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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자리 더러운 사람들이 많네요.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19-07-01 08:01:44
어딜가던 쓰레기 하나 놓치고 갈까봐 정리하는 사람이람그런지
너무 잘보여요ㅠㅠ
내가 만든 쓰레기는 당연히 내가 정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행와서 비행기탔다가 내리면서 앞좌석들을 둘러보는데
바닥이 가관이네요.
아무리 치워주는 사람 있다지만 그냥 그대로 바닥에 내던지고
가란뜻은 아니잖아요.
라운지에서도 다들 자랑스럽게 쇼핑한거 포장재만 쇼핑백에
그대로 놔두고 자리뜨시던데 그런거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보통 호텔들어와도 저는 저 보기좋으라고 침구정리 대충
집처럼은 해놓고 먹은거정도는 다 치우고 와요.
분리수거도 해놓고 물건배치가 달라질지언정
제가 거기서 뭘먹고, 어떤걸했는지 남들은 모르게
싹 정리하고 오거든요. 물론 남편도 심한거 아니냐 이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저는 제뒷자리는 깔끔해야된다 배웠고
애들도 시키구요.
다들 안그러시나요?
IP : 113.161.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8:07 AM (65.189.xxx.173)

    중국인 못지 않은 인간들 많아요.

  • 2. ㅁㅁㅁ
    '19.7.1 8:11 AM (117.111.xxx.121)

    저랑 비슷하시네요
    호텔 사용 후 침구나 수건 정리
    식당 나올 때 사용한 냅킨 수저 등 보기 좋게 정리 등
    의식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야 한다는 마인드가 애초에 없어 보여요
    결국 보고 자란 환경 탓이겠죠

  • 3. rainforest
    '19.7.1 8:33 AM (183.98.xxx.81)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어쩜 그리들 지저분한지.
    하긴 자기 집도 안 치우고 사는 사람들 많던데요 뭐. 오죽하겠어요?
    팀 워크샵 가서 같이 방 써보면 놀라요.
    침대 없는 방에 이불 깔고 자는데 아침에 이불도 안 개키고(대충 밀어놓지도 않고) 그거 밟고 다니며 그 위에서 화장하고 머리 말리고.. 하얀 침구 위에 길다란 머리카락이ㅠㅠ
    어릴 때부터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았나봐요.

  • 4. 레이디
    '19.7.1 9:09 AM (211.178.xxx.151)

    저는 비행기탈 때, 비닐봉투 하나 핸드백에 넣어가요.
    거기에다 기내에서 생긴 쓰레기들 다 넣었다가 봉지 묶어서 발치에다 두고 내려요.

    좌석포켓이나 의자에 쑤셔박으면 청소하는 분들이 더 힘들대요. 차라리 바닥에 두는게 낫다는데, 정도껏이겠죠?

    라운지에 면세품 쓰레기 진짜 심하죠?저도 볼때나다 그런생각했어요

  • 5. 쓸개코
    '19.7.1 11:28 AM (175.194.xxx.223)

    영화관에서 가관도 아니에요.
    팝콘 바닥에 쏟고 음료수 컵은 그냥 두고 가는 사람들 일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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