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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넌내게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19-06-29 23:24:05

  김영철이 이병헌에게 말하죠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그 기분 충분히 너무 충분히 알겠어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모욕감을

받았어요..

하지만 상대는 그게 그렇게 크게 모욕감을

줫는지 상상하지 못하는 듯 해서 더

화가 납니다..

당장 확 죽여도 전혀 후회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ㅠ...

IP : 183.99.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19.6.29 11:27 PM (93.82.xxx.0)

    그러고 사회생활해요.
    쓸개고 간이고 자존심이고 집에 놔두고 출근하는거죠.

  • 2. 아오
    '19.6.29 11:28 PM (221.163.xxx.110)

    나도 죽여버리고 싶은 년이 있어요.

  • 3. 권총으로
    '19.6.29 11:34 PM (121.154.xxx.40)

    당장 쏴 죽여 버리고 싶을만큼 모욕 당한적도 있어요

  • 4. 반사회적이겟죠
    '19.6.29 11:42 PM (183.99.xxx.58)

    신은 왜 이렇게 가혹한 걸까요...아니면 제가 사이코패스라도 돼는걸까요
    그 인간을 찢어죽이고 싶은......하지만 그럴가치조차 없어요
    그런인간에게 소중한 내 인생을 팽겨쳤다는게 어이없는...딜레마..
    아....정말 ....

  • 5. 혹시
    '19.6.29 11:44 PM (221.163.xxx.110)

    놈인가요? 저는 년인데.ㅈ

  • 6. 저두요
    '19.6.30 12:11 AM (1.244.xxx.21)

    그 놈 내가 가만히 안둘꺼예요

  • 7. 있죠
    '19.6.30 12:19 AM (58.234.xxx.57)

    원글에서처럼 당사자는 그게 큰 문제인지조차 모른다는것도 제가 아는 사람일아 비슷하네요
    이 사람 자주 하는 말이
    자기는 뒤통수를 자주 당한다 인데 그냥 안좋은 부류를 자꾸 만나게 된다고만 생각함
    내가 곁에서 보니 원글님처럼 그 모욕감을 느낀사람은 말 그대로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를 느끼고
    맘속에 담아 두었다가 그 사람에게 복수로 상처를 주고 인연을 끊는거였어요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모르니 해맑게 자기가 뒤통수를 자주 당한다는 소리나 하고 앉았음

  • 8. ....
    '19.6.30 12:25 AM (210.210.xxx.250)

    분을 못참아서 상대방을 죽여버리면
    이 더운날 교도소 가실일밖에 더 있을까요.
    참으세요.

    82쿡 자유게시판에서 덕담으로
    댓글 몇개 써주다 보면 스르르 풀려요.
    제가 잘 써먹는 해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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