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나쁘고 우유부단하니 잘 휘둘리는거 같아요 ㅠㅠ

후회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9-06-30 07:15:40
후회스러워요

전 남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참 멍청한거같아요
뒤돌아서서 후회해요
어제도 친정엄마가 머리가 바상하게 잘 돌아가는데..
난 정말 싫었는데 자기 원하는데로 말을 유도하더라구요
전 그래 오케이.. 오면서 급후회.. 돌이킬수없이 큰일이 되어있고 ..
정말 하기싫었던일을 해야하네요
사람은 호불호가 강해야 좋은거같아요
이런 성격 고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IP : 116.4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편
    '19.6.30 7:22 AM (223.39.xxx.22)

    그 순간 상대편을 배려해주고ㅠ싶었던거 아닌가요? 그 순간ㅁ큼은나보다 상대를 더. 신경써주고 싶어서..

    다시 전화해서 어제 그러기로 했는데 와서보니 내가 이러이러해서 못하겠다 라고 말하면 안될까요?

  • 2. 개굴이
    '19.6.30 7:25 AM (61.78.xxx.13) - 삭제된댓글

    일단 엄마랑 거리부터 두세요
    그러면 50프로는 고쳐질꺼에요

  • 3. ㅇㅇㅇ
    '19.6.30 9:09 AM (58.237.xxx.6)

    그냥 욕 먹더라도 님이 하기 싫은건 싫다하고 고집대로 하면
    상대도 어느순간 함부로 자기뜻대로 못해요
    좋은게 좋은거다 이러면 항상 휘둘리고 끌려다니게 되요
    내가 하기싫은건 하지 마세요

  • 4. .......
    '19.6.30 9:47 AM (220.116.xxx.210)

    유아때부터 나에겐 절대벅이었던 엄마에게 맞추고 휘둘려 살아와서
    그게 님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대로 고착된거예요.

    성인인데 이젠 엄마에게 나의 의사표현을 하는것부터 연습하세요.

  • 5. ㅈㅅㄴ
    '19.6.30 9:48 A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Ok했더라도 아니다 싶음 바로 NO하세요
    시간이 좀 흘러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음 또 NO하시고요. 뭐라 하면 생각이 변했다. 달라졌다 그냥 쿨하게 얘기하고요. 변덕이 심하다 어쩌구 소리 듣는걸 두려워마시구 그냥 의사표현하세요
    욕할지언정 님을 얕잡아보지는 못할겁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일 말고는) 욕 먹는걸 두려워 마세요

  • 6. ㅜㅜ
    '19.6.30 11:25 AM (116.41.xxx.121)

    의사표현 확실히 하는데 언젠가 꾀에 넘어가있어요
    댓글들대로 욕먹어도 노해야겠어요
    맞아요 제가 좋은게좋은거지 그러고 넘어가는거같아요
    댓글들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739 남편한테는 잘해주는거 아니죠 18 2019/06/30 8,945
943738 문재인 대통령님 트럼프 대통령님 이제 좀 쉬셔요. 9 2019/06/30 2,865
943737 4.5cm 두꺼운굽과 1cm 낮은굽중 뭐가 더 낫나요 11 2019/06/30 2,426
943736 뉴스룸 정세현 전 장관님 4 ... 2019/06/30 3,795
943735 다시 보니 정은이가 많이 준비하고 나온 것 같네요 5 Jilll 2019/06/30 5,899
943734 건후 나은이 남매 참 예쁘네요 10 ㄱㄴ 2019/06/30 6,255
943733 일본이 또 훼방 놓을까봐 6 ㅇㅇㅇ 2019/06/30 2,635
943732 국비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3 답답하네요... 2019/06/30 7,982
943731 신혼부부들 너무 부러워요. 13 여름녀 2019/06/30 9,968
943730 가슴드름 등드름 아시는분 계실까요? 19 컴앞대기 2019/06/30 4,873
943729 트럼프를 선술집에 데려간 아베 3 술 안마심 .. 2019/06/30 5,240
943728 교사에게 유독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분들이요 13 ㅇㅇ 2019/06/30 3,194
943727 I have cooking class. 틀린 문장 아닌가요? 2 책을 보다가.. 2019/06/30 3,239
943726 식사후 쩝쩝거리며 이청소하는 거 6 아 드러 2019/06/30 2,985
943725 폭스티비 썸네일,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 1 아이좋아 2019/06/30 2,192
943724 맛있는 너석들 편의점 특집 5 ... 2019/06/30 3,608
943723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40 ㅇㅇㅇ 2019/06/30 4,617
943722 트럼프 오산공군기지 연설보는데 24 .. 2019/06/30 8,266
943721 남편이 살빼고 옷좀 잘입으라고.. 19 ㅜㅜ 2019/06/30 10,704
943720 알라딘보고 박수 칠 뻔 했어요 (노스포) 5 ㅇㅇㅇ 2019/06/30 4,368
943719 멜라니아는 왜 안왔을까요 9 2019/06/30 10,178
943718 지금 ebs 세계테마기행 보는데 6 기쁜날 2019/06/30 3,672
943717 지금 이명박이 대통령이였다며.. 15 만약 2019/06/30 4,525
943716 정알못인데 왜 현재 아베랑 시진핑이 허무한가요? 8 ㅇㅇㅇㅇ 2019/06/30 4,370
943715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2 커피 2019/06/30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