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구점에 가서 빨간 글씨의 cctv작동 중 이라는 아크릴표지판을 사다 붙이세요.
여건 되면 인테넷 폰 연결 (애완견이나 아이 보호용 cctv ) 신청 해도 되고. 인터넷에 불깜빡이는 가짜카메라 팔아요.
그거 달아도 똑같아요
우리는 단독인데 맞은편에 원룸이 있거든요 근데 다들 꼭 원룸옆 빈 공간있는데 거기만 쓰레기 내놔요
원룸주인이 cctv까지 달고 버리지 마라해도 안돼더라고요 ㅋㅋ
이젠 걍 포기 했더라고요 그런거 아무리 달아도 버릴 수 있는 공간이 없거나 통 같은 걸 치워야 되요
꼭 쓰레기 버리기 좋은 위치가 있더라고요
cc티비 달아서 신고하려구요.
쓰레기 무단투기로요.
일반쓰레기 던지고 가는 정도는 그냥 봐 주겠는데 음식쓰레기를 가져와서 버린다는게 좀 괘씸해서요.
그거 신고해도 벌금도 안나오던데요 씨씨티비다있고 잡긴했는데 그거땜에 동네사람이랑 구청이랑 대판싸우고
그리고 악질은 사각지대로 버림요
음쓰통을 치우세요 개별로 스티커나 봉지써서 버리는게 관리편해요
요새는 캡스가 좀 싸긴해요 달면 잡도둑은 안들어요
민원넣으세요. 음쓰통 옮겨달라구요...
음쓰통은 개인거에요
거기 담아두면 음쓰차가 와서 가져가요.
집뒤에 두려니 음쓰차 올 때 뒤에 있는 건 안 가져가요
캡스 알아볼게요 ~
개인음쓰통이면 거주자가능성도 있는데 경험자예요 잡아서 하지말랬더니 깨끗이버렸는데 뭐어떠냐고 적반하장으로 당했어요
있는한 불법 못 막아요
들여놨다 낮에 내 놓으세요
잡아도 벌금 안먹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