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도 없던 제가...
문통님때메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정말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이시죠... 과연 쉬시기는 하실런지~~~
토착왜구당놈들이 개지랄할때도 그냥 같이 욕해주는거 말고..
실절적으로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런지.
그냥 먼발치에서 응원하는게 다일까요.
우리 문통님께서 장수하시고 건강하셔서 이나라를 바르게 이끌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같은 일개 국민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런지요~
정치에 관심도 없던 제가...
문통님때메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정말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이시죠... 과연 쉬시기는 하실런지~~~
토착왜구당놈들이 개지랄할때도 그냥 같이 욕해주는거 말고..
실절적으로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런지.
그냥 먼발치에서 응원하는게 다일까요.
우리 문통님께서 장수하시고 건강하셔서 이나라를 바르게 이끌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같은 일개 국민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런지요~
문재인 보유국. 자랑스럽습니다.
오늘하루 월차내시고 쉬십니다.
저는 정치혐오자인 남편을 잘 구슬려
투표 참여시키고 가짜뉴스 팩트 얘기해주고 1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판문점에서 세 정상 한자리에 있는 모습 뵈니 울컥했습니다
여태 나베 교활 때문에 화나고 신경질난 적이 많았는데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하루를 보내고 나니
그들이 너무너무 허접해 보여요. 한없이 가볍디가벼운 먼지 같은
앞으로도 속 뒤집을 말, 면상을 보고 듣고
수많은 방해공작도 있겠지만
콧방귀나 뀌어줄까~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국면이라 칭찬이 넘쳐나는데
앞으로 또 어려울 때가 있을거에요.
그때도 문프 진정성을 믿고 변함없이 지지하고
기도해 드려야 해요.
역사상 가장 성공 하고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남으실 때까지....
진짜 도우려면 내년에 자한당을 소멸 해야 합니다.
참 존경스러운 분이시죠. 볼수록...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길이길이 남으실분~
외교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저 뿌듯합니다
훤한 인물에 따뜻하고 훌륭한 인품 거기에 외교능력까지...
김정숙여사님의 밝고 환한 에너지 아름다운 모습보며
눈호강하는건 덤~
저런 성인 같은 사람을 내 나라 내 시대에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예요
우리 문프님 너무 자랑스러워요,.이런 멋진분이 능력자에다 약자를 위하는 분이라니 너무 좋아요
그런데 너무 힘드셔서 걱정이에요,.사방에 적폐에...토착세력에...건강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볼수록 신기하고 마음을 막 빼앗아가요
대통령님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마냥 좋기도하고 하여튼 이상해요. 넘좋은데 미안하기도하고 자랑스럽고 시간이 흐르는것이 아쉽구요
저런분이 우리 대통령이라니 넘 좋아요
성인, 하늘이 내린 성군이세요.
한일전 승리해요 우리~!
우리 문프님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정치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문대통령때문에 이것저것
관심가지게 되었어요
저는 민주당원가입
문대통령책 사서 소장
문대통령까대는 기레기기사에 조언? 좀 해주고있어요 ㅎ
자랑스러워요. 현존하는 인물중에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에게 가르쳐줬어요. 2019년 6월 30일을 기억해두라고. 역사에 길이 기억될 날이라고. 이런 벅찬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신 대통령님, 한결같이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저도 변함없이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강하게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어제 티브이 앞에 무릎 꿇고 감격적인 장면 보면서 진심이 우러나오는 박수라는
걸 실감했어요. 뉴스에 대통령님 사진 나오길래 티브이를 막 쓰다듬었답니다. 손부분만^^;; 이런 거 첨 해봤,, 언니랑 한참 웃었네요. 건강과 행복을 날마다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이 시대의 양심이자 최고의 리더가 아닐까요 이문덕 깃발 등에 꽂고 다니고픈 심정이에요. 울 남편이랑 계속 극찬...
북한에서
찌찌뽕~ㅎ
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이 전쟁을 피해서 남한에 자리잡고, 사법고시 합격하고
노무현 대통령 아래에서 국정보좌해서 실무 쌓으시고등등
대한민국에 평화로 가는 문을 열기까지 많은 시련과 부침이 있었지요.
노무현대통령을 잃어버린 국민들의 자각과 전폭적인 지지와단결된 행동등등....
모든것이 갖추어져서 이런 역사적인 순간도 직접 경험하게 되네요.
문통 노통, DJ와 같은 시대를 보내고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백년 이백년후의 역사는 이 세 분의 통치 시기에 대해서 어떤 글을 쓸까요?
생각해보면 이 세 분을 지지한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지 않나요?
우리의 강력한 지지가 문통에게는 유일한 버팀목일 것입니다,.
덕성과 지략을 갖춘 성군이시죠!!
어쩜 그렇게 항상 겸손한 표정과 자세일수 있을 까요
저 정말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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