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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우리 문화재 6만7천여 점, 약탈문화재 반환은

....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9-07-03 12:14:19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51419_17821.html ..   

◀ 앵커 ▶ 

독립한 지 70년입니다, 무려. 

하지만 일본이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 수만점은 여전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쉽지 않은 우리 문화재의 반환, 김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대한뉴스/1966년] 
"망국의 치욕을 안고 일본 땅에 갇혀있던 우리 문화재가 우리나라에 인도됨으로써." 

1966년, 일제 강점기 유출됐던 문화재 일부가 우리 품에 안겼습니다. 

한일협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우리 정부는 4400여점의 반환을 요구했지만 일본은 1432점만 돌려줬습니다. 

일제시대 사업가 오구라가 도굴 등으로 반출한 문화재만 1천800여 점, 이 밖에 불화 '수월관음도'부터 안견의 '몽유도원도'까지, 일본에는 아직도 6만 7천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일협정으로 문제가 일단락됐다는 입장이고, 약탈 문화재를 돌려주도록 한 유네스코 협약이 있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1996년에 데라우치 문고가, 2005년에는 북관대첩비가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모두 민간의 노력으로 이뤄졌습니다. 

불법 반출됐다는 증거가 없는 한 공식적으로 반환을 요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중 우리가 실태조사를 한 건 고작 30% 남짓, 유출경로까지 파악된 건 별로 없습니다. 

[최영창/국외소재문화재재단 조사연구실장]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유출됐는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증을 받고 돈을 주고 사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돌아온 문화재는 8.7 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광복 70년, 보다 큰 틀에서 정치 외교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필국입니다.
IP : 108.41.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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