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강아지
어떤여자분이 작은강아지를 어깨 천같은거 강아지를 넣고 장을 보는겁니다
강아지위치가 가슴쪽에 있었는데 고개들고 옆에 쳐다보고 해서 그천에서 많이 나와 있어 누구라도 강아지가 있다는게 보였어요
마트 식품코너에는 강아지 못데리고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그러고는 장바구니 들고 장보는데 직원 누구도 제지를 안하길래 제가 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강제로 막을 방법이 없대요
말도 안되는거 같아 계산할때 캐셔분께도 이야기를 또 했어요
제 옆 라인에서 그강아지 주인이 계산하고 있었는데 그쪽 캐셔분 직원분 누구하나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더라구요
제 계산 캐셔분도 강제로 막기는 그렇다는 답변을 했구오ㅡ
대형마트 강아지 출입이 허용되는게 맞아요?
1. ㅇㅇㅇ
'19.6.28 4:35 PM (223.33.xxx.30)저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입니다2. dd
'19.6.28 4:38 PM (211.212.xxx.27)집앞 롯데마트있어요.. 아주큰 대형 마트 아니고요, 안고 다니면 괜찮다고 계산원이 그러더라구요.
3. ... ...
'19.6.28 4:38 PM (125.132.xxx.105)저는 한국에서는 못 봤는데 미국에서 강아지를 안고 와서 과일을 고르더라고요.
집었다가 내려놓고.. 나중에 냉장 코너에서 닭고기 부분 포장된거 들었다 놨다 하는데
기분 나빠서 그냥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강아지 출입 금지 되어야 한다 싶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개 2마리 키웁니다.4. ㅂㅁ
'19.6.28 4:40 PM (220.88.xxx.74)전 성당에서 미사보는데
잠바 품에 강아지 넣어서 미사온 미친여자도 봤어요
지두 찔려서 2층으로 올라온거긴 할텐데
진짜 개가 짖기라도 할까봐 조마조마5. ㅇㅇㅇ
'19.6.28 4:42 PM (223.33.xxx.30)성당미사엔 데리고 오면 안되죠
6. ㆍ
'19.6.28 4:46 PM (183.107.xxx.233)소형견이라 슬링백에 넣어온거같은데 그정도는 괜찮지않나요?
7. 대형마트
'19.6.28 4:49 PM (211.244.xxx.184)큰 대형마트구요
저도 너무 싫었던게 가슴에 안았는데 강아지가 일어선건지 삐쭉 나왔더라구요
야채코너에서 봤는데 채소나 과일 야채는 포장도 안되어 있는데 강아지 안고 물건 고르고 하는데 너무 싫었어요
강아지 대형마트 식품코너에는 못데리고 들어가는줄 알았네요8. 근데
'19.6.28 4:51 PM (115.143.xxx.140)어차피 채소 농사지을땐 별의별 동물 곤충 벌레들이 다 드나드는건데..안고있는거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는 개 안키웁니다.9. 그럼
'19.6.28 4:52 PM (211.244.xxx.184)대형마트 강아지 안고는 입장 가능인건가요?
규정이란게 있을것 같은데 입구보면 강아지 그림에 x표 되어 있던거 같거든요10. ..
'19.6.28 5:02 PM (223.38.xxx.183)원글이는 개혐오자네요
그 정도는 남한테 피해 주는 것 아니에요
적당히 더불어 살아가는 노력 필요해요11. 원글
'19.6.28 5:04 PM (211.244.xxx.184)무슨 제가 개혐오자인가요?
규정에 분명 강아지 대형마트 출입금지로 알고 있는데 왜 규정어기고 데리고 들어오는건지 그걸 왜 또 막지 않는지가 궁금한겁니다12. 가짜주부
'19.6.28 5:07 PM (1.214.xxx.99)청량리롯데마트에는 강아지 보관 칸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장보고 나오는데 강아지가 짖어서 봤는데, 물건보관함같은 곳이 있더군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 강아지는 털이 날려서 데리고 가면 안될듯한데, 마트는 모르겠고, 편의점은 데리고 들어가도 되더라구요. 물론 들어가기전에 물어보고 들어가요.
13. ....
