 썬배드에 아니면 수영잘하는사람 못하고 그냥 체조하는사람 기타등등
    아주 다양하고 아무도 남신경 안쓰듯 무심해요, 저도 수영도 안하고 그냥 폰들고 썬배드에서 잠깐있다오는
    사람이고 애기들있으면 귀엽게 노는거 구경하고 그래요.

    실내풀도 복장규제 같은거는 없었는데 아마 호텔마다 기준이 있겠지만 까다롭지않았고 있다면 가서 따르면 되죠~

  • 12. .....
    '19.7.12 7:14 AM (175.117.xxx.200)

    저라면..
    수영복 입고 선베드에서 책 좀 읽으면서 칵테일 한 잔 하다가
    넘 더우면 얕은 물에 잠깐 들어갔다가 그럴래요..
    인원 단촐한 게 어때서요...
    손바닥만한 일회용 물총 가져가서 같이 노셔도 될 듯 하고..
    다른 수영객들에게 맞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요.
    수영모자는 야외 수영장이면 그냥 캡모자 써도 되더라고요..
    실내는 간혹 수영모 쓰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475 멋쟁이신분~와인색 자켓 코디 조언좀해주세요 9 ㅇㅇ 2019/07/15 2,190
951474 중2 다리 날씬해질수 있을까요? 4 해바라기 2019/07/15 1,586
951473 병무청 "스티브 유, 청소년에 악영향..입국금지는 변함.. 25 뉴스 2019/07/15 4,040
951472 나인블럭이라는 카페 대기업껀가요 7 ... 2019/07/15 1,811
951471 중국식 냉면 잘 하는 기준은? 6 비좀 와라 2019/07/15 1,317
951470 습할 때 보일러 트시는 분 계시죠? 4 습도조절 2019/07/15 2,559
951469 (음악) 냉면 - 명카드라이브(feat. 박명수, 제시카, 이트.. 3 ㅇㅇ 2019/07/15 625
951468 외동으로 자란 장점중 한가지... 19 .... 2019/07/15 8,456
951467 바리깡 광고. 동물학대 수준이네요 1 헐... 2019/07/15 1,032
951466 일본여행 안 가기 왜 1순위인가 9 일제불매 왜.. 2019/07/15 1,608
951465 건물시세 알려면 1 점순이 2019/07/15 1,249
951464 나홀로 타일 시공.. 혹시 나홀로 타일 시공 해 보신분 계실까요.. 13 나홀로타일시.. 2019/07/15 1,995
951463 일본산불매 스티커 28 인천자수정 2019/07/15 2,628
951462 매대서 싼옷 왕창 샀는데.. 환불할까요?ㅠ 11 스트레스해소.. 2019/07/15 4,443
951461 국가건강검진할때 추가로 복부초음파(16만정도) 할 필요있을까요 6 ㅁㅁ 2019/07/15 2,001
951460 삼각지에 학생진로 사주 잘 보는 곳 있나요? 7 궁금 2019/07/15 3,135
951459 파리의 단풍 1 소나무 2019/07/15 797
951458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8 긍정요정 2019/07/15 1,192
951457 타 싸이트에 올라온 일본 거주자로서 불매운동에 대해 하고싶은 말.. 4 자존심 2019/07/15 1,736
951456 티켓팅 빨리 할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2 궁금 2019/07/15 874
951455 우리나라 대형 연예기획사들 7 ㅇㅇㅇ 2019/07/15 1,837
951454 요가 유투브 추천좀.. 7 스트레칭 2019/07/15 1,903
951453 아직도 유니클로 매장에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44 ... 2019/07/15 5,687
951452 왜 애커 애커 하는 애니멀커뮤니케이터 1 미신? 2019/07/15 1,000
951451 7세 여아 프뢰벨 테마동화 잘 읽을까요? 3 언제나봄날 2019/07/15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