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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에서 좋은 점

......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9-06-29 22:54:13
 김영철씨가 길거리에 할머니들 장사하는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물건 사주는거요.
2천 원이라고 하는거 만 원짜리 던지고 도망가고..
5천 원짜리들 다 사주고...
보기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들 모여 있는 곳에 기름난로에 기름 떨어진거 보고 기름도 한 통 넣어주던 것도 기억나네요.
소소하게 인간적인 정이 보여서 훈훈해요.
김영철씨 예전엔 무섭게 보이기만 했는데 이젠 팬 되려고 해요.

어떤 연예인은 시장 가서 공짜로 먹으려고 하고 깎으려고 하고 덤 더 받으려고 난리치던데...

그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IP : 59.63.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19.6.29 10:5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돈도 많은데
    시장 가서 깍으려 드는 모습 보면 깨긴 하죠
    시장 상인들, 그거 팔아서 벌면 얼마나 번다고요....
    카메라앞 모습이라 김영철이 그런 훈훈한 모습 보이는지는 몰라도 저런 모습이 깍으려 드는 모습 보다는 낫죠.
    그 프로 챙겨보진 않지만
    채널 돌리다 보게 되면 보는데 괜찮더라구요.
    소소하게 이 곳 저 곳 다니는 게....

  • 2.
    '19.6.29 10:57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보면 가보고 싶은 동네도 있고
    재밌어서 찾아보는 프로네요
    요즘 채널이 많아도
    볼 거 참 없는데 보기 드문 편안한 방송이에요~

  • 3. ㅇㅇ
    '19.6.29 11:02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시장가서 깍던 사람 이문ㅅ
    정말 심하더라구요.
    이게 시장의 정이라며 덤 달라고 하고
    한두번에 끝난게 아니라 시장 보는 내내 짜증나서 채넣 돌렸어요

  • 4. .............
    '19.6.29 11:05 PM (59.63.xxx.204)

    시장 가서 그랬던 사람 누군지 기억이 안났어요.
    너무 짜증나서 기억을 지워버렸나봐요.
    저는 전원ㅈ 씨가 지방 공연 가서 모텔에 투숙하며 혼자 자니까 깎아달라고 해서 기어코 몇 천 원 깎던거 생각나네요.

  • 5. 처음엔
    '19.6.29 11: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좀 어색한가 싶더니
    몇번 보니까 구수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 6. ...
    '19.6.29 11:16 PM (221.151.xxx.109)

    이것도 컨셉아닐까요

  • 7. 깍는게
    '19.6.29 11:37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마트처럼 가격이 없고 부른게 값인데 부르는대로 다주고 사나요?

  • 8. 연예인뿐아니라
    '19.6.30 12:44 AM (175.211.xxx.106)

    일반인이라도 시장에서 깍는건 좀상맞아요. 어차피 싸고 불쌍한데 깍고 그래요?

  • 9. 깎는것도싫고
    '19.6.30 1:0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 더주는 것도 싫어요.
    다 정당한 가격 세워서 판매하는 건데 줄려면 팔자고칠 돈을 주지 팔천원 만원 더줘서 뭐하게요.

  • 10. ㅇㅇㅇ
    '19.6.30 6:05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아주 마음에 없으면 시장상인에게 돈 더 얹어주고,
    던지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식만으로 연출이 될까요.

    저는 김영철씨 전부터 인상만 보고 무섭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지금도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전에 대구 교동편인가 볼때도 집의 아주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나누는게 인간적인 정을 아는 사람같아 보였어요.
    인상만 보고 친근함이 없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왔는데가,
    이프로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 11. ㅇㅇㅇ
    '19.6.30 6:06 PM (175.223.xxx.67)

    아주 마음에 없으면 시장상인에게 돈 더 얹어주고,
    던지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식만으로 연출이 될까요.

    저는 김영철씨 전부터 인상만 보고 무섭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지금도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전에 대구 교동편인가 볼때도 집의 아주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나누는게 인간적인 정을 아는 사람같아 보였어요.
    인상만 보고 친근함이 없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프로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 12. ....
    '19.6.30 10:16 PM (59.63.xxx.204)

    상인들이 공짜로 준다는걸 한사코 마다하고 꼭 돈 내는게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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