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된장찌개 냄새
1. 냄새
'19.6.28 10:02 AM (118.47.xxx.20)음식 잘 하시나 봐요
이사 오기전 아파트에서 어느집 인 지는 몰라도
7시도 안 되서 부터 늘 고등어굽는 냄새
김치찌개 된장찌개 볶음냄새등이 올라 왔어요
참 부지런 하다
아침부터 저렇게 정성들여 차려 밥 먹고 가는 식구들
좋겠다 하면서 눈을 떴어요
정작 제 밥상은 초라 했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전 찌개류도 좋지만
동치미열무국수가 먹고 싶어요
동치미국물에 열무국수 얹어서 나오는 집2. 00
'19.6.28 10:04 AM (182.215.xxx.73)태어나서 처음 들어요 깻잎 된장찌개.
어제 끓여놓은 된장찌개 있는데 깻잎넣어 먹어봐야겠어요
여기는 비는 안오지만 같이 먹어요^^3. 원글이
'19.6.28 10:12 AM (14.34.xxx.144)음식은 잘못하고 그대신 정말 잘먹어요. ㅎㅎㅎ
4. 댕이97
'19.6.28 10:25 AM (210.115.xxx.46)저는 차돌된장찌개를 청양고추 넣고 칼칼하게 끓였는데 한그릇만 먹어야게 했다가 두그릇 클리어 했네요 ㅎㅎ
비오는날 뜨끈한 된장찌개 좋아요~
저도 깻잎은 안넣어봤는데 담에는 한번 넣어봐야겠어요5. 냄새에
'19.6.28 10:39 AM (211.212.xxx.185)민감한 82쿡에서 모처럼 훈훈한 글입니다.
저도 된장찌개에 깻잎 넣어 찬밥에 보리차물 말아서 먹어볼게요.^^6. 비타민
'19.6.28 10:41 AM (1.220.xxx.253)찬물에 밥말아 뜨거운 된장찌개 한입 먹는거
저도 너무 좋아해요~7. 너도나도
'19.6.28 10:48 AM (220.126.xxx.141)깻잎이요???? 호박잎 아니구요????
8. ...
'19.6.28 10:58 AM (125.177.xxx.43)먹을 식구도 없는데 반찬은 하고 싶고 ㅎㅎ
친구들 나눠주는게ㅡ일이에요9. 원글이
'19.6.28 11:04 AM (14.34.xxx.144)호박잎은 쪄서 그 호박잎에 밥을 싸먹은 다음 된장찌개 한숟가락 먹으면
으~~~~~~너무 맛있죠. ㅎㅎㅎ
하지만 된장찌개에 넣은건 깻잎이나 방아?잎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ㅎㅎ10. 위위 댓글님
'19.6.28 11:30 AM (164.124.xxx.136)찌찌뽕 ㅎ
저희집 중딩 딸 포함 세식구지만 밑반찬 종류는 정말 저 혼자 먹으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먹고 싶어서 해놓고 사놓고 하면 너무 많아서 주위 나눠주기 바빠요.
저랑 친한 사람들 중에 반찬 안 얻어먹은 사람 없을 정도로요 ㅎ
깻잎지, 무말랭이 같은거 사면 너무 많아서 회사 친한 멤버들 덜어다 주기도 하고 친한 동생, 언니 우리집 다녀가면 제가 이것저것 싸줘서 친정 같대요.
요새는 다들 식구가 적어서 제가 두세군데 나눠주고 먹으면 서로 좋죠.
대신 제가 손이 많이 가고 번잡할 수 밖에 없지만 입 짧고 먹고 싶은거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ㅎ11. ㄷㅈㅅ
'19.6.28 11:48 AM (183.103.xxx.17)바지락살에 방아잎 넣은 된장찌개 굿이죠
팔린 표고에 감자 넣은 것도 좋고
멸치 양파 땡초 엄청 다져서 빡빡하게 끓인 된장도 좋고요12. ㅇㅇ
'19.6.28 11:53 AM (211.172.xxx.229)저 시장에서 호박잎 사서 찌고, 좀전에 강된장 자박자박하게 끓여 두었어요. 매번 하던 된장만 넣고 만들었는데, 오늘은 시판 쌈장을 섞었더니 오~맛있네요.
13. ㅁㅁ
'19.6.28 1:23 PM (180.230.xxx.96)저도 어제부터 된장찌개가 생각나던데..
오늘 마트 간김에 바지락된장소스 사서
둥근호박 두부 고추 넣고 끓여서 점심에 두그릇 먹었네요
넘 맛있어요 거기다 부추등 남은 야채들 넣고 부침개 부쳐
한장 먹었더니 넘 배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