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딸아이 남친...모른척 할까요?

...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9-07-08 20:19:36
낌새가 있긴했었는데 카톡배사에 떡하니 걸어놨네요..
저도 누구보다 쿨한 엄마라고 생각했었는데 머리가 멍해지네요
이유는 이성교제에 대한 거부감은 아닌데 고등성적이
안나오고 있는데 남친을 사귀는게 맘에 안들어서요ㅠㅠ
긴장하고 바짝 올려야하는데 왜 저러는지ㅠㅠ
이럴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지혜를 주세요~~
IP : 211.204.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8 8:21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 원래 안되는 애는 연애하면 망해요. 학원에서 일할때 고1 커플 싸운다고 강의 안들어와..느지막히 들어와서 펑펑 울어.. 공부가 되겠냐고요.

  • 2. 원글
    '19.7.8 8:25 PM (211.204.xxx.54)

    그걸 아니까 질문 드린거에요...
    어떻게 반응보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저는
    '19.7.8 8:28 PM (116.125.xxx.203)

    응원했어요

    성적은 중간보다 기말에 올랐고
    금요일날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왜? 뭐라안해?
    엄마는 고등때 남자친구도 범생스타일도
    아닌데 범생인척 했다고
    넌 네가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을건데
    누구하고 대화가 통한다는건 좋은거라고
    대신 동네 사람들 다 네가 누군지 아니,
    행동 조심조심 하라고

  • 4. 저는
    '19.7.8 8:30 PM (124.50.xxx.151)

    고2아들 학원 선생님들께 몰래 상황말씀드리고
    부탁드렸어요.

  • 5. 후리지아향기
    '19.7.8 8:33 PM (114.204.xxx.149)

    우리아이도 고1남자아이인데요. 얼마전에 여자친구생겼다고 얘기 하더라구요.ㅎㅎ
    어차피 뭐라하면 잔소리로 들을거에요. 성적떨어지지마라.학생답게 만나라.그냥 주의정도만 주세요^^

  • 6. 그래도
    '19.7.8 8:34 PM (223.33.xxx.109)

    스킨십
    그이상에 대한 교육은 한번 더 하심이~
    애들 연애 가볍지않아서요

  • 7. ...
    '19.7.8 8:4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들아이가 고2겨울에 여친 생겼어요.
    속상했지만 내색 안했죠.
    집에 데리고 와서 밥도 해주고 식탁에서 공부도 시키고 제 노트북으로 인강도 보게하구요.
    우리 외식할때 데리고 나가 외식도 같이하구요.
    조카 처럼 대했어요.
    그집 부모님은 못 만났지만 그집 자주가서 놀았구 잘 대해주셨어요.
    잘 사귀고 반듯히 행동해야지 안그러면 상대방 욕하는게 부모마음이라고 남친 여친 욕 먹는거 싫으면 잘 사귀라고 해줬어요.
    어느정도의 스킨쉽은 있었던거 알았어요.

  • 8. ..
    '19.7.8 9:07 PM (125.177.xxx.43)

    가볍게 남친에ㅡ대해 물어보고 대화하는게ㅡ나을거 같아요
    집까지 오라는건 좀 그렇고
    밖에서 만나면 밥도 사주고 여행다녀오며 기념품도 사다주고 합니다

  • 9. 대딩맘
    '19.7.8 9:12 PM (175.213.xxx.82)

    고딩때 이성친구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아는척 안했어요. 몰래 연애하는 듯 하더니 대딩 되면서 헤어졌어요. 챙김 받는 것도 챙겨주기도 싫었어요. 전 잘했다고 생각해요.

  • 10. ...
    '19.7.8 9:4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생리도 매달 체크하세요.
    윗분 말처럼 요즘 고등학생 연애는 거의 다 성관계한다고 봐야 한다고 해요....
    저도 믿어지지 않지만 고등엄마들이 그리 얘기하더라고요.

  • 11. 저는
    '19.7.9 1:10 AM (180.65.xxx.191)

    ㅋㅋㅋ 남친은 사귀되 전교 3등 내외의 공부잘하는 남친아니면 거들떠도 보지말고
    함께 경쟁적으로 공부도 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연애하라고 중1부터 세뇌시켰더니
    왠만한 남학생들이 대쉬해도 거들떠도 안봅니다. ㅋㅋㅋ
    함께 공부하고 발전할수 있는 남친을 만나 사귀면서 미래를 꿈꾸라고 했지요.
    딸아이도 공부잘하거든요. 딸아이 외모는 평범하지만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727 애정의조건 질문 Qw 2019/07/09 851
946726 중학교 아이 도덕 시험 문제 8 2019/07/09 1,813
946725 중학교 cctv 한달에 한번 지우는게 맞나요? 6 피해자 2019/07/09 1,595
946724 한국인의 정이라는 말이요 18 .. 2019/07/09 2,515
946723 용인 재활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7 무지개 2019/07/09 1,901
946722 혜은이 보살이네요. 20 .. 2019/07/09 18,992
946721 카톡 하트에 예민하지마세요. 하트의 인플레 시대예요. 15 ㅇㅇ 2019/07/09 4,784
946720 요즘 여고생들 수영복 브랜드 뭐 입던가요~ 13 ... 2019/07/09 2,657
946719 "후쿠시마 방출 세슘, 1년만에 일본 회귀..동해에도 .. 5 뉴스 2019/07/09 2,769
946718 자전거 앉자마자 타신 분 계세요? 15 오잉 2019/07/09 2,758
946717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거 30 ..... 2019/07/09 5,757
946716 청소기가 한번씩 전원이 꺼져요. 3 오랫만에 2019/07/09 1,383
946715 모바일뱅킹 많이 쓰시나요 8 ,,, 2019/07/09 2,009
946714 일본차 김치 테러 아니라네요. 그냥 취객 토사물 8 나베당 아웃.. 2019/07/09 1,773
946713 자랑후원금 계좌가 계속 있었나 보네요... 3 판다 2019/07/09 1,277
946712 주식계좌 개설 문의드려요 3 ㅇㅇ 2019/07/09 1,385
946711 좋은 물건 발견했어요.득템 3 신세계 2019/07/09 4,506
946710 20년된 냉장고를 바꾸려 하는데요 3 드뎌 2019/07/09 1,862
946709 질투가 심한 친구와의 대화 6 ... 2019/07/09 6,001
946708 이 디자인의 명품가방이름이 뭔가요 10 궁금하다 2019/07/09 5,834
946707 초복 삼계탕.. 파우치제품이냐 직접요리냐.. 8 프리 2019/07/09 2,087
946706 갈비의 갈비향은 어떻게 내면 될까요? 3 갈비 2019/07/09 1,396
946705 교환학생 지역 추천 받고 싶어요 8 대학생맘 2019/07/09 1,655
946704 강성연 눈동자색 바꿨나요? 렌즈 아닌거 같은데. 1 분명히.. 2019/07/09 2,847
946703 카톡 상대가 차단하면 내가 보내도 톡을 못 보나요? 2 ... 2019/07/09 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