'19.6.28 5:08 PM (124.50.xxx.94)저라면 그 정도는 눈감을듯요. 거슬리지도 않아서요,
그렇게들 마트에 많이 다니는거 봤구요.
제지 하는 사람 없어요.14. 이해불가
'19.6.28 5:08 PM (122.42.xxx.165)마트가 멸균실도 아니고 감기걸린 사람, 아픈 사람들도
다 드나드는 곳인데
왜 꼭 개한테만 그래요?
개가 식품칸쪽에 가까이 있다고
혀로 핥는 것도 아니고 침을 발라놓는것도 아닐텐데
개주인이 안고 있는 개한테도 그런 식이면
원글은 길거리에서 장바구니 들고 다니는 것도 힘들겠어요
길거리에 가래침 뱉어 놓은 거 담배꽁초는 또 얼마나 많나요.
미세먼지에 어떤 균이 날라다니다가 붙어올지도 모르잖아요.
쓸데없는 분별심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어요.15. ㅇㅇ
'19.6.28 5:11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줄로 끌고다니는건 안되고 안고 다니는건 허용되는거같아요. 직원들도 다 놔두더라구요. 둘마트에서 종종 봤어요
16. 윗님
'19.6.28 5:12 PM (211.244.xxx.184)그런식이면 세상 많은거 눈감고 살아야겠네요
분명 마트 강아지 출입금지 표시 있었고 입구 옆에 강아지 보관함도 있었어요
규정을 정해놨는데 왜 데리고 들어오냐구요?
규칙을 정했음 지켜야죠
윗님과 같은 논리
더 나쁜것도 있는데 그런거 좀 안지켰다고 뭐라 하지마라
더 나쁜거 엄청 많다..그런식이면 세상 규칙 규정 뭐하러 만드나요17. ...
'19.6.28 5:13 PM (175.192.xxx.202)개를 성당에 데려가는건 차라리 괜찮죠. 개를 식품파는 마트에? 것도 그게 괜찮다고요? 개털 날리는게 안더러워요? 당신네 개야 이쁘다고 물던 빨던 상관없지만 불특정다수에게는 사람 머리털보다 더 극혐입니다만?
18. 어디서건
'19.6.28 5:16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법령이 케이지에 넣거나 가방에 넣으면 괜찮은 거로 알고 있어요.
19. ...
'19.6.28 5:17 PM (116.36.xxx.197)마트내에 강아지 출입금지 아닌가요?
20. ..
'19.6.28 5:18 PM (223.38.xxx.183)원글이 판 깔려고 들어온 개혐오자 맞아요
그냥 마트 온라인쇼핑하길 추천해요
그게 적성에 맞을 듯요21. 그러니까
'19.6.28 5:18 PM (122.42.xxx.165)절대 다수가 모두 싫어하는 일이면 이런 설전이 필요없겠죠.
일부들의 모호한 분별심이 항상 모난 소리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일에 법규 운운하는 자체가 비논리.
마트에 들어온 개가 뛰어다니고 그랬으면
당연히 거의 모두가 그 개주인 욕하겠지만.
원글의 불평내용은 그렇지 않네요.22. ㅇㅇㅇ
'19.6.28 5:22 PM (223.33.xxx.70)강아지 성당에 안된다고 말한건 강아지가 조용히 미사보는 곳에서 짖을수도 있고 주위에 여러사람 보면 호기심에 가만히 안있고 끙끙거릴수도 있기에 했던 글이고요
23. 안덷고가는게맞음
'19.6.28 5:33 PM (223.62.xxx.229)저도 개 키웠지만
뭐하러 남 혐오적인 시선을 받아요.
산책이야 금지 할순 없고
개 싫으면 가까이 안오면 되는데
마트는 개 싫다고 그 개 가까이 있는 물건 안살수도 없고 ㅎㅎ
내 개는 소중하니까 욕 먹으면 안됩니다~ㅎㅎ
그게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개 키우면 그냥 거기에 맞게 살면 됩니다.
마트에 덷고 갈 생각은 한 번도 안했는데요.
혹시라도 개 덷고 나갔다가 마트 들를땐
차 창문 살짝 내려놓고
차 에 두고
후딱 갔다가 오죠.
