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혜은이 보살이네요.

.. 조회수 : 18,715
작성일 : 2019-07-09 17:34:34
82에서 혜은이 동영상 올려줘서 보는데
우와 대단하네요.
저 외모에 저 가창력에 저 무대매너에 저 옷입는 센스에
탭댄스도 너무 잘 추고, 춤추고 곧장 노래하는데 숨도 안딸리고.
목소리도 청아하니 최고의 가수.

유튭에서 동영상보다 연관동영상에
혜은이 곗돈 사기라서 봤더니 내용이
김미성이라는 사투리 심한 뻔뻔한 성괴 할머니가 말하길
혜은이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곗돈 회원 좀 만들어 달래서
김이 자기 사우나 회원들 모아서 계를 만들고 혜은이가 회장.
뽑기로 순번 정하는데 김씨가 순번이 늦은데 혜운이가 먼저 받도록 해줌.
근데 김씨와 김씨 무리들이 곗돈 받아 쳐먹곤 날라버림.
혜은이만 곗돈 사기로 잡혀가고 혼자 그 돈 다 갚았다고.
경찰조사 받으면서도 김씨 이름 말안하고 자기가 다 뒤짚어 쓰고 갚았다고.

이 사연을 저 뻔뻔한 성괴 할매가 방송에서 말하면서
자기는 아직 그 돈 안갚았다고.
사회가 박미선인데 박미선이 정말 뼈때리는 팩폭을 하니
하나님 찾고 앉아 있네요. 미친.

근데 자막도 혜은이 곗돈사기로 일본에서 불체자 된 김미성으로 나와요.

김미성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저 할망구 천벌받아야지 싶고
혜은이 보살이다 싶어요.

링크는 안걸어요.
티비좆선이고 킬러 조도 나와서.
IP : 178.191.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9 5:39 PM (175.116.xxx.93)

    곗돈이 문제가 아니고 남편 잘못만나 인생 망가졌잖아요.

  • 2. 참ㅜㅜ
    '19.7.9 5:44 PM (122.38.xxx.224)

    빚 갚으려고 평생 노래했다고 어디서 그러던데ㅜㅜ 자기가 만든 빚도 아니고... 참....ㅜㅜ

  • 3. 노래는
    '19.7.9 5:45 PM (122.38.xxx.224)

    참 잘해요...

  • 4. ..
    '19.7.9 5:45 PM (49.169.xxx.133)

    이분 아이는 있나요?
    남편 김동현 에효..

  • 5. sstt
    '19.7.9 5:52 PM (182.210.xxx.191)

    너무 순진한가봐요. 지금 남편도 티비 나와서 말만 번드르르하지 평생 돈사고치는거같음

  • 6. 아이가
    '19.7.9 5:59 PM (122.38.xxx.224)

    첫번째 결혼해서 딸 낳고..김동현하고 아들 낳고..첫번째 딸은 남편이 클 때까지 못 만나게 해서 성인돼서 만나나 보더라구요..불쌍한 여자죠.

  • 7. 나마야
    '19.7.9 6:06 PM (122.46.xxx.198)

    첫남편도 사업해서 그 빚안고 이혼
    남변 사기죄토 가끔 신문에 나올때마다
    혜은이 전남편이라고 나왔어요
    그리고 김동현이랑 재혼
    또 빚 치닥거리
    김동헌이 사기칠때 아이 분유값이 없어서
    돼지저금통 갈랐다고 하더라고요
    김동현이랑도 진작에 이혼했었어야

  • 8. dlfj.
    '19.7.9 6:10 PM (125.177.xxx.43)

    남편이나 주변 사람 때문에 고생이죠
    차라리 혼자 살지

  • 9. ...
    '19.7.9 6:1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혼을 왜 안/못 하는지..
    뭐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요.

    정말 안타까워요.
    평생을 주변인들 뒷치닥거리만 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그 얼굴에, 그 재능에... 참....

  • 10. ...
    '19.7.9 6:1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남자복도없으면서 남자없음 못사나보죠
    그런여자들 있어요

  • 11. 돌아가신
    '19.7.9 6:25 PM (178.191.xxx.53)

    우리할머니가 말씀하시길.
    혜은이가 제주도 출신인데 제주도에선 남자들은 다 놀고
    여자가 해녀로 돈 벌어오는게 보통이라
    혜은이도 생활력이 강하다고.
    그당시엔 인터넷도 없었는데
    어른들이 풍문으로 듣고 말하던 연예계 소식이
    다 맞았어요.

  • 12. ....
    '19.7.9 6:27 PM (182.209.xxx.180)

    그 당시는 두번 이혼이면 매장이라서 참고 살았겠죠
    혜은이 솔로로 있으면 온갖 날파리들 꼬이니
    남편자리가 필요했을수도 있고요

  • 13. ㅡㅡ
    '19.7.9 6:39 PM (39.7.xxx.35)

    215.180 처럼 말하는 여자들 참
    재수없어요.
    혜은이씨가 저 재능으로 그렇게
    고생했다고 해도 우리가 다 아나요?
    그 고생이 혜은이씨한테 어떤 의미인지..
    남의 인생을 함부러 폄하하는 그 입이나
    조심하지 ㅉㅉ.

