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에 화가 많고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19-07-05 17:37:05
진짜로 죽이겠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화가 쌓여 있어요
주로 가족에 대한 화가 많고.. 그 상태에서 남이 저를 화나게 하면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속으로 이를 갈고요
이 분노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상담은 효과가 없었고 운동도 하는 중이에요
IP : 121.166.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비우기
    '19.7.5 5:40 PM (117.111.xxx.111)

    되도록 그 사람과 안보는게 좋겠죠
    그리고 바쁘게 살면 잡생각이 안나죠

  • 2. ...
    '19.7.5 5:42 PM (121.166.xxx.22)

    아예 바쁘면 아무 생각 안나긴 하죠. 경쟁이 심한 걸 하나 만들어서 그 쪽에 에너지를 돌려야 겠어요

  • 3. ㅇㅇ
    '19.7.5 5:43 PM (121.152.xxx.203)

    명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미움이 다른이가 아닌
    내 자신을 헤치고 망가트린다는걸 알고
    그걸 떨쳐내겠다고 스스로 깨우치고
    느껴야 될거 같은데요..
    남이 해주는 이야기, 상담이 도움이
    안될거예요
    내가 내자신을 스스로 설득시켜야
    그 분노와ㅈ미움을 버리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먹을수 있을테니까요

  • 4. ㅡㅡㅡ
    '19.7.5 5:46 PM (39.7.xxx.174)

    모든 사람의 분노의기원은 가족이예요.
    가족을 일단 멀리하고 본인의 삶에 최대한 집중해보세요.
    알바등 운동이든. 봉사등 취미활동이든..
    분리되어서 살다보면 어느순간 담담하게 부모에대해 생각할수있는 때가와요.
    저의경우에 결론은..
    우리부모도 부족한인간이고 나름의 할수있는한 날키우다보니 그렇게 된거다는거예요.
    상처주려기보다는 그분들의 방식 지내다보니 내가 상처받게 된거죠..
    그런생각이들때쯤 서서히 부모에게서 온전히 자립하고 내상처도 아무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생각할수록 화가나니 본인 삶에 먼저 집중해보셔요

  • 5. 똑 같은 사람
    '19.7.5 5:54 PM (14.38.xxx.186)

    저도 똑 같았어요.
    혼자 죽도록 미워하는 상대를 머잇속에서 즉여도 보고 밟아도 보고..
    그 생활 한지 십년도 넘었네요.
    상담, 명상 다 해봤지만 우울증 약 처방 받고 제 인생 최고의 평온을 느낍니다.
    진직 병원 갈 걸 하고요.
    내 마음이라고 내 맘데로 되나요? 전 안되던데요.
    병원 얼른 가셔서 약 드세여.
    그 동안 들끓고 살았던 제 인생이 아깝습니다.

  • 6. 똑 같은 사람
    '19.7.5 5:57 PM (14.38.xxx.186)

    음성인식이라 오타가 많네요.
    머잇속 ㅡ 머릿속
    즉여도 ㅡ 죽여도
    진직 ㅡ 진작
    드세여 ㅡ 드세요
    맘데로 ㅡ 맘대로

  • 7. ???
    '19.7.5 6:00 P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우울증일 수도 있겠네요.
    병원 가 보심이...

  • 8. 저도
    '19.7.5 6:05 PM (211.105.xxx.103)

    그래요ㅜ
    생각만 떠올려도 죽여버리고싶은인간들..
    이 화때문에 제가 다
    아프네요
    인간들이 그냥 징글징글하고
    진짜 말도안되는일 당하고 반격도 못한것 생각만해도 병신같고..

  • 9. 개굴이
    '19.7.5 6:10 PM (61.78.xxx.13) - 삭제된댓글

    제일 화를 많이 부르는 사람을 첫번째로 멀리하세요50프로 도움되요
    우울증약은 30프로정도 도움받는것같고
    나머지는 그때마다 조절하며 다스리며 살아야해요
    땀흘리는게 좋고 개그프로 멍하니 봐도 좋고 잠을 잗ㆍㄷ좋아요

  • 10. ㅁㅇㅇ
    '19.7.5 6:14 PM (211.246.xxx.113)

    저도 비슷한데..가족포함 여럿한테 당하고 살아서
    쌓인 분노도 심하고 싸패들의 심리가 이해가 간다,, 싶을
    정도예요.
    가끔 누굴 죽이고 두들겨패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 겉보기엔 착해보이는 평범한 사람 입니ㅢㆍ.

  • 11. ..
    '19.7.5 8:22 PM (125.137.xxx.55)

    살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463 최ㅅ원 개 사건은 이대로 묻어서는 안됩니다 10 ㅇㅇ 2019/07/06 1,825
948462 집에서 초간단 과실주(와인) 만드는 팁 3 ... 2019/07/06 1,447
948461 눈물나는데 눈물이 막혀서(?) 안 나와요 무슨증상인가요 2 ㅇㅇ 2019/07/06 880
948460 이해찬 대표님, 경기도 버스요금 빨리 올려달라고 하네요 3 ..... 2019/07/06 824
948459 성격이 보통이 아니다라는건.. 7 2019/07/06 4,687
948458 2in1 에어컨 쓰는데, 스탠드는 왜 안 시원한 느낌일까요? 6 2019/07/06 3,220
948457 혹시 닭갈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 계세요? 6 2019/07/06 1,660
948456 반항아, 불량 청소년들 나오는 영화 좀 알려주세요~ 6 청소년 2019/07/06 676
948455 집배원이 왜 죽는지 비로소 .. 6 ㅇㅇ 2019/07/06 3,150
948454 고기 누린내 어떻게하면 없을까요? 8 ,,, 2019/07/06 1,734
948453 일본경제 2 11 2019/07/06 1,092
948452 착한 이미지 사람은 못당하나요? 11 아 정말 2019/07/06 4,237
948451 안락사 안시키는 동물보호소 알려주세요. 제주도 2019/07/06 653
948450 어제 오늘 가장 더운거 맞죠? 23 초연정화 2019/07/06 4,526
948449 목줄 안한 개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나요? 15 .. 2019/07/06 2,795
948448 총균쇠에서 한국,일본의관계 부분요..한국판에만 나와요? 2 ㅇㅇ 2019/07/06 1,410
948447 경성대 상황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2 . . . 2019/07/06 1,461
948446 샌들 신을때 엄지 발톱에만 매니큐어 바르면 웃긴가요? 11 2019/07/06 5,418
948445 갑자기 달려들어 짖는 개에게 등산 스틱 휘둘렀어요 12 등산 2019/07/06 6,499
948444 왜때문에가 무슨 말인가요? 11 mm 2019/07/06 3,965
948443 차사고나면 차 어디 맡기세요 6 방학 2019/07/06 864
948442 디미고 보내신분 계신가요 3 ... 2019/07/06 1,531
948441 노모가 티비보다 관절팔팔 홈쇼핑 약 구매해달라 방금 전화오심 16 약ᆢ 2019/07/06 4,553
948440 비염수술 잘하는 병원과 선생님 좀알수있을까요? 3 알러지성비염.. 2019/07/06 1,193
948439 네일아트 숍에서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8 핫네 2019/07/06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