전 에 동네 에서 산책 갔다 동네 마트 들어가는데 입구에 줄 묶어놓고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다 나와서는
오마나 내가 엄청 난 짓 을 했네
누가 덷고가면 어쩔뻔했나 싶어
가슴 쿵 했네요.
다행히 얼른 우유 하나 사서 나오니까
배달직원이 놀아주고 있더라고요.
다시는 그렇게 안해요.24. 그냥
'19.6.28 5:4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출입금지면 소형견이든 주먹만한 강아지든 데리고 좀
들어오지 마세요. 이건 이래서 빼고 저건 저래서 빼면
나중에 죽도 밥도 안돼요.
인터넷 주문도 있는데 왜 굳이 개 데리고 마트 오나요?25. ..
'19.6.28 5:5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케이지나 가방에 넣으면 괜찮은걸로 아는데.. 원글님은 개가 눈에 보이는거 자체가 싫으신가봐요..
26. 원글님은
'19.6.28 6:02 PM (175.207.xxx.238)당연히 해야 할 말씀을 하시는것 맞아요.
빵코너에는 비닐도 씌우지 않고 다 오픈된 빵도 있고 떡도 있습니다.
털이 날리는 동물들인데 어떻게 이런 장소에 데리고 들어가도 된다는건지요.
저는 생각만 해도 물건들 못살것 같은데...27. ...
'19.6.28 6:13 PM (182.230.xxx.233)전 가슴에 가방으로 안고 들어오면 개 마트출입 찬성이요.
마트도 장사니 살펴보겠죠?
개출입 싫어해서 마트 안가버리는 고객이 더 많을지.
개안고도 갈 수 있어 좋아하는 고객이 더 많을지.
우리 동네 gs수퍼는 앞에 보관용 개집 한 채 있었는데
최근에 두 채로 늘었더군요.
안고 들어가진 않더라도 반려견과 산책, 가벼운 쇼핑
한걸음에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거죠.28. 개 피해싫어
'19.6.28 6:22 PM (121.127.xxx.80)개혐오자라뇨 우리개는 괜찮다 이러는 개맘충인가요?
29. ㅇㅇ
'19.6.28 6:39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마트에 애완동물 출입금지 아닌가요? 법규 운운이 비논리라니 이건 무슨 비논리스런 말인가요? 시식코너도 많고 오픈돼서 팔고 있는 것도 많은데 마트에 개라니요? 엄연한 규정이 있음에도, 모호한 분별심이니 개혐오론자니 갖다붙이는 사람이 분별없어 보입니다.
30. 동그라미
'19.6.28 6:40 PM (106.102.xxx.174)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칙과 융통성은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데 원글님 참 피곤하게 사시는것 같아요31. 개를
'19.6.28 6:47 PM (112.145.xxx.133)걷게해서 사람들하고 맞닥뜨리면 좀 그래도 천? 바구니? 뭐 그런거에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32. 괜찮
'19.6.28 7:04 PM (122.47.xxx.231)개보다 개털보다 더 더러운 공기에
오염된 옷 입고 그 손으로 물건 만지작 하고
카트안에 아이들은 기침하고 침 뭍히고
그런건 다 괜찮으세요?
요즘 같이 오염된 공기는 마시세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쇼핑을 해야 한다면
보호자들도 음식코너에서는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쓰고 그 쪽으로는 가지 말고
좀 미안해하고 그러면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반려견 동반 쇼핑몰은 안가시죠??더러워서??33. ...
'19.6.28 7:05 PM (175.223.xxx.7)전 개 두마리 키우지만 식품파는곳에 개 데려가는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34. .....
'19.6.28 7:07 PM (61.77.xxx.189)사람손이 더 더러워요
마트 화장실 가보세요
손님이던 직원이던 손씻고 나가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손으로 고기 들었다 내려놨다 물건도 그러죠
사람손이 제일 더러워요
강아지 싫으면 마트 들어가기 전에 입구부터 사람들 옷 다 바람에 날려서 먼지털고 가야죠35. ..
