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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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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데

..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19-06-29 08:58:44
체력 많이 딸리니 의욕이 반감되요. 
체력을 보강하면 해야할 일들, 하고싶은 일들을 잘 할 수,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생의 핵심은 체력인것 같아요. 
체력 보강해서 예전보다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사시는 분 팁좀 주세요.

체력 빵빵하게 보강하고 싶습니다. 
IP : 175.116.xxx.9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9 9:08 AM (39.7.xxx.155)

    지금 기운없어 누워있으면서 제가 하던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 호그인 했어요.
    몸이 힘드니까 많은걸 포기하고 사람이 부정적이 되네요

  • 2. 맞아요
    '19.6.29 9:09 A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인생 베이스는 체력!

  • 3. ,,,
    '19.6.29 9:09 AM (121.167.xxx.120)

    적당한 운동(움직임, 바지런함)이 필수이고요.
    적당한 휴식도 필수 같아요.
    체력도 휴식을 적절히 취해야 유지 돼요.
    내 몸을 사랑하자. 몸이 원할때는 쉬어 가자.

  • 4. 저질체력
    '19.6.29 9:11 AM (211.212.xxx.184)

    저도 그랬는데 가족들에게 자꾸 짜증내는 내 자신이 싫어서 운동 시작하고 인생이 달라졌어요. 무조건 운동하세요. 전 요가로 시작했고 헬스 필라테스 등산 테니스 조깅 홈트 등 합니다. 몸에 근육이 좀 붙어야 해요. 기초체력이 없으시니 첫 석달은 죽었다 생각하세요. 그 고비 넘기시면 달 라지는 체력과 몸선에 즐겁게 하시게 될거에요

  • 5. 예전
    '19.6.29 9:12 AM (221.166.xxx.92)

    저는 게으르다고 생각했어요.
    의사가 그러더군요. 체력이 길러져야 의욕도 생긴다고요.
    정말 타고난 체력 부러워요.
    어려서부터 그래요.
    형제지간에도 다르고요.

  • 6. ㅇㅇ
    '19.6.29 9:15 AM (125.180.xxx.21)

    저요! 두달 전에 제 상태와 정말 다르네요. 회사가 이사를 해서 놓았던 자전거를 다시 타고 있는데, 퇴근하고 운동삼아 잘 정돈된 자전거 도로로 한참 달리다 오거든요. 어디 바깥바람마 쏘이고 오면 다음날은 누워있어야하는 상태가 개선돼서 나갔다와도 쓰러지듯 낮잠 안자도 쌩쌩하네요. MBC스페셜에서 생존체력 관련된 횟차수 봤는데, 제가 생존체력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운동, 활동을 안하고 살았네요. 완벽한 집순이였던 제가, 요즘은 막 밖에 나가고싶어지네요.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가봅니다.

  • 7. 투머프
    '19.6.29 9:19 AM (117.111.xxx.50)

    낼 모레 50인데요
    한시간 정도 운동하고ᆢ지금은 줌바댄스
    음악에 맞춰 흔들다보면 시간 금방갑니다
    유산균 종합비타민 비타민c 메타##등 챙겨먹기 시작한게 2년 채 안됬습니다

    정말 너무 적당한 체력에 하루하루를 잘 보냅니다
    예전엔 술 한번 마시면 그다음날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갤갤 노는거 외엔 만사 귀찮고 ㅎ

    지금은 모임이든 배우는거든 집안일이든 즐겁게 하는거 같아요
    몸도 조금 슬림해지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운동과 건강식품?만 챙겨도 많이 좋아지실꺼예요~

  • 8. 00
    '19.6.29 9:22 AM (121.160.xxx.29)

    유튜트 들어가셔서 5분짜리 홈트라도 시작해보세요
    그 5분이 10분이 되고 20분이 되지 않을까요?