  • 14. ..
    '19.7.9 6:47 PM (223.38.xxx.33)

    근데 혜은나온고등학교 보니 제주도아니고 대전서 나왔는데요? 두번째 남편은 참도 근래에도 돈사고치고있더만요
    아마 빚으로만 백억은 갚았을듯

  • 15. .....
    '19.7.9 7:00 PM (61.74.xxx.242)

    첫번째 이혼하고 딸 두고 나왔는데
    재혼하고 아들까지 낳았는데 또 이혼이 쉽지가 않았겠죠.
    게다가 나중에 딸이 엄마랑 살고 싶다고 했는데
    김동현씨가 그 얘기를 듣고 얼른 데려오라고 했데요. 딸하고도 잘 지냈고요.
    그래서 더 이혼 안하고 살았던 거 아닌가 싶던.

  • 16. 제주도
    '19.7.9 7:10 PM (178.191.xxx.53)

    아니었어요? 감수광 그거 제주도 방언이잖아요?

  • 17. 마니또
    '19.7.9 7:38 PM (122.37.xxx.124)

    어릴때 10대가수제 하면 혜은이 인기짱이었죠.
    노래잘하고 춤잘추고,
    솔직히 남자는 조용필이면 여자는 혜은이죠

  • 18. ..
    '19.7.9 7:57 PM (122.34.xxx.90)

    고향 제주도 맞아요. 아버지가 악극단 단장이라 일찍 육지로 나왔겠죠. 어릴때 보고 반한 가수인데 안타까워요

  • 19. ..
    '19.7.10 11:09 AM (115.94.xxx.219)

    7살 기억에 아파서 울다가 텔레비젼에서 혜은이가 노래하는데 눈물이 뚝 그쳤던 생각이 나요. 내나이 47 ㅋㅋㅋ 엉엉 울다가도 너무 예쁜 모습에 ~

  • 20. ,,
    '19.7.10 12:32 PM (70.187.xxx.9)

    남편복이 없거나 남자 보는 눈이 별로였나봐요. 말만 번지르르 한 남자들만 꼬인 듯 싶던데요.

  • 21. ........
    '19.7.10 1:27 PM (59.5.xxx.18)

    https://youtu.be/m4wSDYIagso
    독백 들어보세요. 혜은이 노래중에 최고같아요 이범희 작곡자도 너무나 뛰어나구요

  • 22. 그 곱고 이쁘던
    '19.7.10 1:56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

    사람이 결혼 잘못해수 순식간에 망가지는 경우군요.

  • 23. 결혼
    '19.7.10 1:57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

    잘못해서 순식간에 망가진 사람.
    이것도 팔자인가...

  • 24. 수십년전
    '19.7.10 2:25 P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코디로일한 지인이 있어요
    코디와 헤어메이컵담당해주는 사람들 월급 당시로 수백만원 밀렸어요
    결국 못받았어요

  • 25. ㅇㅇㅇㅇ
    '19.7.10 3:10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그러는데 첫남편이 건설업 사기꾼이었대요.
    딸도 못 만나게한 나쁜 놈이라고 합니다.
    그당시에 얼굴과 노래가 다 되는 가수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는데 남편 복이 없는 여자로 회자되니 안타깝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667 사람 기분나쁘게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웃는 사람 뭔가요? 2 ... 2019/07/10 2,617
948666 병이 생긴후 마음이 아픈게 매일 지속되요 신체적으로 가슴이 아파.. 7 마음 2019/07/10 2,645
948665 주연급 여배우의 첫째 조건은 뭔가요? 7 2019/07/10 2,926
948664 왼쪽 옆구리 뒷구리에 뭐가 있나요? 아파요ㅠ 24 찜질 2019/07/10 15,837
948663 폭행 당한 베트남녀는 어떤게 진실인가요? 20 슈퍼바이저 2019/07/10 6,448
948662 일본 방사능 쓰레기 1 제발 2019/07/10 929
948661 전세 만기 3개월 남았는데 조언 구합니다 3 11 2019/07/10 1,750
948660 두턱이 되더라도 얼굴살은 찌는게 보기 좋은가요? 4 2019/07/10 2,674
948659 세제없이 쓰는 세탁볼 써보신분 좌표 좀 2 ㄱㄴ 2019/07/10 729
948658 우리가 칭찬하던 일본의 우산 문화. 문제가 많나보군요 ? 12 ㅇㅇ 2019/07/10 5,293
948657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는 불치병 대하듯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5 ... 2019/07/10 2,475
948656 일본아웃) 당분간 말머리쓰기 어때요? - 모다아울렛이 일본꺼였어.. 6 초연정화 2019/07/10 2,199
948655 일본어요.. 7 .. 2019/07/10 1,218
948654 페퍼민트 샴푸 추천해요 ㅡ 우르 어쩌구 대용 6 샴프 2019/07/10 2,360
948653 신도시 분양상가 사지마라 1 .. 2019/07/10 3,042
948652 또 아이 공격한 폭스테리어…'부산서 초등생 2명 물어뜯어' ... 2019/07/10 1,537
948651 정신과 상담받고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21 2019/07/10 10,963
948650 야식이나 간식 전혀 안드시는분은 말랐나요 6 궁금 2019/07/10 3,280
948649 혹시 이런 모양 브라 보신 분 제보 좀 해주세요 8 3호 2019/07/10 2,348
948648 자기관리 잘하는 유재석, 지진희 !!! 8 ㅠㅠ 2019/07/10 4,872
948647 죽을때까지 메워지지 않는 가슴의 큰 구멍 92 ㅇㅇㅇㅇ 2019/07/10 23,958
948646 며칠전에 레깅스 입은 여자분을 봤는데요 13 신기방기 2019/07/10 8,429
948645 부산 수영구 비숑컷 잘하는곳 있나요 비숑 2019/07/09 481
948644 마트에 '일본은 없다'..달라진 불매운동 5 뉴스 2019/07/09 1,961
948643 피디수첩 너무 무섭네요. 2 에휴 2019/07/09 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