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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스피치 강좌 듣는데요

재미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19-07-03 13:25:42
강사가 매회 발표 세번은 시킵니다
한 20여명 되는데 몇명씩은 빠지구요
무조건 발표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어쨋든 결석은 없다는ㅊ목표로ㅈ가고 있는데요
제가 가르치는 직업임에도 앞에 나서면 떨어요
떨림은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왜 앞에 서면 단어가 안 떠오를까요
아줌마 잡담같은 투로 말하면 샘이 살짝 고칩니다
그러고 정신없이 하고 자리로 돌아오면 그때부터 창피하네요
그런 소리 왜 했나 표현을 그렇게밖에 못 하나
남들은 다들 잘하던데 그런 마음이네요
강사가 강조하는게 무조건 베짱으로 발표입니다
그러나저는 조리있는 세련된 발표를 원하는데요
해도해도 길이 머네요
그러나 이미 수준급으로 올라서 하산해도 될만한 회윈도 있어요
저도 집에서 연습도 하고 향상되도록 노력해야겠죠
IP : 39.7.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나게
    '19.7.3 1:27 PM (180.224.xxx.141)

    말을 잘하시는 분들이 있죠
    노력밖에 없는듯해요

  • 2. 알고 싶어요.
    '19.7.3 1:58 PM (116.39.xxx.132)

    저도 발표능력을 좀 키우고 싶어서 이런 곳 찾았는데, 서울이나 경기권이시면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요. 200명앞에서 발표하는 거고 교정해 주심 많이 늘겠네요.

  • 3. ....
    '19.7.3 2:0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쑥스럽고 후회스러운 건 남들도 다 그래요. 그러니 배우러왔지, 잘 하면 여기 왜 있겠어? 담번엔 안 그러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뻔뻔(?)해지는 것도 필요해요^^
    단어생각이 안 나는 문제는 꼭 써야겠다 싶은 핵심적인 단어나 문장을 미리 리허설을 해서 익숙해지게 하면 좀 낫더라구요.

  • 4. m.m
    '19.7.3 6:35 PM (49.196.xxx.108)

    재미로 설렁설렁 다니기엔 토스트마스터즈 도 좋아요
    비영리라서 비싸지도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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