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호텔 팁은 얼마 놓으세요?

123 조회수 : 6,005
작성일 : 2019-07-10 20:43:50
유럽호텔 머물 때 룸에 팁은 얼마 두면 될까요

예전에는 2유로 정도 였는데 요즘도

그 정도면 되나요
IP : 223.33.xxx.1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
    '19.7.10 8:45 PM (211.219.xxx.194)

    1유로 정도 두고 나왔습니다.

  • 2. zzz
    '19.7.10 8:57 PM (119.70.xxx.175)

    유럽이든 미국이든 1유로..1달러

  • 3. 그거야
    '19.7.10 9:09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혼자 사용하는지
    두명이 이용하는지, 호텔이 방 크기와 등급 가격등에 따라 다르지 않읗까요? 럭셔리 호텔이면 1달러나 1유로보다는 조금 더 두셔도 되고요. 팁을 좀 더 두고 나오면 고맙다는 뜻인지 바빠서 대충 놔둔 옷들도 예쁘게 침대위나 발치에 있는 의자 위에 개어 주기도 하던데요.

  • 4. 1유로요
    '19.7.10 9:21 PM (58.230.xxx.110)

    딱 적당..

  • 5.
    '19.7.10 9:22 PM (118.221.xxx.161)

    1달러 두고와요

  • 6. dlfjs
    '19.7.10 9:25 PM (125.177.xxx.43)

    1,2면 충분

  • 7. ...
    '19.7.10 9:32 PM (108.41.xxx.160)

    미국에서 1불은 너무 적습니다. 전 5불 놓습니다. 이것도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요즈음은 여행을 잘 안 가서....
    여행객들 때문에 여기 사는 사람 처음에 똑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식당을 가도 그렇고. 여행 와서 얼마나 팁을 적게 놓고 가면....

  • 8. 우린
    '19.7.10 9:45 PM (124.50.xxx.65)

    팁문화가 아니잖아요.
    5달러면 오천원이상이네요.
    뭐 할때마다 5달러 부담되네요.

  • 9.
    '19.7.10 9:50 PM (121.133.xxx.125)

    베개당 2달러나 2유로 정도요.
    보통 둘이 쓰니까 잔돈 없을때는 5달러나 5 유로 둘때도 있고요

    전 수건이나 쓰게기도 말끔하게 한쪽에 치우고 방을 늘 정리하고 나오는 편인데

    5달러쯤 두고 온 날은
    1달러 차이에 기분이 돟은지
    바빠서 침대나 의자에 걸처둔 옷도 에쁘게 개어 놓기도 하던데요

    여유있으심 좀 넉넉히 주셔도 좋고, 어떤 호텔은 메이드가 2인조로 청소하는곳도 있고요.

    방규모. 정돈할 량. 호텔의 등급 고려해 주심 될듯 합니다.
    럭셔리 호텔이라먼 1달러는 적은듯 해요

  • 10. ...
    '19.7.10 9:50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그럼 미국 여행 오지 마세요.
    식당은 웨이터 웨이트레스가 한국처럼 월급을 받는 게 아닙니다. 거의 없어요. 받아도 무지 적어요.
    팁으로 먹고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 차별한다고....
    식당에서 밥 먹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15프로 주세요.

  • 11. ...
    '19.7.10 9:56 PM (108.41.xxx.160)

    그럼 미국 여행 오지 마세요.
    식당은 웨이터 웨이트리스가 한국처럼 월급을 받는 게 아닙니다. 거의 없어요. 받아도 무지 적어요.
    팁으로 먹고 사는 겁니다.
    식당에서 밥 먹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15프로 주세요.
    그러면서 차별한다고....

  • 12. ㅇㅇㅇㅈ
    '19.7.10 10: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유로가 동던이라서 전 무조건 달러ㅣ달러
    방이좀지저분 하면 2달러

  • 13. zzz
    '19.7.10 10:14 PM (119.70.xxx.175)

    108.41 / 넘 웃겨요..미국여행 오지 말라니
    누가 지들보고 월급받지 말라고 했나? 월급을 주면 되지 왜 팁으로??
    왜 미국에서는 더 많이 내라고 해요?
    웃겨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식당에 가면 영수증에 몇 퍼센트 내면 좋겠다..다 나와서 그렇게 내는데 뭘 어쩌라고..

  • 14. 저는
    '19.7.10 10:29 PM (112.150.xxx.63)

    여기서 1불은 적다는 글 몇년전에 보고는
    2불이나 2유로 놓습니다.
    근데, 유럽쪽 이태리나 독일은 팁 놔도 안가져가더라구요.
    연박할때보니..
    마지막 숙박시 청소할때 가져가겠지 싶어 그래도 놓고 옵니다~^^

  • 15.
    '19.7.10 10:37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팁을 주어야 되는데
    아까워서 주기 싫거나 규정보다 덜 줄거면 그런 지역은 여행 안가게 맞아요.

    3-4년던 미국 시골지역 보딩 고등학교였는데
    기숙사 문앞에 써져 있더군요.
    피자등 배달시킬때 팁을 안줄사람은 배달 시키지 말고, 밖에 나가 사먹던지 배달시키지 말라고요. ^^;;

    그리고 수년전부터 팁문화바 발달된 뉴욕 식당은 팁 체크 16.18.20프로 중에 고르게 되어 있어요. 하도 팁을 조금 적어서 그리 만들었나봅니다. 옐로캡도 마찬가지고요.

