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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중앙일보 기자의 참회 글에 멘붕중인 중앙.

내가 노무현을 죽였다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19-07-09 02:19:00
2007년 말 중앙일보에 입사했다가 퇴사한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미국행 비행기 표를 끊으라는 데스크 지시에 취재가 시작됐다면서 "그 집(노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 집)이 그다지 비싼 집이 아니고, 그 자동차가 그렇게 비싼 차가 아니며, 그 골프장이 그리 대단한 게 아니란 건 저도 알고 저의 데스크들도 모두 알았지만 어찌됐든 기사는 그렇게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쓴 것들과 제가 쓰지 않은 것들로 세상의 모든 비난을 들었다"며 "'모든 권력은 부패한다', '진보는 부패의 크기가 아니라, 부패했다는 사실 자체로 무너진다.' 그 말들이 우리를 움직였다. 조직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다른 이념과 지향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저는 너무 많은 피를 손에 묻혔다"고 고백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에게 온 국민의 우상을 제 손으로 무너뜨렸고, 매일 매순간, 그의 죽음을 인식하며 살고 있다. 아무리 손을 씻어도, 제 손에 묻은 피를 다 닦아내지 못할 것을 안다"며 "저는 역사의 죄인이며, 그 트라우마를 안고 어떤 방법으로든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IP : 172.119.xxx.15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 기사
    '19.7.9 2:19 AM (172.119.xxx.155)

    https://news.v.daum.net/v/20190708192750395?f=m

  • 2. ..
    '19.7.9 2:21 AM (172.119.xxx.155)

    이 전 기자는 2009년 4월10일자 4면 "노건호, 미국 유학 중 월세 3600달러 고급주택가서 살아"라는 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미국 유학 중이던 지난해 봄 실리콘밸리의 고급주택으로 이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노건호씨 주변을 취재해 △노씨가 폴크스바겐 투아렉, 현대 그랜저TG 등차량을 갖고 있었다는 점 △노씨가 다니는 골프장 그린피가120달러 이상이었다는 점 등을 전언으로 보도했다.

  • 3. ..
    '19.7.9 2:25 AM (172.119.xxx.155)

    이 전 기자는 이 밖에도 "노건호씨 '미국 벤처에 1만 달러 투자했다'"(2009년 4월9일자 1면), "'500만 달러 중 일부 노건호 외삼촌 회사로 들어갔다'"(2009년 4월17일 3면), "'박연차가 선물한 1억짜리 시계 아내가 몰래 보관하다 버렸다'"(2009년 5월14일자 29면) 등기사를 동료 기자들과 함께 보도했다.

  • 4. ..
    '19.7.9 2:27 AM (172.119.xxx.155)

    전 기자는 중앙일보 2009년 3월16일자 4면에 "정부 '용산 유족에 위로금 주겠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기도 해서
    유가족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네요.

  • 5.
    '19.7.9 2:28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개같은 중앙일보

  • 6. 조중동만
    '19.7.9 2:36 AM (42.35.xxx.99) - 삭제된댓글

    개돼지가 아니란걸 확실히 느낀게, 저 가격의 렌트, 자동차, 만불의 투자가 그 지역에서는 진짜 별거 아니고 검소한거런걸 많은 사람들, 거주자들, 경험자들,교포들이 말해도 안 믿는 개돼지들이 허다함을 확인했을때였죠
    돈 1도 없는 저도 지인이 하는 스타트업에 26000불 투자ㅏ하는게 거기 분위기인데...

  • 7. 이진주도
    '19.7.9 3:56 AM (172.119.xxx.155)

    경계해야된다고 합니다.
    시류영합해서 단물빨아온 인생이라네요
    댓글 펌

    그는 글에서 죗값을 치르고 있다느니, 벌을 받고 있다느니 함부로 혓바닥을 놀리지만, 단 하루도 구치소에 수감되지 않았고, 그 많은 피해자들에게 십원 한 푼 배상하지 않았으며, 유가족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10년 동안 잘 살다가, 이제와서 페북글만 쓴 겁니다.

  • 8.
    '19.7.9 4:19 AM (110.78.xxx.129)

    쫄았냐?

    중앙일보 관계자는 "회사명예가 훼손될 소지가 있지만 법적 대응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9. ...
    '19.7.9 4:26 AM (65.189.xxx.173)

    중앙 이것들은 예전 인턴기자를 시민인것처럼 하고 인터뷰 조작도 했죠.

  • 10. ㅇㅇ
    '19.7.9 5:21 AM (82.43.xxx.96)

    그래서 이진주씨는 노건호씨에게 사죄는 했나?
    이진주씨 뭘 시작하려고 이렇게 과거를 세탁중이신지?
    중앙일보가 그런 곳인줄 몰랐어요?
    애기에요?
    중앙일보의 개로 뛰어 놓고, 뭔소리인지?

  • 11. ..
    '19.7.9 5:57 AM (175.116.xxx.93)

    시류영합해서 단물빨아온 인생이라네요 : 딱이네.

  • 12. 거짓으로
    '19.7.9 6:41 AM (116.39.xxx.162)

    기사 쓰고 먹고 살았다면
    중앙일보는 좃선이랑 폐간이 답이다.

  • 13. ........
    '19.7.9 6:59 AM (121.161.xxx.153)

    손에 피가 묻었으니 지옥가면 되겠네요. 꼭 지옥에 가길 바랍니다.

  • 14. 세탁을 해도
    '19.7.9 7:05 AM (211.226.xxx.65)

    오물은 여전한건가...

  • 15. 글에서
    '19.7.9 7:09 AM (180.67.xxx.207)

    자기연민이 뚝뚝 묻어나네요
    조중동 클라스 어디 안가네요

    지 sns에 자기연민 글 올리기전에
    노건호씨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부터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 16. 이여자
    '19.7.9 7:19 AM (24.102.xxx.13)

    이여자 지금 사업하는데 소송걸린게 있어서 저걸로 언플하는거래요

  • 17. 하아~~
    '19.7.9 7:35 AM (223.33.xxx.23)

    그래서 어쩌라고

    니손에 묻은피 다른데 묻히려 하지말구

    노통 가족들이 겪었을 지옥
    너도 느끼는 날이 오길 바랄뿐

  • 18. 한겨레 경향이
    '19.7.9 7:41 AM (119.196.xxx.125)

    더 후벼팠죠. 기사 중 유시민의 말

    https://lm.facebook.com/l.php?u=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

  • 19. 미친이재명33
    '19.7.9 8:30 AM (180.224.xxx.155)

    요즘 좃선보다 더 설치는 중앙친일일보가 저런걸로 멘붕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저 여자. 트라우마??놀고 있습니다
    또 노짱 이용하지마라. 쓰레기야

  • 20. ㅇㅇ
    '19.7.9 9:51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이진주 기사 댓글보면 연체동물지지자들이 실드쳐요
    뭘 꾸미는 건지 몰라도 의도적 사과 아닌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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