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찌를 열흘만에 분실했어요.방법이 없을까요?

팔찌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19-07-04 07:38:04
열흘전에 백화점에서 제***** 팔찌를 50프로 세일한다기에
30만원을 주고 샀어요.
디자인이 모처럼 맘에 들기도 했고 기회가 좋았죠.
계산하고 뒤돌아서는데 잠금장치가 풀린거죠.
식겁해서 직원에게 저절로 풀렸다 하니
다시 새제품으로 바꿔 주었어요.
이번엔 10분도 채안되어서 다른 매장에 들어갔는데
손목위에서 떡벌어진 팔찌를 발견합니다.
사자마자 두번이나 잃어버릴뻔 했으니
놀라서 다시 매장으로 뛰어갔죠.
다시 새제품으로 바꿔 주었어요.
그리고 열흘후인 어제 오후되니 손목에 팔찌가 없네요.
저절로 풀려서 어딘가에 떨어진거죠.
ㅠㅠ
무슨 귀금속 잠금장치를 이따위로 만들어서
아직 카드값도 안나갔는데
도둑맞은 기분이 들게 하나요.
ㅠㅠ
백화점에 전화했더니
분실은 어쩔수가 없답니다.
끼고걸고
팔찌에 그런 잠금장치를 않이 쓴답니다.
분실해서 연락온 경우는 없고요
그렇겠지요
ㅠㅠ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4k금제품인데
너무 속상해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싼거를 살걸.
평소에 제물건을 무지 아끼고 잃어버리지 않는 편인데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더더욱 속상하고 눈물납니다.
오늘 본사에 전화해서 잠금장치 디자인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그래도
집나간 팔찌는 되돌아오지 않겠지요?
흑흑흑


IP : 223.62.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4 7:46 AM (211.244.xxx.144)

    잃어버린걸 무슨 방법이 있겠냐고 글 올리시나요?
    본사에서 잃어버린 팔찌 그대로 주겠다는 그런??
    잃어버린거 잊으시고 다른일에 매진하세요

  • 2. 아깝지만
    '19.7.4 7:48 AM (58.230.xxx.110)

    첨 잠금장치 이상일때 환불하시지...
    아휴 아깝네요...
    토닥토닥~
    팔찌는 꼭 안전줄 있는걸로 해야해요...

  • 3. 두번이나
    '19.7.4 8:07 AM (49.161.xxx.193)

    그랬을때 구입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백화점서 왜 반값 할인하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소비자 실수 탓만 할것도 아닌데 컴플레인은 넣으세요.
    누구라도 그렇게 잃어버렸을테니까요..

  • 4.
    '19.7.4 8:23 AM (110.70.xxx.107)

    10년 전에 그 제이에스티나 시계
    50만원 준 거였는데
    저도 잠금 장치 풀려서 잃어버렸어요.
    너무 황당했어요.
    평생 몇번 못받은 남편의 생일 선물이었는데..

  • 5. ..
    '19.7.4 8:26 AM (180.66.xxx.164)

    저도 팔찌는 진짜 자주 빠져서 잃어버린적 많아요 끊어진적도있고~~ 그래서 이번에 러브팔찌 맞췄어요. 이건 드라이버로 한다길래 잃어버리진 않을까해서요~~~~

  • 6. 아이구
    '19.7.4 8:44 AM (211.245.xxx.178)

    아까워서 어째요.ㅠㅠ
    그 비싼걸 어째 그리 허술하게 만들었을까요.ㅠㅠ

  • 7. 왜?
    '19.7.4 10:01 AM (211.192.xxx.215)

    팔찌 엄청 두툼한거 주워서 주인 찾아줬어요
    손은 많이 움직이니 그게 잠금장치에 영향이 있나봐요
    두번이나 교환했을 때 환불하실걸 그랬네요. 공정에 원래
    문제 있는것으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933 개독들이 정신 못차리고 있는기사. 1 ... 2019/07/04 792
946932 허벅지통증 1 000 2019/07/04 1,112
946931 자주 봐야 하는 사람이 싫어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9 ㅡㅡ 2019/07/04 3,398
946930 차량 내부에 밴 냄새 어떻게 없애죠? 6 ㅇㅇㅇ 2019/07/04 1,665
946929 유니클로 작년 매출 1.3조 신기록 기부는 쥐꼬리만큼 3 유니클로껒 2019/07/04 1,278
946928 중국 여자 몸매 다른 가요? (연예인은 제외) 38 .... 2019/07/04 27,691
946927 보행자 신호 초록불일 때 우회전하는 차량 신고 못하나요? 8 ... 2019/07/04 3,116
946926 고유정, 강력한 변호인단 구성 16 ... 2019/07/04 5,810
946925 댓글 정성들여 쓰자마자 삭제하는분들 3 아...왜 2019/07/04 979
946924 기억나는 학부모 4 12345 2019/07/04 3,124
946923 경상도에서 춘천,가평 여행갑니다. 맛집 추천해주세요. 10 응삼이 2019/07/04 2,463
946922 아버님이 6개월 새 각기 다른 수술을 네번 받으셨어요. 3 …. 2019/07/04 2,977
946921 남한테 차를 두 달간 빌려줄 경우 문제 될 게 없나요? 16 운전 2019/07/04 3,446
946920 혼자 있는 강아지, 선풍기 틀어주면 어떨까요? 15 폭염경보 2019/07/04 5,537
946919 퇴근 후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10시에요 2 ... 2019/07/04 2,399
946918 한 줄로 줄이면 이걸 2019/07/04 571
946917 저 행복해요 9 ㅎㅎ 2019/07/04 2,989
946916 디자인씽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2019/07/04 808
946915 토요타 닛산등 일제차 타면 비난받아야되요 43 일제아웃 2019/07/04 3,734
946914 베란다 열무가 야들하니 키만 크네요 3 나은 2019/07/04 1,472
946913 이시언 경우 보고 연예인들 좀 자중하겠죠? 1 토착왜구 아.. 2019/07/04 2,287
946912 야구..롯데 응원하시는분들 20 진짜 궁금 2019/07/04 1,948
946911 펌]황교안 청문회 프리뷰.jpg 4 주진우발언 2019/07/04 1,927
946910 다른 친구 무시하는 아이. 3 ... 2019/07/04 1,875
946909 현실에서 혐오정서, 젠더갈등 느껴지나요? 6 hi 2019/07/0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