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상사 문제 하나 물어볼께요

ㅁㅁ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9-06-29 20:21:35


저는 외국에 있고 나이 40에 경력직(관련업무 5년 차) 으로 들어갔어요.
팀장A 는 36인가 인데 업무관련 경력 학력 관련지식 완전 부족하네요, 저 말고도 다른 팀장 B 하나도 100% 동의 하구요.

암튼 이 무능한 팀장이 목요일에 저보고 이메일 보내지 말라고 이메일을 보냈어요.
그전에도 무례한 "왜요? 이해가 안가요. 누가 그래라 하는 건데요? 식의 답변을 몇 번 받은 적이 있구요.
금요일에 그래서 반차내고 내 짐 거의 정리 해서 오긴 했는 데

깔끔하게 그만 둘까..
한번 혼내주고 그만 둘까...
무던히 모른 척 그냥 계속 다닐까 고민 중 입니다. 회사는 그저 그래요.
시간 때우러 나가긴 괜찮은 정도.. 다른 데 이직한다면 바로 때려칠 정도. 대신 집 가깝고 사건 사고 많고요 출퇴근 탄력적입니다.

저는 팀장B 옆에 앉아서 일하고 A 아래층에서 일하고 9월에 출산 휴가 가서 3개월정도 휴직 예정이구요. 저는 A 소속이지만 B 만 집중 보조 하는 역활이며 법대 출신 A 의 제 일 관련 신임을 얻고 있긴 합니다.

나가자니 anti bullying 법이 있어 건수로 잡아 복잡하게 해 줄 수도 있고
아직 probation 기간이긴 하지만 unfair dismissal 법도 있어 자르려면 잘라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IP : 49.196.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9 8:25 PM (49.196.xxx.82)

    팀장A 는 런던에서 부티끄 마케팅을 했다고 해요. 지금은 HR 및 Business Improvements 담당입니다. 마케팅과는 딱 봐도 좀 다른 분야..

  • 2. ㅇㅇ
    '19.6.29 8:28 PM (49.196.xxx.82) - 삭제된댓글

    전 HR 과 BI 경력 5년 차 이고요, 법쪽으로도 compliance 정도는 빠삭해요... 돈은 조금 주면서 qualified 한 사람을 뽑아놓아서 오는 흔한 문제 일까도 싶네요.

  • 3. ㅇㅇ
    '19.6.29 8:29 PM (49.196.xxx.82)

    전 HR 과 BI 경력 5년 차 이고요, 법쪽으로도 compliance 정도는 빠삭해요... 돈은 조금 주면서 over qualified 한 사람을 뽑아놓아서 오는 흔한 문제 일까도 싶네요.

  • 4. 아니
    '19.6.29 8:37 PM (93.82.xxx.0)

    뭐때문에 이메일을 보내디 말란거죠?
    글이 좀 중구난방이에요.
    님이 나올 이유가 없고요.

  • 5. ㅇㅇ
    '19.6.29 8:42 PM (49.196.xxx.82)

    회사에 필요한 서류 작성하는 데 서류 검토할 담당자 누구라고 넣을까요? 라고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변이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 일(회사 메뉴얼 업데이트)을 한 것 뿐이긴 해요. 그래서 bully 인가 까지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

  • 6. ...
    '19.6.29 8:49 PM (114.124.xxx.144)

    뭐 크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b 집중 보조면 그냥저냥 다닐만하지 않을까요? 심심한 것보다 괜찮고...그래도 직장내 괴롭힘 관련 증거는 잘 모아두구요..혹시 모르니

  • 7. 날날마눌
    '19.6.29 9:24 PM (61.82.xxx.106)

    저라면 그냥 다닐듯
    어느직장이나 내맘같지않은사람 꼭 있으니
    장점이 크면 그냥다닐래요

  • 8. 직급차가
    '19.6.29 9:24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나나요? 동급인가요?
    나이많은분이 신입으로 왔을때
    1. 너무 모르는분
    2. 아는척하는분 이더라구요
    차라리 너무 모르면 가르쳐주면서 하는데
    아는척하면 지시하는대로 안하고 본인경험 추가해 일을 꼬아놓더라구요