  • 16. 00
    '19.7.10 10:58 PM (218.48.xxx.168)

    1달러올려놨더니 쓰레기통만 비우고
    5달러 올려둔날에는 아주 대청소를 해주심
    10년전 유럽입니다;;

  • 17. ...
    '19.7.10 11:36 PM (108.41.xxx.160)

    웨이터 웨이트리스 이야기 하니 내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 라고?
    맨해튼 블리커 스트릿에 있는 맛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웨이터가 웃기게 서비스를 하는데
    그들이 한중일 여행객들 팁 때문에 우리도 여행객으로 알고 저러나 보다 하고 웃었어요.
    나오는 데 뒤돌아 보니 우리가 팁 얼마 놓았나 열어 봅디다.
    여행객들 때문에 교포인 우리들까지 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 18. 108님
    '19.7.11 1:12 AM (174.216.xxx.99) - 삭제된댓글

    말씀 참 밉게 하네요.
    미국 팁문화가 이상하다 볼 수 있죠.
    음식값외에 탑 포함시켜 소비자가 갖는 부담늘고 서버들은 기본수급 적구요.
    좋게 말해도 불편한 팁문화인데 너희땜에 내 이미지 망가져 손해라고 씩씩대면 누가 귀기울여주고 싶을까요?
    미국인들안에서도 팁에 대한 요율도 개인차 크다고 알구요.

  • 19. 108님
    '19.7.11 1:12 AM (174.216.xxx.99)

    말씀 참 밉게 하네요.
    미국 팁문화가 이상하다 볼 수 있죠.
    음식값외에 팁 따로 내야해 소비자가 갖는 부담늘고 서버들은 기본수급 적구요.
    좋게 말해도 불편한 팁문화인데 너희땜에 내 이미지 망가져 손해라고 씩씩대면 누가 귀기울여주고 싶을까요?
    미국인들안에서도 팁에 대한 요율도 개인차 크다고 알구요.

  • 20. zzz
    '19.7.11 1:37 AM (119.70.xxx.175)

    108.41 / 저기요 영수증 끝에 팁을 얼마 내면 되는지 세 가지 정도로 추천해서 나와요.
    15%, 18%, 21% 이런 식으로..그중에서 자기가 낼 수 있는 팁을 내구요.
    그건 모르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236 빅사이즈 여성신발 신어보고 살수있는곳? 4 2019/07/10 1,654
950235 가정파괴범 베트남여성 한국국적취득 반대합니다. 50 베트남여성 2019/07/10 6,332
950234 독서실을 운영중인데 룸안에 사람냄새 어찌 없앨수있나요? 7 어려운사업 2019/07/10 5,338
950233 자식자랑하는 사람 8 굿리스너 2019/07/10 3,908
950232 분당 수내동 고등수학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7 수학학원 2019/07/10 2,179
950231 완경때문에 호르몬 변화인지 얼굴이 다 뒤집어 졌어요 2 완경 2019/07/10 2,387
950230 극한직업 5 아직도 2019/07/10 1,383
950229 경희 한의예 문과 논술 무모한 도전일까요? 4 .. 2019/07/10 1,595
950228 다이어터의 삶 6 ㅡㅡ 2019/07/10 3,275
950227 주말 광화문.서울광장 어떨까요? 1 서울광장 2019/07/10 551
950226 초록 껍데기 캐릭터 혹시 기억나세요? 1 만화캐릭터 2019/07/10 618
950225 어디를 가야하나요? 1 코끼리다리 2019/07/10 643
950224 고2문과 2.3-2.2-2.1상승곡선 3 ... 2019/07/10 1,464
950223 햇반에 일본산 쌀이 들어가네요 30 허허허 2019/07/10 6,334
950222 불륜녀 응징할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7 억울 2019/07/10 9,186
950221 성당에서 세족식을 한다고 7 발못난 2019/07/10 1,437
950220 깻잎 장아찌 블로그 따라 했다 망했어요 레서피 이상 3 어휴 2019/07/10 2,472
950219 어릴때 큰 애들 사춘기 나도 또래보다 크나요 5 반지 2019/07/10 999
950218 우등고속 타시면 어느자리를 선호하세요?(투표해주세요) 17 서로 생각차.. 2019/07/10 3,393
950217 집 내놓으면 다 보여 주시나요? 6 초콜렛 2019/07/10 2,931
950216 컴퓨터 자격증 가장 쉬운 것부터 알려 주세요. 4 도와 주세요.. 2019/07/10 1,963
950215 장롱 위에 뭐라도 깔아 두시나요? 1 이사 2019/07/10 1,459
950214 일본은 한류열풍에도 혐한이 대세문화 7 일제불매 2019/07/10 1,699
950213 워킹맘이에요. 남편이랑 너무 싸우네요.. 18 훈이맘v 2019/07/10 8,812
950212 82쿡 조회수로 정렬해서 볼수있는 사이트 2 이거아셨어요.. 2019/07/1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