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이 생긴후 마음이 아픈게 매일 지속되요 신체적으로 가슴이 아파요

마음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9-07-10 03:35:45

실연당할때나 짝사랑할때나 아프다한달좀 지나면  금방회복됬어요


몸이 아파서 잘 걷지못하고 일자리를 못얻고 걷는것도 힘든 생활이 3년됬어요


그동안 걷지못해서 내가 너무 불쌍해서 하루 아팠고 대부분은 울고 분노해도 가슴이 아픈증상이 없었어요


잔잔하게 마음이 아파요 ..


새로운병이 생겨도 마음이 아프진않았어요


수입이 없어서 돈도 얼마남지않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마음이 아프진않았어요


마음이 아파도 하루면 회복했는데 ..이틀째에요


잔잔이 가슴이 계속 아파서 누구도 못만나겠어요


갱년기오고 낫을 병이 아니고 바뀔 희망조차 없어서 ..


싱글 가난하고 아픈 상황이라 저랑 비슷한 사람도 없을것같은데 ..


매일 마음이 아픈채로 살아야할것같은데...저같이 마음아픈채로 살아가는분있나요?







IP : 118.3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칠수 없어서
    '19.7.10 3:54 AM (1.244.xxx.38)

    많이 힘드신 상황인것 같네요 . 모라 위로가 될지 ... 일을 못하니 수입도 없을텐데 어찌 생활을 하시고 계셨나요 .. 지금 임계점온것처럼 마음도 너무 지쳐보여서 .. 지나칠수 없어 로그인했네요 . 우울증이라고 하죠 . 전 그걸 방치하다 공황장애로 키운 사람인데요 .. 우선 병원비용도 많이 안드니까 병원 가셔서 지금 상태 얘기하고 약 처방 받으심이 좋을것 같애요 .그래야 다시 뜨거운 여름도 견디고 쓸쓸한 가을 낙엽도 볼수있고 잔잔한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수 있을 꺼에요 .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안아리고 싶네요 . 우리 조금씩 힘내요 .

  • 2. ...
    '19.7.10 5:01 AM (1.227.xxx.49)

    저도 왠지 이 글은 지나치게 되지 않았어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글 잘 올리셨어요. 마음은 다 통한다잖아요.
    마음으로 안아드릴게요.
    병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일 때문에 마음이 잔잔하게 아파본 적이 있어요. 그 느낌이 공감되서 지금 저도 마음이 찌르르 아프네요. 제가 좀 나눠갔으니 오늘, 이번주, 올해 훨씬 기운차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이렇게 수다로 댓글로 소통하고 털어버리고 위로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나가실 수 없다면 창문으로 예쁜 날씨 만끽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 기독교 아니에요)

  • 3. ㅇㅇ
    '19.7.10 5:13 AM (175.223.xxx.199)

    나이가 들면 할 수 없어요
    다 아파요
    주어진 시간까지 착하게 살다가자
    그렇게 맘 먹으면 좀 나아요
    혼자 천 년 만 년 사실 거 아니잖아요
    여기다 가끔 비슷한 내용 올리시는 것
    같은데ᆢ
    다 그저그렇고 그래요
    사는 게ᆢ
    유난히 좋을 것도 없구요
    그나마 나이러고 들고 보니
    참 슬픈 게 인생이고
    대부분 사람들 삶이 그래요
    그러니 자책하지 마시길

  • 4. ...
    '19.7.10 6:52 AM (222.110.xxx.56)

    제가 밥사드리고 싶어요.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수 있게요.
    그마음 알기에.

  • 5. ......
    '19.7.10 7:06 AM (220.116.xxx.210)

    저도 아침 눈 뜰때마다 겪는 증상이기에....너무 공감됩니다.
    그런데 또 살기위해 무언가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어느새 그 아픔이 희석되더라구요.
    윗분말처럼 병원가셔서 약 드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이 안보이겠지만 주어진 하루하루 충실하자.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나이가 먹으니 다들 사는게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삶의 무게란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기운내시길요~

  • 6. 가까운
    '19.7.10 7:29 AM (175.123.xxx.2)

    곳이라면,밥도먹고 차도 한잔,사드리고,싶네요

  • 7. ...
    '19.7.10 9:34 AM (58.143.xxx.58)

    얼른 좋아지시기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744 일본경제야말로 시한폭탄 14 ㅇㅇㅇ 2019/07/10 3,420
948743 대학병원 임상교수는 뭔가요??? 6 임상교수? 2019/07/10 5,842
948742 집을 빨리 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커피나무 2019/07/10 2,238
948741 지금 슈퍼액션에서 죽은시인의 사회. 하길래 15 ㄱㄴ 2019/07/10 1,975
948740 자코모 쇼파 소비자를 우롱하네요 7 2019/07/10 4,523
948739 "KBS 태양광 보도 제작진, 허위보고 인정·사과&qu.. 4 .. 2019/07/10 1,116
948738 막화가나고 감정 조절이 안돼요 10 내가왜이러지.. 2019/07/10 2,790
948737 주변에서도 여자가 아깝다고 하고 살다보니 본인이 정말 아깝다고 .. 21 .... 2019/07/10 6,956
948736 중1 아이, 방학때 혼자 점심 먹을 만한 메뉴는? 14 .. 2019/07/10 3,833
948735 샌들 찍찍이 부분 수선 가능할까요? 1 ........ 2019/07/10 575
948734 이혼한 부부: 비양육자 8명 중 6명 양육비 미지급 1 스틸 2019/07/10 1,194
948733 면생리대 8 도움 2019/07/10 1,158
948732 [펌] 아베 목표는 강한 국가.. '韓보다 日이 위에 있다' 보.. 11 세상에 바뀐.. 2019/07/10 1,703
948731 트레싱지가 종이호일과 같은 재질인가요? ㅇㅇ 2019/07/10 887
948730 "日 제재 완화, 군사용 아니면 반도체 소재 판매&qu.. 11 ... 2019/07/10 1,519
948729 회사가 망하려고 하는지... 16 .... 2019/07/10 5,919
948728 닭 다리만 사다가 삼계탕 비슷하게 만들어도 되나요? 11 요리 2019/07/10 2,599
948727 왜소한 편인가요? 26 908 2019/07/10 3,152
948726 일본 불매운동 6일의 효과 17 ㅇㅇㅇ 2019/07/10 5,973
948725 어제 먹은거좀 봐주세요 3 많이먹은거?.. 2019/07/10 695
948724 신과나눈이야기는 기독교를 욕하네요 3 2019/07/10 1,123
948723 머리속 아래쪽에 빨그스름한데 전혀 가렵진 않아요 피부염 2019/07/10 426
948722 11월 벤쿠버 여행하려는데 추울까요? 4 .. 2019/07/10 861
948721 한살림 쌀식빵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7 .... 2019/07/10 2,116
948720 인터넷 장보기 어디 이용하세요 ? 14 ........ 2019/07/10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