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오는날 된장찌개 냄새

음..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9-06-28 09:57:55
오늘처럼 비도오고? 흐린날
아파트에서 된장찌개 냄새가 스믈스믈~나는것이 너무 좋아요.

사람사는거 같고 서민적이고 ㅎㅎㅎㅎ

그 냄새 맡고 아침에 된장찌개 끓였어요. ㅎㅎㅎ

특히 이런날은 깻잎을 좀 넣고 된장찌개를 끓이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조개나 게를 넣고 깻잎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마지막에 깻잎을 넣어주면
진짜 찬밥에 물 말아서 된장찌개랑 먹으면
꿀맛입니다. ㅎㅎㅎㅎ

꼭~찬밥에 보리차물 넣어서 깻잎 된장찌개 한번 드셔보세요.

신세계입니다~~~~ㅎㅎㅎㅎ
IP : 14.34.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
    '19.6.28 10:02 AM (118.47.xxx.20)

    음식 잘 하시나 봐요
    이사 오기전 아파트에서 어느집 인 지는 몰라도
    7시도 안 되서 부터 늘 고등어굽는 냄새
    김치찌개 된장찌개 볶음냄새등이 올라 왔어요
    참 부지런 하다
    아침부터 저렇게 정성들여 차려 밥 먹고 가는 식구들
    좋겠다 하면서 눈을 떴어요
    정작 제 밥상은 초라 했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전 찌개류도 좋지만
    동치미열무국수가 먹고 싶어요
    동치미국물에 열무국수 얹어서 나오는 집

  • 2. 00
    '19.6.28 10:04 AM (182.215.xxx.73)

    태어나서 처음 들어요 깻잎 된장찌개.
    어제 끓여놓은 된장찌개 있는데 깻잎넣어 먹어봐야겠어요
    여기는 비는 안오지만 같이 먹어요^^

  • 3. 원글이
    '19.6.28 10:12 AM (14.34.xxx.144)

    음식은 잘못하고 그대신 정말 잘먹어요. ㅎㅎㅎ

  • 4. 댕이97
    '19.6.28 10:25 AM (210.115.xxx.46)

    저는 차돌된장찌개를 청양고추 넣고 칼칼하게 끓였는데 한그릇만 먹어야게 했다가 두그릇 클리어 했네요 ㅎㅎ
    비오는날 뜨끈한 된장찌개 좋아요~
    저도 깻잎은 안넣어봤는데 담에는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 5. 냄새에
    '19.6.28 10:39 AM (211.212.xxx.185)

    민감한 82쿡에서 모처럼 훈훈한 글입니다.
    저도 된장찌개에 깻잎 넣어 찬밥에 보리차물 말아서 먹어볼게요.^^

  • 6. 비타민
    '19.6.28 10:41 AM (1.220.xxx.253)

    찬물에 밥말아 뜨거운 된장찌개 한입 먹는거
    저도 너무 좋아해요~

  • 7. 너도나도
    '19.6.28 10:48 AM (220.126.xxx.141)

    깻잎이요???? 호박잎 아니구요????

  • 8. ...
    '19.6.28 10:58 AM (125.177.xxx.43)

    먹을 식구도 없는데 반찬은 하고 싶고 ㅎㅎ
    친구들 나눠주는게ㅡ일이에요

  • 9. 원글이
    '19.6.28 11:04 AM (14.34.xxx.144)

    호박잎은 쪄서 그 호박잎에 밥을 싸먹은 다음 된장찌개 한숟가락 먹으면
    으~~~~~~너무 맛있죠. ㅎㅎㅎ

    하지만 된장찌개에 넣은건 깻잎이나 방아?잎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 10. 위위 댓글님
    '19.6.28 11:30 AM (164.124.xxx.136)

