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재치료에 대해 치과 의사분들께 여쭙니다.

신경재치료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7-07 00:02:23

제가 지방에 거주하다가 업무로 지난 1년  서울에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 3월경  2년전에 지방에서 신경치료한 아래 어금니가 약간 붕뜬는 느낌이 들어

병원에 방문하니 신경재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신경치료했던 곳에서 재치료를 받으려 생각했지만 당시 서울에 있어 지방에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고 해서 지난 5월부터나 치료 가능하다는 한 대학병원에서 신경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중순까지 1주일 간격으로  2회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3회째는  제 치료 교수가 외국 연수기간으로 인해 3주 후인

지난 주에 예약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러니 지난 2회 치료받고 3주가 지난 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지방에 내려와서

원래는 지난 주  예약이었지만 직장때문에 서울에 못갔죠.


그래서 이제 결단을 해야할 거 같은데


그냥 제가 지금 거주하는 지방에서 나머지 신경치료를 받고 크라운을 씌우는게 맞는지..(진료기록은 신경재치료전의 엑스레이까지는 사본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경우 다시 병원찾는 것도 일이긴 하네요. (처음에 신경치료받은 곳으론 안가려고요. 그곳도 제가 거주하는 도시와는 1시간 거리에 있어서요.)


그래도 원래 받은 서울에서 받는게 맞는지..

이 경우 예약을 다음주에 해도 앞으로 3번정도는 가야할텐데.. 직장에 매여있는 몸이라

3회는 다음주에 받고 2주후인 7월 마지막주에 여름 휴가기간 1주일안에 4회 5회로 마무리하고픈데

가능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전문의가 봤을 때 어떻게 하는게 저에게 맞을지 조언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신경치료도 아닌 재신경치료라 일반 의원에선 잘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치아 상태는 4개의 신경중에 하나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도 이번 치료를 통해  진단받았습니다.

IP : 222.234.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는 아니지만
    '19.7.7 8:18 AM (39.7.xxx.254)

    신경치료로 고생한 경험에 따르면
    저라면 대학병원에서 걍 할듯
    원래했던 곳은 절대 안갈듯요

  • 2. 댓글님도
    '19.7.7 10:42 AM (222.234.xxx.44)

    고생 많으셨군요. 저도 이 치아때문에 마음고생 몸고생 중이네요. 휴...
    서울로 치료다니고 싶은데 그러면 꼬박 하루 연가를 내야해서 그게 제일 그러네요.

  • 3. 궁금
    '19.7.7 3:25 PM (14.36.xxx.11) - 삭제된댓글

    도움은 못드려 죄송하구요.

    신경치료한 어금니가 붕뜬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조금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4개의 신경중 하나는 치료가 왜 안되는지요. 치료가 안된상태로 크라운을 씌어도 되나요? 발치를 안하고...

    종합병원 신경치료비는 많이 비싼가요?

    저는 동네치과에서 치료받다 종합병원갔는데 의사가 처음 진료받은데로 가서 치료받으라 했어요. 치아는 나중에 문제생겼을때 여러곳 치료이력이 있으면 안좋을듯해요.
    저도 동네병원에서 치료후 마무리단계인데 뭔가 개운치 않아요.. 그냥 종합병원에 갔을때 강하게 말해 종합병원에서 치료받을걸 그랬나 후회중이거든요.

    이 치료 정말 중요하고 잘 치료해두면 정말 든든한거니 올 여름 휴가는 내가 평생 사용할 치아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연가사용하시는게 어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027 수학 선행교재로 1 수학 2019/07/07 1,091
946026 옷을 구입하고 싶은데ᆢ도와주세요 1 옷없어요 2019/07/07 1,296
946025 저만 시원한가요? 27 ㆍㆍ 2019/07/07 5,834
946024 인생선배님들 누구나 인생에 고비는 있는거죠? 9 버티자 2019/07/07 2,662
946023 일본 대부업체들 다 쓸어내면 안되나요? 9 2019/07/07 1,430
946022 문신한 인간들은 다 쓰레기 같아요 33 ... 2019/07/07 6,953
946021 체리쥬스 피로회복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체리쥬스 2019/07/07 939
946020 강아지 운전하면서 운전대 앞에 놓고 운전하는 사람 본적 있으세.. 9 ... 2019/07/07 1,820
946019 지마켓 반려견 광고 보셨어요? 7 야옹냐옹 2019/07/07 1,766
946018 흥삼이/ 프란 먹방 보는분 계세요? 7 ㅎㅎㅎ 2019/07/07 4,152
946017 흑당밀크티 - 공차와 당도가 같은가요? 1 음료 2019/07/07 2,291
946016 망할 그 남자 생각 좀 도려내고 싶어요 3 아오 2019/07/07 1,822
946015 허언증 동네엄마 10 ㅇㄱ 2019/07/07 9,428
946014 자두판매하시는 분 때문에 웃었어요. 39 대나무 2019/07/07 17,517
946013 서명)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강제동원 피해자, 시민사회단체 입장.. 1 퍼옵니다 2019/07/07 791
946012 강북 임플란트 치과 추천해주세요 여름사랑 2019/07/07 1,377
946011 군대 휴가나오는 아들 선물중에 정관장 12 나는 쪽바리.. 2019/07/07 3,124
946010 냉장고원피스를 물에 적셔 입었어요 대박~~ 22 오마이갓 2019/07/07 7,567
946009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26 ... 2019/07/07 4,174
946008 한국당 “윤석열 ‘청문회 전 사퇴’ 강력히 권한다” 26 쫄리냐 2019/07/07 3,055
946007 발바닥이 뜨거워요. 갱년기증상? 12 ... 2019/07/07 5,525
946006 프리랜서인데 비서 두신 분 혹시 계신가요? 7 .. 2019/07/07 1,627
946005 홍콩 마카오 8 초딩맘 2019/07/07 2,059
946004 혼자 커피마셔요 37 아들엄마 2019/07/07 6,828
946003 계피때문에 초파리가 사라졌어요~~(감동감동) 12 신기방기 2019/07/07 8,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