'19.6.28 7:10 PM (106.102.xxx.101) - 삭제된댓글빵앞에서 온갖 사람들이 기침도 하고 침도 튀고 다 하더만,
굳이 슬링백에 얌전히 안고 있는 개까지 트집.36. 내말이
'19.6.28 7:13 PM (223.38.xxx.207)개보다 개털보다 더 더러운 공기에
오염된 옷 입고 그 손으로 물건 만지작 하고
카트안에 아이들은 기침하고 침 뭍히고
그런건 다 괜찮으세요?
요즘 같이 오염된 공기는 마시세요?
2222222222222222222237. ..
'19.6.28 7:17 PM (125.178.xxx.106)마트 직원이 괜찮다고 했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게 규정이니..
싫으면 마트를 가지 말아야죠38. ...
'19.6.28 7:29 PM (220.116.xxx.169)개털이 생선 위에, 빵위에 날리는 건 어쩔거여
39. 헐
'19.6.28 8:00 PM (122.47.xxx.231)슬링백 안에 있는 개 털 날릴 확률보다
사람이 머리 쓸어 넘겨 날릴 확률이 더 높겠지요
빵집에 머리수건하고 있어도 머리카락 간혹 나오고
어떤 빵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머리카락이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40. ㅇㅇ
'19.6.28 8:01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규칙은 지킵시다.
개 케이지는 슬링백과 다릅니다. 강아지 몸이 나올수 있는 슬링백은 케이지의 역할을 하지 못해요.
저 개키우지만 마트는.. 특히 식품관은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개데리고 쇼핑하고 싶으면 갈수있는 스타필드 가세요. 거긴 공식적으로 개데리고 갈수있어요.41. 어휴
'19.6.28 8:19 PM (121.166.xxx.63)규칙과 규정이 있는건데 댓글들 하고는...
참고로 꼭 개 안키운다는 말 하는건 마트니 엘베안이니 우리 아인 안물어요라고 꼴갑떠는 인간들과 비슷..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에선 대다수가 싫어하고 꺼리는 일은 안하는게 맞죠.
그리고 아이들도 마트에서 민폐끼친다면 제재하는거죠...따라서 개나 고양이는 안데려오는게 맞아요..42. 마트
'19.6.28 8:57 PM (211.244.xxx.184)마트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직원들이 제지하기 힘들다 했다
정확한 규정은 없는거냐
슬링백이나 케이지에 넣어서는 입장가능한거냐
목줄은 안되고 안아서는 되는거냐
결론은 마트직원이 규정 잘못알았다 교육 제대로 시키겠다
마트내 식품관 입장 허용 안된다 규정에 있다
퀵보드 인라인 애완견이나 동물 입장 안되는 규정이 있고
입구에 그림모양으로 설명되어 있다
직원교육 앞으로 제대로 시키고 출입금지 철저히 지키겠다
답변 받았습니다
퀵보드도 사람 머리카락 안씻은 손
냄새나는 옷등등 보다 더럽다고 할수 없으니 가지고 입장해도 되나요? 규정에는 안된다 정해졌지만 그정도 융통성은 가져야죠
그쵸?
이세상 모든것중 철저히 위생따져 깨끗한 것만 요구하는걸로 보이나요?
제가 아는 규정은 마트식품코너에는 애완견 동물 입장불가인데 왜 입장이 됐고 직원이 제지를 안하는가 였어요
지하철에서 신발 그대로 밟고 올라가는 아이들 괜찮죠
지하철 의자는 더 더러우니까
빵집 빵에서 머리카락 나오는것도 그냥 드세요
사람머리보다 더 더러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만지고 침도 묻었을 빵 그깟 머릿카락이 대순가요?
논리나 이치에 맞는 소리를 좀 하세요43. 어이없다
'19.6.28 9:02 PM (119.194.xxx.236)마트에 개 출입금지랍니다. 단 시각장애 안내견 빼고요. 털날리고 뭐 다 제껴두고 개 혐오보다 공포증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아이들도 울음 터뜨리는 일도 있고요. 개주인들이 더불어 사는걸 외치기 전에 사람먼저 생각하세요. 혐오자라는 둥 온라인 쇼핑 하라는 등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요. 개 유모차에 태워서 마트 들어왔길래 주의 부탁 드렸더니 지랄 발광 하던 어떤 개어멈 생각 나네요.
