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남에게 소개팅해줄까 했더니...
1. ..
'19.7.6 10:42 PM (175.192.xxx.54)너무 하네요. 그 남자....
위로드려요,.2. ㅇㅇㅇ
'19.7.6 10:44 PM (110.70.xxx.135)씁쓸하네요. 제가 다 거절당한 기분이..
아무 생각없는 여자랑 4~5번씩 만났나 싶다가도..
그만큼 결혼이 간절하고 급한가보다 싶기도 해요.3. ㅇㅇ
'19.7.6 10:47 PM (182.221.xxx.74)그거 가지고는 모릅니다
4. 근데
'19.7.6 10:49 PM (211.36.xxx.251)결혼하고싶다 난리치는데 소개팅해줄까하면
빼다가 당신이 이상형
그런 거 기대하신거 아니라면
소개팅 해 준다는 얘기를 왜 먼저 하나요?
소개팅 셔틀도 아니고.
나 남자로서 관심없다는 여자에게
자기이상형 줄줄 말하는게 어때서요?5. 원글
'19.7.6 10:51 PM (221.139.xxx.46)솔직히 일얘기를 핑계로 만나 4-5번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저도 연애 해볼만치 해본 30대인데 남자속을 너무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떠봤더니 저러네요~
내심, 고백을 기대했나봅니다......6. ..
'19.7.6 10:53 PM (175.192.xxx.54)여기저기 물어봤는데 한다는 사람이 없더라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랑 사귀어보자 돌직구 날려보세요.
혹시 아나요?7. ㅋㅋ
'19.7.6 10:53 PM (182.211.xxx.76)소개팅 자리에 님이 나가세요.
젊을 때 감정에 솔직해야지 언제 하나요.8. ㅇㅇㅇ
'19.7.6 10:56 PM (110.70.xxx.135)175.192님 방법 괜찮네요.
소개팅해준다고 약속잡아 기만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한번 배팅해보세요.
관심남도 4~5번씩만나서 대화 터놓을 정도?면
아주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수도..9. ㅇㅇ
'19.7.6 11:08 PM (180.71.xxx.104)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가는건 왕 비추요.
너무 소오름일거같아요ㅠㅠ10. happ
'19.7.6 11:09 PM (223.38.xxx.248)님이 먼저 선 그은 거잖아요.
소개팅 시켜준다는 건 널 남자로 안본다 소리니까
그럼 남자 입장에서 나 싫다는 여자보다 소개팅이라도
받자 싶은거죠.11. ㅇㅇ
'19.7.6 11:10 PM (211.36.xxx.251)소개팅 해준다고 해놓고 본인이 나가는건
안정환이 쓴 방법이라는데
비쥬얼이 안정환급이면 쓰세요.
저라면 완전 황당했을듯.12. 헐
'19.7.6 11:20 PM (58.225.xxx.188)얼마전 티비에서 실화스토리랑 비슷하네요.
혼자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말은 못하고 소개팅 시켜준다했더니 남자가 ㅇㅋ.
이상형물어보니 화려한 여자는 일단 싫다.하니
일부러 화려한스타일 친구를 소개팅 해줬다가 둘이 연애시작...
소개팅 시켜주지마세요.13. ..
'19.7.6 11:25 PM (112.146.xxx.56)소개팅 해준다고 해놓고 본인이 나가는건
안정환이 쓴 방법이라는데
비쥬얼이 안정환급이면 쓰세요.
저라면 완전 황당했을듯.
ㅋㅋㅋㅋㅋ14. ...
'19.7.6 11:36 PM (72.74.xxx.80)제 대학동기가 같은 회사 관심남에게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고
친구 소개시켜주고 나중에 결혼한 케이스에요.
둘다 제 대학동기인데..가끔 우스개소리로 그래요
지들이 서로 좋으며 연애하지 왜 나는 소개팅 시켜줘서 뻘쭘하게 만들었냐구요 ㅋ15. 우리오빠는
'19.7.6 11:53 PM (39.122.xxx.143) - 삭제된댓글지금 올케가 소개팅 시켜 준다고 접근했어요
지금은 부인 됐어요.
가능성 있는데요??ㅎ16. 본인에게
'19.7.7 12:32 AM (175.116.xxx.93)그냥 물어봐요. 세상 쓰잘데 없이 복잡하게 산다.
17. ㅇㅇ
'19.7.7 12:55 AM (1.228.xxx.120)좋을 때네요.
진짜 소개팅 후덜덜한 사람은 시켜주지 마시고요.18. 너무 슬퍼마세요.
'19.7.7 2:18 AM (119.70.xxx.54)전 imf때 다니던 건실한 직장을
감원 문제로 손들고 나왔어요.
부서에서 감원을 해야하는데
가장들을 자르라 할 수는 없어서
스스로 손들고 백수가 됐어요.
그때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 오빠가 늘 하는 말이
직장 다니는 여자가 좋다고 직장인 소개해달라는 소리
입에 달고 다녔어요.백수인 나에게ㅜㅜ
그러다 제가 아버지 일로 먼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그 오빠는 그때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로 바쁜 중이라
한 반년 서로 연락을 못했는데
제가 그 사이 번갯불에 콩 볶듯이 남편을 만나자마자
양가에서 서둘러서 결혼을 했어요.
그 오빠가 결혼하고 신행 다녀오자마자 전화가 와서
제가 결혼했다니 전화기 너머로 정적이 흐르다
흐느끼는 소리가.....ㅜㅜ
아니 그러면 왜 백수가 싫다고 했는지
남자들이 그러기도해요.
원글님께 관심없으면 밥도 안 먹었을 거예요.19. ㅇㅇ
'19.7.7 8:50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입장을 반대로..
관심남이 내게, 소개팅시켜줄께.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야?
저라면
아. 내게 관심없구나,ㅠ 혹시. 내가 관심있는거 들켰음 어떡하지? 아 관심없었던 척해서 내마음 들키지말아야지.
하며서
이상형 줄줄, 특히 그 관심남과 반대형으로..
이런상황 그려지진 않으세요?
님이 먼저 거절했잖아요. 추후 행동과 해석도 어른스럽지 않고요.
그냥 고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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