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포르노'라고 하죠?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 가난에 쩌들고 비참한 모습 노출시키는거
거기에 색깔 연한 피부색깔 사람들은 거의 메시아적인 모습으로 나오고요.
한때 유행처럼 연예인들 오지 가서 아이들 끌어안고 우는 사진,,
정말 진심도 있겠지만 그 아이들
아무리 낙후된 지역에 있고
댓가로 후원금 더 받으니 좋다고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란걸 좀 더 살리는 방법으로 광고했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들한테 초상권에 대한 동의도 못얻었을것 같은데,,
가난하고 힘 없다고 오히려 막대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돈은 거의 자기네들 시스템 운영비로 많이 들어갈거면서.
요새는 소녀들 생리대 없다고 광고 많이 뜨는데,
동남아시아 소녀가 시뻘건 속옷같은거 빨아너는 장면
정말 몇 달째 포털에 반복해서 나오는지,,
생리 같은건 굉장히 사적인 부분인데꼭 저래야 하나 싶어요.
비슷한 맥락에서 반복 노출하는 '썩어가는 **이의 오른 손' 이라든가,
아동학대 광고 하는 다섯 살 여자아이의 내러티브..
'나는 나쁜 아이래요' 뭐 이런거,,
감성팔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그 감성에 압도되어 채널 돌려요
(후원은 평소 관심있는 곳에 따로 하고 있어요)
기부, 후원모금 다 필요한 일인데,
좀 다른 방법이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