44. 명확
'19.6.28 9:15 PM (211.244.xxx.184)대형마트에 아주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답니다
작은개큰개 슬링백 케이지 목줄 등등 아무것도 안된다고요
애완견 보관함에 보관후 입장가능 이랍니다
그리고 모든 마트 출입구 양쪽 코너에 그림설명 되어 있답니다 일하는곳 이런규정도 모르고 제대로 안지킨 직원도 문제 있는거죠
근데 규정 무시하고 개보다 더 더러운거 많은곳이니 입장 가능하다는 논리는 대체 뭔가요?
식품코너에는 더러운 먼지 안씻은 사람등등 들어가니 강아지 정도는 안고가는건 문제도 아니라는 이 비상식적인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다른곳에서도 이런 논리로 대응해 보세요
어떤 취급 받나요45. . . . .
'19.6.28 9:22 PM (124.61.xxx.66)저희 동네 마트는 식품코너쪽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가방에 넣고 출입하는건 괜찮다고 합니다.그런데 개털이 더러운거나 사람 손이 더러운거나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차이일뿐이죠.
46. 진상고객
'19.6.28 9:29 PM (119.194.xxx.236)원글님 그 직원들이 제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걸거예요. 교육 받은대로 하는게 맞지만요. 제가 겪은거라 말씀드리는데 개 데려온 손님께 정중히 말씀 드렸는데 마트를 뒤집어 엎듯이 소리를 지르고 아휴 그때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근무할때도 집중도 안되고 개보다 못한 취급받으니 자괴감 들었어요. 마트에서 소란이 일어나면 직원이 옴팡 뒤집어 써요
47. 윗님
'19.6.28 9:35 PM (211.244.xxx.184)무슨말인지 이해가요
여기만 봐도 그게 왜 안되냐 개험오자다 융통성 없다소리 나오고 더 더러운게 얼마나 많은데 까짓 개 데리고 들어가는걸로 뭐라 하냐 잖아요
얼마나 저런 진상들이 많겠어요
더 더러운게 많은데 왜 강아지만 뭐라 하는분
규정에는 먼지 더러운손 등등은 없어요
규칙 규정 왜 정하는지 정령 모르고 하는소리 인가요?48. 원글은
'19.6.28 9:54 PM (122.47.xxx.231)규정에 먼지 더러운손이 없으면 괜찮은건가요?
더러운걸 논하자면 그것도 더럽기는 마찬가지다라는
얘길 하는데 진상이라니요
규칙 규정을 왜 정하는지 정녕 모르는건 원글이죠
먼지 더러운손은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없잖아요
규정이 있는데 그래도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도 된다는
얘기로 듣지 마시고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줄 알고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그렇게 열 내지 마세요
더러운데 왜 들어와 털날리게 하니
더럽기는 그것도 마찬가지지 라고 하는거지
그래도 들어갈거야 하는건 아니라구요
급할땐 아쉬울때 있는거 맞지만
비상식적인 반려인보다 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건 좀 이해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규정을 어기자는
얘기가 아니라구요49. 규정 좋아하셔
'19.6.28 9:54 PM (122.42.xxx.165)따져보면 불평등하고 선진국들에선 다 없어지고 있는
후진 마인드인데, 파쇼같은 마인드가 자랑이시네.
결국 마트에 필요해서 들어온 장애인 안내견에도 티는 못내고 싫어라
뒤로 욕할 스타일일거 같네요.50. 윗님
'19.6.28 11:21 PM (174.216.xxx.196) - 삭제된댓글선진국에선 다 없어진다니 근거없는 얘기네요.
서비스견빼고 음식코너에선 허용되는 곳이 거의 없고 식당경우 외부 발코니쪽 허용이 대다수고 내부 허용은 많지 않아요.
개들 워낙 예뻐하지만 규정이 있다면 지켜야한다고 봅니다.51. ..
'19.6.29 2:58 AM (223.38.xxx.183)본인이 똑똑한 줄 아나봄
그래도 보일 것 같으니 종종 가서 교통정리 하세요
따지면서 침 튀게 하진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