    압사한지 얼마안됬다면 36무능한 팀당말듣다가 1년이상 근무 일이 장악되면 그때 팀장 무능하다 하셨으면해요

    의외로 경험많은 신입 본인 경험이강해 사람말을 걸러듣던지 돌려듣던지 흘려듣더군요 차라리 모르면 1부터 순수대로 하는데요

  • 9. 조언감사
    '19.6.29 10:16 PM (49.196.xxx.224)

    그렇군요, 조용히 제가 다 사장이랑 둘이서 일처리 하다 조금 규모가 있는 곳에 들어갔어요. 조신하게 나대지 말고 조금 더 다녀 볼께요. 아는 척 안할 수 없는 것이.. 큰 거래처에서 감사/시찰이 곧 나와요, 그 준비를 해야 하는 데 모르는 척 뒷짐지기도 그렇고.. 암튼 갑갑하더라도 B가 시키는 대로만 할께요. 제가 손이 빨라서 제 선에서 할 것은 다 정리해서 자료검토하라고 저번주에 넘어가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247 文 대응카드는 '방사능'..日 아킬레스건 건드린다 40 .. 2019/08/02 5,810
955246 친정엄마랑 사이 별로신 분은 인간관계어떠세요? 6 .. 2019/08/02 3,660
955245 제 2의 독립운동이며 전쟁인데 돈 운운하는 토착왜구들 10 왜구는 꺼져.. 2019/08/02 1,393
955244 강순의 나주곰탕 드셔보신분? 10 2019/08/02 3,603
955243 지금부터 일본 관광가는 사람들은 건강보험 안받아줬음 좋겠어요 14 ㅇㅇ 2019/08/02 3,380
955242 아무데나 기생충 4 아놔 2019/08/02 1,520
955241 비행시간 6시간 내외로 갈 여행지 9 --- 2019/08/02 2,113
955240 [펌] S전자 임원 친구에게 전해들은 내용.jpg 32 굿뉴스 2019/08/02 30,470
955239 홍남기 경제부총리 합동브리핑[영상] 1 ㅇㅇㅇ 2019/08/02 646
955238 유니클로 추동시즌 시작일이 8월 15일이래요 9 ........ 2019/08/02 2,271
955237 평창 알펜시아홀 리조트근처 괜찮은 식당있을까요? 3 평창여행 2019/08/02 1,627
955236 그래, 나 친일파다 31 기사 2019/08/02 6,523
955235 강아지사료 halo 어떤가요? 3 사료 2019/08/02 892
955234 [펌]아베야 고맙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처음 봐서 올.. 1 아베 2019/08/02 1,742
955233 혹시 강남 사시는 분 있으면 반트 회원권 쓰실 분 계실까요? 5 ... 2019/08/02 2,450
955232 연말정산을 잘 몰라서요 3 신입직원 2019/08/02 923
955231 짜증나는 아이친구엄마 질투 3 ... 2019/08/02 5,608
955230 日 외무상,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질타 당해 3 ..... 2019/08/02 2,296
955229 Yg 가수들 마약요.. 약국 2019/08/02 1,483
955228 이건 전쟁인데요? 23 기해왜란 2019/08/02 5,978
955227 tvn은 '미스터 션샤인' 특별편성해주세요! 7 러키 2019/08/02 1,418
955226 여러분들~애인이나 친구랑 둘이놀러가면 뭐하세요 2 여러분 2019/08/02 1,222
955225 [속보] 홍남기 “우리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11 암!공평해야.. 2019/08/02 4,541
955224 토요일밤 11시 그알 김성재 사건 꼭 볼거예요! 다짐 2019/08/02 1,280
955223 부산여행지 추천해주세요. 6 부산여행 2019/08/0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