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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풀이에 좋은 운동 뭐가 있나요

....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19-06-28 08:58:41
40넘어서 일생을 참고만 살았내요 억누르는 가부장적 분위기에서 숨한번 제대로 못쉬고 살았고 애들한테는 분노풀이하기 싫어서 참 착해보이는 엄마로 살아왔어요. 근데 요즘 홧병이 났는지 꿈에서도 누군가를 때리네요. 안ㄱ.럼 내가 죽을 거같아요. 스포츠로 푸는게 그나마 나을 듯해서...검도..클라이밍..킥복싱. 아는건 세갠데 스트레스에 좋은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신다면 노화가 늦어지실 거에요~
IP : 115.136.xxx.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8 9:03 AM (112.150.xxx.63)

    복싱? 같은거요

  • 2. ..
    '19.6.28 9:05 AM (222.237.xxx.88)

    권투, 사격.스피닝, 점핑트램폴린

  • 3. 아시는분은
    '19.6.28 9:11 AM (74.108.xxx.92)

    장구를 배우시더군요.
    홧병증세가 장구때문에 나아지신건지
    상황이 좋아지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4. ...
    '19.6.28 9:29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정답은 모르겠구요
    전 오히려 운동이 내 뜻대로 안되니까 더 스트레스가ㅠㅠ
    저는 속이 터질때 그냥 음악 크게 들으며 무조건 걸어요.

  • 5. 초보자82
    '19.6.28 9:31 AM (121.145.xxx.242)

    저두 성향따라 달라서;;;;그냥 생각없이 러닝머신 걷는거 조금 뛰는거 뭐 이런게 좋더라구요
    등산도 좋구요ㅎㅎ

  • 6. ..
    '19.6.28 9:37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에너지를 다 쏱을수 있는 강도있는 운동
    뭐든 땀을 쭉 뺄수 있는걸로 하세요
    몇달 쭉 하면 정신적 카타르시스도 느낄수 있음
    몸이 에너지를 운동으로 쏱아내면 정신도 리프레쉬돼요

  • 7. ....
    '19.6.28 9:44 AM (115.136.xxx.47)

    여러가지 조언들 감사합니다

  • 8. ㅇㅇ
    '19.6.28 9:46 AM (73.3.xxx.206)

    테니스.. 같이 뭔가 공으로 하는거 어떨까요

  • 9. 아들이
    '19.6.28 9:54 AM (123.212.xxx.56)

    권투하는데요.
    그렇게 좋대요.
    살은 어마무지 빠지고요.
    젊은 여자들도 많이온대요.
    직딩들.

  • 10. 걷기 강추
    '19.6.28 9:57 AM (110.47.xxx.7) - 삭제된댓글

    발 편한 운동화 신고 걸어 보세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데 좋대요.
    뇌운동도 되고요

  • 11. ..
    '19.6.28 10:14 AM (58.239.xxx.3)

    저는 줌바 추천해요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땀 쫙 빼고나면 개운합니다
    우선 끌리는거 몇개 경험해보시면 나에게 맞는거 찾을수 있을겁니다

  • 12. ㅈㅂ
    '19.6.28 10:21 AM (223.38.xxx.45)

    저도 줌바요. 홧병났을때 다른거 생각말고 홧병만 고쳐야겠다싶어서 주3일 아침에 줌바 주2회 저녁요가해서 6개월만에 제정신 비스무리 돌아왔어요.

  • 13. ...
    '19.6.28 10:29 AM (115.136.xxx.47)

    복싱. 사격.스피닝.점핑트램폴린. 장구치기. 걷기 음악. 등산. 구기종목. 줌바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14. ㅇㅇ
    '19.6.28 10:41 AM (14.32.xxx.186)

    분노에는 복싱. 근데 힘들어요....

  • 15. 움보니아
    '19.6.28 11:12 AM (14.40.xxx.98)

    쉽게 접할 수 있어야.
    운동도 하고 몸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어요.

    스피닝 / 탁구 / 수영 / 댄스 등도 좋아요. 근데, 이것들은 내가 하고 싶을 때 갑자기 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라서 저는 달리기 / 자전거 권유드립니다.

    답답하면 막 달리고 오세요.

    아니면 방송댄스요.

  • 16. 추천
    '19.6.28 1:18 PM (175.196.xxx.37)

    108배요. 마음 다스리기 입니다.

  • 17. 경험담
    '19.6.28 1:51 PM (223.62.xxx.45)

    복싱이요. 전 선수키우는 채육관 다녔는데 진짜 힘든데 샌드백 칠때마다 진짜 치고 싶은 인간 떠올리며 치니까 스트레스 다 날라갔어요. 그 힘으로 회사 다녔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만뒀지만요. 줄넘기가 힘들어요. 땡치면 줄넘기 무한반복 그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지만 또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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