    찌찌뽕 ㅎ
    저희집 중딩 딸 포함 세식구지만 밑반찬 종류는 정말 저 혼자 먹으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먹고 싶어서 해놓고 사놓고 하면 너무 많아서 주위 나눠주기 바빠요.
    저랑 친한 사람들 중에 반찬 안 얻어먹은 사람 없을 정도로요 ㅎ
    깻잎지, 무말랭이 같은거 사면 너무 많아서 회사 친한 멤버들 덜어다 주기도 하고 친한 동생, 언니 우리집 다녀가면 제가 이것저것 싸줘서 친정 같대요.
    요새는 다들 식구가 적어서 제가 두세군데 나눠주고 먹으면 서로 좋죠.
    대신 제가 손이 많이 가고 번잡할 수 밖에 없지만 입 짧고 먹고 싶은거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ㅎ

  • 11. ㄷㅈㅅ
    '19.6.28 11:48 AM (183.103.xxx.17)

    바지락살에 방아잎 넣은 된장찌개 굿이죠
    팔린 표고에 감자 넣은 것도 좋고
    멸치 양파 땡초 엄청 다져서 빡빡하게 끓인 된장도 좋고요

  • 12. ㅇㅇ
    '19.6.28 11:53 AM (211.172.xxx.229)

    저 시장에서 호박잎 사서 찌고, 좀전에 강된장 자박자박하게 끓여 두었어요. 매번 하던 된장만 넣고 만들었는데, 오늘은 시판 쌈장을 섞었더니 오~맛있네요.

  • 13. ㅁㅁ
    '19.6.28 1:23 PM (180.230.xxx.96)

    저도 어제부터 된장찌개가 생각나던데..
    오늘 마트 간김에 바지락된장소스 사서
    둥근호박 두부 고추 넣고 끓여서 점심에 두그릇 먹었네요
    넘 맛있어요 거기다 부추등 남은 야채들 넣고 부침개 부쳐
    한장 먹었더니 넘 배부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603 내일 비오는데 남해를 가야 하는데 남해 2019/06/28 550
945602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물병 알려주세요 샬롯 2019/06/28 3,190
945601 송중기 송혜교.. 이미 이혼 생각했던것 같아요. 31 ... 2019/06/28 39,350
945600 세탁기를 바꾸고 건조기를 샀는데, 질문있어요. 1 2019/06/28 1,277
945599 대명리조트 회원권 유용한가요? 2 . . 2019/06/28 1,784
945598 난.. 어디서 사면 직접 만든것처럼 맛있을까요? 2 ㅇㅇ 2019/06/28 1,107
945597 재산세만 동생이 내주는데... 24 yor 2019/06/28 5,353
945596 일본이 우산 홀대?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들었는데 2 국민일보 2019/06/28 1,091
945595 분노에 찬 악플을 쓰는 사람들 4 ㅇㅇ 2019/06/28 867
945594 이 와중에 구해줘2 종방연 사진 6 ........ 2019/06/28 1,840
945593 수입안경테 원가차이가 이렇게 심한가요 3 ㅇㅇ 2019/06/28 2,560
945592 미혼 여성인데 모임 나갔다가 너무 허탈해요 22 ㅡㅡ 2019/06/28 9,674
945591 정유라는 요새 근황이 어쩔까요 12 궁금 2019/06/28 3,994
945590 cbs 김경수도지사님 취임 인터뷰 4 이재명 김혜.. 2019/06/28 638
945589 폐경기..운동과 식이로도 살이 안빠져요.. 14 운동 2019/06/28 5,625
945588 계량스푼인데 손잡이가 바닥에 달려있는거요 구함 2019/06/28 447
945587 임플란트 뼈이식 5 ㅡㅡㅡ 2019/06/28 2,971
945586 왜 엄마에게는 따뜻하게 말을 못할까요? 3 와이 2019/06/28 1,497
945585 출산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데 5 111 2019/06/28 1,413
945584 지금 .pd수첩 박소연 케어 하는데 5 ㅇㅇ 2019/06/28 1,612
945583 2주간 커피랑 밀가루 끊었다가 어제 먹었어요. 5 어제 2019/06/28 3,278
945582 코스(cos) 사이즈 문의드려요 7 궁금이 2019/06/28 26,649
945581 비오는날 된장찌개 냄새 13 음.. 2019/06/28 2,589
945580 이것도 요실금이죠? 8 2019/06/28 1,859
945579 지간신경종 아시는 분? 7 아픔 2019/06/2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