    낸시의 홈짐 추천해요 ~~

  • 9. 밥이 보약
    '19.6.29 9:23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밥이 보약

    예전엔 때만 되면 밥을 차려내야하던지, 먹던지... 혹은 삼식이를 경멸스럽게 바라보고 내 인생

    밥으로 망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에 임박한 사람들은 의도적이던 의도치 않던 간에 곡기를

    끊어가더군요. 이를테면 일반식 → 다짐식(반찬)→다짐식(일반밥 죽) → 죽(뉴케어) → 미음 →

    (응급상황에 따른 비위관투입, 수액 ) → 그러다 곡기끊음→ 사망에 이르는 모습을 3~4년 사이

    자주 마주 하게 되어 밥의 의미를 새삼 알게 되었지요.

    결과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 잘 싸고...입니다.

  • 10. ..
    '19.6.29 9:29 AM (39.7.xxx.249)

    영양제 드시면서 산책부터 시작하세요.
    산책로 좋은 곳 발견하면
    언제 내가 집순이었나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산책으로 기분 좋아지는 경험이 많아지다 보면
    그 다음부터 몸이 알아서 이것도 해 보자, 저것도 해보자 합니다.

  • 11. 생활의발견
    '19.6.29 9:37 AM (124.51.xxx.53)

    밥이 보약

    예전엔 때만 되면 밥을 차려내야하던지, 먹던지... 혹은 삼식이를 경멸스럽게 바라보고 내 인생

    밥으로 망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에 임박한 사람들은 의도적이던 의도치 않던 간에 곡기를

    끊어가더군요.

    결과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 잘 싸고...입니다.

  • 12. wisdomH
    '19.6.29 9:49 AM (117.111.xxx.135)

    50대가 되어 인생 조금 달라지는 것에 관심 두고 있어요.
    *우선 설레는 남자 만들기.방탄 지민, 드라마 www 장기용.
    *체중부터 3~5킬로 빼기
    *늘 해 오던 메이크업 패턴 바꾸기. 젊어보이는 화장
    *탄수화물 적게 먹기
    * 영양제 이것 저것 잘 먹기
    *안 하던 운동 시작하기
    *피부 맛사지 관리 받든 내가 하든 하기
    *평소 입꼬리 올리려고 하고 잘 웃기
    *옷 정리하면서 필요한 옷 깆추어가기
    *휴가 때 피부과에서 젊어보이게 시술 받기

  • 13. *^^*
    '19.6.29 10:09 AM (14.4.xxx.4)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 맞아요.
    '19.6.29 11:10 AM (211.179.xxx.129)

    게으른 사람은 체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힘이 넘치면 뭐라도 하죠.
    저도 컨디션이 좋을 땐 희망적인 생각도 들고
    일도 벌이고 하지만.
    아플땐 세상 모든 게 자신이 없고 우울해 지더라구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거 맞아요.
    노년의 삶의 질을 위해 악착같이 운동해야겠어요.

  • 15. 운동
    '19.6.29 11:15 AM (223.62.xxx.45)

    나이 더 들기전에 운동해야겠네요..

  • 16. 정말 맞아요
    '19.6.29 11:21 AM (173.66.xxx.196)

    인생의 핵심은 체력. 게으르다 생각했는데 덩치에 비해 체력이 딸려서 그랬던 거였어요. ㅠ

  • 17. ㅡ.ㅡ
    '19.6.29 11:58 AM (49.196.xxx.203)

    저요 완전 저질체력 빈혈 조합이였는 데
    임신하고 임산부용 영양제 엘레비트 먹고는 잠이 안올 정도로 쌩쌩해요. 피곤하다 소리가 안나오니... 40인데 7시 일어나 애들 유치원 떨궈주고 풀타임 일다닙니다. 게다가 공부할 여유까지 생기네요. 다른 것도 종류별로 다 사놓고 챙기는 데 엘레비트는 일주일에 한알 정도 먹어요.

  • 18. ㅡ.ㅡ
    '19.6.29 12:00 PM (49.196.xxx.203)

    운동은 한 일년 했는 데 전 운동하나 안하나 별상관 없고 약먹고 요즘은 다이어트 한다고 좀 덜 먹는 편입니다. 주 5일 일다니고 주말에도 애들 데리고 놀러다녀도 쌩쌩 합니다. 이따 공부 자격증 정보 공유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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